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욜날 저랑 신랑이랑 제 동생 둘이랑 이렇게 강촌 리조트 갔습니다. 울아가씨가 지금 회사 휴가내고 유럽여행 갓습니다. 신랑은 연휴 길게 잡힌지라..놀러가고싶다고하더니만~회사소유인 강촌리조트 예약을 해놧더군요, 우리아기는 원체 이모들을 따르고 이모들도 무지하게 이뻐하는지라... ^^ 울신랑 ~놀러가는데 꼭~~처제들 데리고 가야한다면서 이렇게 놀러갓습니다. 금욜날 도착해서 친정서 하루 자고~ 토욜날 제 동생들 데리고선 강촌 리조트 갓는데~ 남이섬~넘 좋더군요, 전 겨울연가를 한번도안본지라...배용준과 최지우의 위력을 모르겟던데,... 거기가보니 대만사람이랑 일본사람 무지하게 많더라구요, 글고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배편이 하루내내 거의 만원사례인걸 보니~놀러오신 분들도 상당히 많으신듯하구요, 처제들과 저랑 아기랑 신랑이랑 무지하게 잘놀고 왔습니다. 월욜날 아침에 출발해서 제 동생들 집에 데려다주고~ 저랑 신랑이랑 아기랑은 시댁갓는데~ 울시엄니~명절 음식 다 해놓으셨더라구요, 시할머니가 아프신데 병원에 음식 가지고가야겟다면서 음식 다 해놓으시고선 그거 들고선 병원갓더랫지요, 병원 시어른과 같이가고나선 다시 시댁에 오니까~저녁먹을 시간 되더라구요~ 저녁먹고 시엄니랑 시아버지는 저녁운동하러가시고~전 설겆이하다가~싱크대 더러워보이길래~매직블럭으로 쓱쓱 닦앗습니다. 근데 집안일이란게 티가 안나쟎아요, 그래서 양념통 밑 일부러 안닦고 나머지 꺠끗이 닦은담에 시엄니 들어오시자마자 제가 여기 꺠끗이 닦앗다고 말씀드렷지요, 역시나~깨끗해지신거 잘 모르시길래~양념통 밑 더러운 떄랑 같이 비교하면서 말씀 드렷더니~ "어~그럼 왜 여기도 마저 닦지안닦았냐?" 하시길래 "이렇게 남겨둬야~제가 꺠끗이 닦은거 아실거 아니예요~"하고 웃었지요, 울딸내미는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들꼐 옷과 장난감을 한더미 받고 용돈까지 받고선 왓습니다. 기독교인시댁을 만나서 시끌벅적한 명절의 사람모임은 없지만... 뭐~저는 대신에 몸이 편하네요,^^ 음식이라고 만들어봐야 가족먹을거리만 만드는지라...것도 시어머니꼐서 거의다 만들어버리시는지라... 집으로 오면서도 양가 어른들은 하나라도 더 주시려고~그저 내놓으시려고만 하시니... 휘유~~~저랑 신랑이랑 얼렁 부모님 기쁘게 잘해야할텐데,,,하는 생각드네요. 울딸내미 무지하게 잘놀고 보낸 명절이엇습니다.
강촌리조트 갓다왔어요~
지난주 금욜날 저랑 신랑이랑 제 동생 둘이랑 이렇게 강촌 리조트 갔습니다.
울아가씨가 지금 회사 휴가내고 유럽여행 갓습니다.
신랑은 연휴 길게 잡힌지라..놀러가고싶다고하더니만~회사소유인 강촌리조트 예약을 해놧더군요,
우리아기는 원체 이모들을 따르고 이모들도 무지하게 이뻐하는지라...
^^
울신랑 ~놀러가는데 꼭~~처제들 데리고 가야한다면서 이렇게 놀러갓습니다.
금욜날 도착해서 친정서 하루 자고~
토욜날 제 동생들 데리고선 강촌 리조트 갓는데~
남이섬~넘 좋더군요, 전 겨울연가를 한번도안본지라...배용준과 최지우의 위력을 모르겟던데,...
거기가보니 대만사람이랑 일본사람 무지하게 많더라구요,
글고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배편이 하루내내 거의 만원사례인걸 보니~놀러오신 분들도 상당히 많으신듯하구요,
처제들과 저랑 아기랑 신랑이랑 무지하게 잘놀고 왔습니다.
월욜날 아침에 출발해서 제 동생들 집에 데려다주고~
저랑 신랑이랑 아기랑은 시댁갓는데~
울시엄니~명절 음식 다 해놓으셨더라구요,
시할머니가 아프신데 병원에 음식 가지고가야겟다면서 음식 다 해놓으시고선 그거 들고선 병원갓더랫지요,
병원 시어른과 같이가고나선 다시 시댁에 오니까~저녁먹을 시간 되더라구요~
저녁먹고 시엄니랑 시아버지는 저녁운동하러가시고~전 설겆이하다가~싱크대 더러워보이길래~매직블럭으로 쓱쓱 닦앗습니다.
근데 집안일이란게 티가 안나쟎아요,
그래서 양념통 밑 일부러 안닦고 나머지 꺠끗이 닦은담에 시엄니 들어오시자마자 제가 여기 꺠끗이 닦앗다고 말씀드렷지요,
역시나~깨끗해지신거 잘 모르시길래~양념통 밑 더러운 떄랑 같이 비교하면서 말씀 드렷더니~
"어~그럼 왜 여기도 마저 닦지안닦았냐?"
하시길래
"이렇게 남겨둬야~제가 꺠끗이 닦은거 아실거 아니예요~"하고 웃었지요,
울딸내미는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들꼐 옷과 장난감을 한더미 받고 용돈까지 받고선 왓습니다.
기독교인시댁을 만나서 시끌벅적한 명절의 사람모임은 없지만...
뭐~저는 대신에 몸이 편하네요,^^
음식이라고 만들어봐야 가족먹을거리만 만드는지라...것도 시어머니꼐서 거의다 만들어버리시는지라...
집으로 오면서도 양가 어른들은 하나라도 더 주시려고~그저 내놓으시려고만 하시니...
휘유~~~저랑 신랑이랑 얼렁 부모님 기쁘게 잘해야할텐데,,,하는 생각드네요.
울딸내미 무지하게 잘놀고 보낸 명절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