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혼 3년차... 8개월된 아들하나... 어떻게 보면 참 재미 있을 때 인것 같은데...
신랑과 남남같이 사는게 벌써 3달이 다 되어 가네요...
서로에 대해 간섭하지 않고... 자기 벌어서 자기 쓰고... 우리 애기때문에 어제,오늘 시댁가서 며느리 연기하고 왔습니다.
남편... 저 애기 놓고 2달만에 싸워서 시모 오셔서 짐싸서 본가에 들어가 2달만에 제가 연락해서 들어 왔습니다... 나가면서 내 예물받은거 다 들고 가서 팔고... 생활비 한 푼 보내주지 않더군요(저 육아 휴직중이었습니다) 용서했습니다... 짐싸가지고 가면서 울 시모... 신랑 짐 싸는데 옆에 서서 내 옷 골라 내더군요... 그러며 아들 앞세우고 데려 가더이다...
저 애 놓고 몸도 덜 추스렸는데 몸싸움 벌이다...119까지 출동 했다고 하더라고요(경비실아저씨가 알려주네요). 근데 더 가관인건 진단서까지 끊어 놓았습디다(지금도 가방안에 넣어 다닙니다.)신랑이 목졸라서 성대가 눌려 음식도 삼키지 못하고... 울 친정 엄마 왜 그러냐고... 차마 그 얘기까지는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도 애기 아빠라서 차마 진단서는 못 끊겠어서 참 았습니다.
중간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렇게 올리려니 내 신세가 더 처량해지는 것 같아 중략합니다.
나 이제는 예전과 같이 살진 않겠습니다... 힘들더라도 앞으로는 전과 같이 신랑과 시댁에게만은 무르게 살지 않을 겁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동안에 눈물이 흐르는 건 무슨 까닭일까요?
우리 애기 생각하면... 눈물이 먼저 앞섭니다.... 이제까지 혼자서 흘린 눈물... 앞으로는 울지 않겠습니다... 울 애기 봐서라도 씩씩하게 살 겁니다.... 직장생활도 더 열심히 하고....울 애기도 잘 키울거고...
시댁 다녀와서 혼자서 술 한잔합니다.
우리 애기 재워놓고서 혼자서 맥주 한잔합니다.
채팅해보려고 끌적거리다 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술 기운이 도니 참 사는게 서글프군요....
저 결혼 3년차... 8개월된 아들하나... 어떻게 보면 참 재미 있을 때 인것 같은데...
신랑과 남남같이 사는게 벌써 3달이 다 되어 가네요...
서로에 대해 간섭하지 않고... 자기 벌어서 자기 쓰고... 우리 애기때문에 어제,오늘 시댁가서 며느리 연기하고 왔습니다.
남편... 저 애기 놓고 2달만에 싸워서 시모 오셔서 짐싸서 본가에 들어가 2달만에 제가 연락해서 들어 왔습니다... 나가면서 내 예물받은거 다 들고 가서 팔고... 생활비 한 푼 보내주지 않더군요(저 육아 휴직중이었습니다) 용서했습니다... 짐싸가지고 가면서 울 시모... 신랑 짐 싸는데 옆에 서서 내 옷 골라 내더군요... 그러며 아들 앞세우고 데려 가더이다...
저 애 놓고 몸도 덜 추스렸는데 몸싸움 벌이다...119까지 출동 했다고 하더라고요(경비실아저씨가 알려주네요). 근데 더 가관인건 진단서까지 끊어 놓았습디다(지금도 가방안에 넣어 다닙니다.)신랑이 목졸라서 성대가 눌려 음식도 삼키지 못하고... 울 친정 엄마 왜 그러냐고... 차마 그 얘기까지는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도 애기 아빠라서 차마 진단서는 못 끊겠어서 참 았습니다.
중간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렇게 올리려니 내 신세가 더 처량해지는 것 같아 중략합니다.
나 이제는 예전과 같이 살진 않겠습니다... 힘들더라도 앞으로는 전과 같이 신랑과 시댁에게만은 무르게 살지 않을 겁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동안에 눈물이 흐르는 건 무슨 까닭일까요?
우리 애기 생각하면... 눈물이 먼저 앞섭니다.... 이제까지 혼자서 흘린 눈물... 앞으로는 울지 않겠습니다... 울 애기 봐서라도 씩씩하게 살 겁니다.... 직장생활도 더 열심히 하고....울 애기도 잘 키울거고...
여자로서의 행복한 삶은 접어 두겠습니다... 사랑받는 여자로서의 삶도 포기합니다....
서글프게도 흘러나오는 노래도 슬프고 제 삶도 슬프네요...
그냥 지나다가 제 신세가 처량한것 같아 주저리 주저리 넋두리하고 갑니다.
여러분들은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