여태껏 한달에 110만원정도 받아서 적금붓고 나머지는 남친 선물 조금 제 용돈 쓰고 그랬습니다. 아 일방적으로 남친이 얻어먹었다는게 아니구요..남친이 더 많이 쓰지요 제 남친은 돈없어도 저한텐 돈없다 소리 죽어도 못하거든요 눈치껏 제가 주는 편입니다 물론 제가 없을땐 남친이 저 용돈 주구요.. 그런데 그런 직장에서 실직을 당해서 이젠 직업이 없어요 -.-;; 돈 한푼 벌수 없는 처지가 되었네요 취업하려고 하는데도 ..갈때가 없고 학습지 회사들에라도 갈까 해보지만.. 겁나네요 여기 가려고 노력하는데.. 거긴 또 다단계랑 비슷하다네요 그래서 다들 말리고 .. 취업해보려고 다방면으로 알아봐도 경기가 경기니... 생산직 취업은 했었는데 .. 제가 몸이 약한 관계로 힘들어하니 남친이 못마땅해하면서 그만 두고 공부나 하라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전산세무회계2급을 독학으로 공부중입니다. 내년엔 방송대 편입도 계획하고 있구요 저는 집은 부모님이 버셔서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 저 혼자만 먹고 입을거 해결하면 되는데.. 취업이 안되다 보니 답답하고 장기 백조가 되면 남자친구랑 헤어지게 될까봐 걱정됩니다. 너무 오버일까요? 남자친구네 집에서도 반대하는거 아닌지.. 3년사귀었고 서로 인사는 다 드렸어요.. 남친 어머니랑 아버지도 절 많이 이뻐하시구여.. 저번에 오빠랑 싸우는데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여.. **는 우리집에서 다 이뻐하고 좋아하는데 왜 오빠랑 싸우냐고.. 나는 아들가진 엄마라 오빠편일수밖에 없지만.. 엄마가 못나서 빚진게 많아서 오빠가 결혼을 늦게 해야 할 수 밖에 없어서 미안하다고.. 내가 잘했으면 너희둘 결혼도 일찍 할 수 있었는데.. 오빠 나이 26이고 제나이 24에요.. 결혼은 지금 좀 일찍이라서 지금 해야 한다는 생각은 없어요 단지 실직을 당하고나니 경제적으로 어려운거..(보험료납부 핸드폰 요금) 차마 부모님께 손벌리기 도 힘드네요.. 늙은 부모님은 일나가고 젊은 나는 띵까띵까.. 답답합니다. 학습지라도 나가서 일나가는게 날까요? 직업이 없으니 남친도 나랑 헤어지려고 하는거 아닐지.. 막 걱정되고 눈물만 납니다. 남친왈 니가 직장을 가지면 28에 결혼하고 없으면 30에 결혼하자고! 돈이 있어야 결혼을 하지 너 직장없으면 간장만 주고 밥 먹고 살면 되지 뭘 그렇게 걱정이냐고! 일단 내가 빚도 갚고 기반을 잡고 철이 들어야 결혼을 하지 .. 너랑 안헤어진다고 결혼은 당장 못해도 .. 너처럼 내가 빚이 있어도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여자가 몇이나 있다고 너랑 헤어지겠냐고.. 우리오빠 빚은 1800이에요.. 다행히 돌려막기 하다가 회사에서 보증서주고 대출받아서 3년간 50만원씩 갚기로 했어요. 그건 오빠가 사치해서 그런게 아니라 집이 어려워서 어머니가 카드로 생활 하시다가 그렇게 되었거든요. 오빠 대학 학자금합해서 저래요 .. 그치만 정말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거든요..저희집이나 오빠네는 둘다 자택이라서 둘이 젊으니까 시댁에 들어가서 살던 우리집에서 살던 살고 둘이 벌면 빚 금방 갚고 모으면 된다고 생각해요..물론 살다보면 계획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그런데 직장을 잃어서 ..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자꾸 직장없으니 오빠가 나를 무시할까봐.. 그리고 .. 나랑 헤어질까봐..요즘은 남자도 여자랑 맞벌이하는걸 요구하는데 능력없는 나라고 헤어질까봐 겁이 납니다.. 몸도 좋은 편도 아니구여.. 휴...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실직을 하게 된 나.. 남친을 잃을까 두렵습니다.
여태껏 한달에 110만원정도 받아서 적금붓고 나머지는 남친 선물 조금 제 용돈 쓰고 그랬습니다.
아 일방적으로 남친이 얻어먹었다는게 아니구요..남친이 더 많이 쓰지요 제 남친은 돈없어도 저한텐
돈없다 소리 죽어도 못하거든요 눈치껏 제가 주는 편입니다
물론 제가 없을땐 남친이 저 용돈 주구요..
그런데 그런 직장에서 실직을 당해서 이젠 직업이 없어요 -.-;; 돈 한푼 벌수 없는 처지가
되었네요 취업하려고 하는데도 ..갈때가 없고 학습지 회사들에라도 갈까 해보지만.. 겁나네요
여기 가려고 노력하는데.. 거긴 또 다단계랑 비슷하다네요 그래서 다들 말리고 ..
취업해보려고 다방면으로 알아봐도 경기가 경기니...
생산직 취업은 했었는데 .. 제가 몸이 약한 관계로 힘들어하니 남친이 못마땅해하면서 그만 두고
공부나 하라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전산세무회계2급을 독학으로 공부중입니다. 내년엔 방송대 편입도 계획하고 있구요
저는 집은 부모님이 버셔서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 저 혼자만 먹고 입을거 해결하면 되는데..
취업이 안되다 보니 답답하고 장기 백조가 되면 남자친구랑 헤어지게 될까봐 걱정됩니다.
너무 오버일까요?
남자친구네 집에서도 반대하는거 아닌지..
3년사귀었고 서로 인사는 다 드렸어요.. 남친 어머니랑 아버지도 절 많이 이뻐하시구여..
저번에 오빠랑 싸우는데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여.. **는 우리집에서 다 이뻐하고 좋아하는데
왜 오빠랑 싸우냐고.. 나는 아들가진 엄마라 오빠편일수밖에 없지만..
엄마가 못나서 빚진게 많아서 오빠가 결혼을 늦게 해야 할 수 밖에 없어서 미안하다고..
내가 잘했으면 너희둘 결혼도 일찍 할 수 있었는데..
오빠 나이 26이고 제나이 24에요..
결혼은 지금 좀 일찍이라서 지금 해야 한다는 생각은 없어요
단지 실직을 당하고나니 경제적으로 어려운거..(보험료납부 핸드폰 요금) 차마 부모님께 손벌리기
도 힘드네요.. 늙은 부모님은 일나가고 젊은 나는 띵까띵까..
답답합니다. 학습지라도 나가서 일나가는게 날까요?
직업이 없으니 남친도 나랑 헤어지려고 하는거 아닐지.. 막 걱정되고 눈물만 납니다.
남친왈
니가 직장을 가지면 28에 결혼하고 없으면 30에 결혼하자고! 돈이 있어야 결혼을 하지
너 직장없으면 간장만 주고 밥 먹고 살면 되지 뭘 그렇게 걱정이냐고!
일단 내가 빚도 갚고 기반을 잡고 철이 들어야 결혼을 하지 ..
너랑 안헤어진다고 결혼은 당장 못해도 ..
너처럼 내가 빚이 있어도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여자가 몇이나 있다고 너랑 헤어지겠냐고..
우리오빠 빚은 1800이에요.. 다행히 돌려막기 하다가 회사에서 보증서주고 대출받아서
3년간 50만원씩 갚기로 했어요. 그건 오빠가 사치해서 그런게 아니라
집이 어려워서 어머니가 카드로 생활 하시다가 그렇게 되었거든요.
오빠 대학 학자금합해서 저래요 ..
그치만 정말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거든요..저희집이나 오빠네는 둘다 자택이라서
둘이 젊으니까 시댁에 들어가서 살던 우리집에서 살던 살고 둘이 벌면 빚 금방 갚고 모으면
된다고 생각해요..물론 살다보면 계획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그런데 직장을 잃어서 ..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자꾸 직장없으니 오빠가 나를 무시할까봐..
그리고 .. 나랑 헤어질까봐..요즘은 남자도 여자랑 맞벌이하는걸 요구하는데
능력없는 나라고 헤어질까봐 겁이 납니다..
몸도 좋은 편도 아니구여..
휴...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