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 네이트 게시판에 정말 재밌는 사연들이 많이 있고 또 동감하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저도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군대를 제대하고 들뜬 마음으로 일자리를 알아보던중 친구를 따라 이마트에 아르바이트를 지원하게 됐습니다... 무심결에 지원을 하고 나서 3일정도 기다려보니 바로 연락이 와서 이마트에 들어가게됐어요.... 한 2주정도 일하다가 전 식당에서 일하는 한 아가씨를 보게 됐어요. 나이도 젊고 항상 사원들에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 보였어요... 그때부터 그녀가 좋아졌는데 저도 그녀한테 먼저 반갑게 인사를 하게됐어요.... 제가 먼저 인사하고 늘 밥먹을때마다 오늘 메뉴 참 맜있겠는데요? 정말 맜있네요? 라고 칭찬을 해주니 그녀도 참 좋아하더라고요...그녀의 직업은 영양사거든요. 1달 반정도 일을 하면서 전 다른 사정이 있어서 일을 그만두기로 했어요...아쉬움을 남긴채 마지막날에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때마침 그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녀한테 "저 오늘 마지막이에요. 수고해요"라고 말을 했는데 그녀가 몹시 아쉬워 하더라고요....그녀가 다음에 또 오세요^^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그래서 전 일 그만두고 3일후에 유니폼을 반납하러 회사에 들어갔는데 우연히 그녀를 만나게 됐어요....여전히 주방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녀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리며 전 밖에서 기다렸는데 퇴근 시간에 맞게 나오더라고요...그래서 전 그녀한테 달려가서 반갑게 인사를 했어요.... 그녀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고 망설이다가 전 기회라 생각하고 그녀에게 고백을 했어요....근데 그녀는 제가 고백을 한것이 쑥쓰러워 할뿐, 싫어하거나 놀라지도 않터라고요...참 침착하게 대응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다음에 또 볼수 있으면 봐요....라고 말을 했더니 그녀는 다음에 밥먹으로 와요^^ 라고 말을 하며 버스를 타고 집에 갔어요... 그날 헤어지고 저는 너무 그녀가 보고 싶어서 제 프로필과 간단한 편지글, 심리테스트를 적어 3일후에 그녀를 보러 갔어요...여느때와 마찮가지로 저는 그녀한테 가서 먼저 인사를 했죠.... 안녕하세요?인사를 했는데 그녀는 무척 반가워 하더라고요... 그녀가 해준 밥을 먹고 나서 전 그녀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렸는데 올시간이 되도 나오질 않아 저는 다시 식당으로 들어갔어요.....마침 그녀는 혼자 서류정리를 하고 있더라고요...그래서 전 그녀에게 가서 잠깐 할 얘기가 있더고 말을 하고 제 용건을 말했어요...생각했던거와는 다르게 그녀는 절 호희를 배풀더라고요....그래서 전 그녀에게 편지를 주며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는데 너무 아쉽더라고요...연락처와 싸이홈피 주소를 갈켜줬는데 꼭 연락을 해젔으면 좋켔어요.....꼭 무슨 소설을 쓴건 아닌데 정말 길게 쓴거 같네요....지금까지 그녀의 연락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올지 아니면 절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과연 연락이 올까.....
안녕하세요....
이곳 네이트 게시판에 정말 재밌는 사연들이 많이 있고 또 동감하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저도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군대를 제대하고 들뜬 마음으로 일자리를 알아보던중 친구를 따라
이마트에 아르바이트를 지원하게 됐습니다...
무심결에 지원을 하고 나서 3일정도 기다려보니 바로 연락이
와서 이마트에 들어가게됐어요....
한 2주정도 일하다가 전 식당에서 일하는 한 아가씨를 보게 됐어요.
나이도 젊고 항상 사원들에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 보였어요...
그때부터 그녀가 좋아졌는데 저도 그녀한테 먼저 반갑게 인사를 하게됐어요....
제가 먼저 인사하고 늘 밥먹을때마다 오늘 메뉴 참 맜있겠는데요?
정말 맜있네요? 라고 칭찬을 해주니 그녀도 참 좋아하더라고요...그녀의
직업은 영양사거든요. 1달 반정도 일을 하면서 전 다른 사정이 있어서 일을
그만두기로 했어요...아쉬움을 남긴채 마지막날에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때마침 그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녀한테 "저 오늘 마지막이에요. 수고해요"라고 말을 했는데
그녀가 몹시 아쉬워 하더라고요....그녀가 다음에 또 오세요^^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그래서 전 일 그만두고 3일후에 유니폼을 반납하러 회사에
들어갔는데 우연히 그녀를 만나게 됐어요....여전히 주방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녀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리며 전 밖에서 기다렸는데 퇴근 시간에 맞게
나오더라고요...그래서 전 그녀한테 달려가서 반갑게 인사를 했어요....
그녀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고 망설이다가 전 기회라 생각하고 그녀에게
고백을 했어요....근데 그녀는 제가 고백을 한것이 쑥쓰러워 할뿐, 싫어하거나
놀라지도 않터라고요...참 침착하게 대응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다음에 또 볼수 있으면 봐요....라고 말을 했더니 그녀는
다음에 밥먹으로 와요^^ 라고 말을 하며 버스를 타고 집에 갔어요...
그날 헤어지고 저는 너무 그녀가 보고 싶어서 제 프로필과 간단한 편지글,
심리테스트를 적어 3일후에 그녀를 보러 갔어요...여느때와 마찮가지로
저는 그녀한테 가서 먼저 인사를 했죠....
안녕하세요?인사를 했는데 그녀는 무척 반가워 하더라고요...
그녀가 해준 밥을 먹고 나서 전 그녀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렸는데 올시간이
되도 나오질 않아 저는 다시 식당으로 들어갔어요.....마침 그녀는 혼자
서류정리를 하고 있더라고요...그래서 전 그녀에게 가서 잠깐 할 얘기가
있더고 말을 하고 제 용건을 말했어요...생각했던거와는 다르게 그녀는
절 호희를 배풀더라고요....그래서 전 그녀에게 편지를 주며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는데 너무 아쉽더라고요...연락처와 싸이홈피 주소를 갈켜줬는데 꼭
연락을 해젔으면 좋켔어요.....꼭 무슨 소설을 쓴건 아닌데 정말 길게
쓴거 같네요....지금까지 그녀의 연락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올지
아니면 절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