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shipper가 필리핀으로 보내야 할 물건을 한국의 다른 업체로 싣은 거예요..(9/17)
선적서류라도 미리 받았으면 어떻게 막았을 텐데..한국 업체한테서 거꾸로 저희(offer상)한테 연락이 왔어요..물건 싣은 거 있냐고..부랴부랴 중국쪽으로 확인해 보니 뒤늦게 잘 못 보냈다는 거예요..
한국쪽 업체는 절대 통관 못하니까 저희조고 알아서 처리하라 그러고..
그래서 다시 중국으로 back ship하기로 하고....업체로부터 위임장 받아, 사유서 작성하고, 반출용 선적서류까지 다 운송 대행업체(forwarder)로 FAX 넣고, "이제 연휴다~" 그러고 집에 갔더니..토요일 오후에 운송사에서 전화오기를 맨 처음에 잘 못 보냈던 선적서류(I/V, P/L, B/L) 원본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게 있어야 공항 창고에서 출하시킬 수 있대요..저희가 offer상인데 원본이 어디 있겠습니까?...당연히 처음에 물건 받았던 한국 업체쪽 보세창고에 있지요..저는 원본이 아니 사본을 FORWARDER로 보냈던 거구요..금요일 저녁에라도 원본이 필요하다고 연락줬으면 어떻게 받아서 줬을 텐데...왜 업무 다 끝난 토욜날 오후에 연락을 주냐고요..천상 추석 끝나고 중국으로 보내게 생겼어요..그동안 물건은 창고에서 썩고..창고 보관료 4일치거 나올 거 뻔하고..
내일 출근해서 상사한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중국에서는 지난주 토요일에 중국으로 선적 된 줄 알고 있을텐데..입사이후 이런 사고 터지기는 처음이라..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난감해요...
거기다 이 SHIPPER가 일을 워낙에 엉망으로 진행하던 SUPPLIER라 제 직속 상사들도 아예 포기하고 있던 업체예여..저한테 완전히 던져놓고...저는 저대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해서..여차여차 여기까지 겨우 끌고 왔는데..기여이 사단이 나네요...
SHIPEER 실수로 내가 왜 뒷감당을 이렇게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왜 재수없게 추석연휴가 껴서는 일을 더 꼬이게 만드나..이번처럼 연휴가 괴롭기는 처음이네요..너무 속상해서 계속 먹기만 해서 얼굴 탱탱 부었어요..사형선고 받은 죄수 기분입니다...사장님은 아직 모르시고..상사들만 대충 알고 있는데...저 이러다 짤리는 거 아닙니까//...걱정이예요...BACK SHIP 시키는 건 둘째치고..창고비는 우짜고..
저 짤리는 건가요?...흑흑
얼마전에 사고가 터졌습니다..
중국 shipper가 필리핀으로 보내야 할 물건을 한국의 다른 업체로 싣은 거예요..(9/17)
선적서류라도 미리 받았으면 어떻게 막았을 텐데..한국 업체한테서 거꾸로 저희(offer상)한테 연락이 왔어요..물건 싣은 거 있냐고..부랴부랴 중국쪽으로 확인해 보니 뒤늦게 잘 못 보냈다는 거예요..
한국쪽 업체는 절대 통관 못하니까 저희조고 알아서 처리하라 그러고..
그래서 다시 중국으로 back ship하기로 하고....업체로부터 위임장 받아, 사유서 작성하고, 반출용 선적서류까지 다 운송 대행업체(forwarder)로 FAX 넣고, "이제 연휴다~" 그러고 집에 갔더니..토요일 오후에 운송사에서 전화오기를 맨 처음에 잘 못 보냈던 선적서류(I/V, P/L, B/L) 원본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게 있어야 공항 창고에서 출하시킬 수 있대요..저희가 offer상인데 원본이 어디 있겠습니까?...당연히 처음에 물건 받았던 한국 업체쪽 보세창고에 있지요..저는 원본이 아니 사본을 FORWARDER로 보냈던 거구요..금요일 저녁에라도 원본이 필요하다고 연락줬으면 어떻게 받아서 줬을 텐데...왜 업무 다 끝난 토욜날 오후에 연락을 주냐고요..천상 추석 끝나고 중국으로 보내게 생겼어요..그동안 물건은 창고에서 썩고..창고 보관료 4일치거 나올 거 뻔하고..
내일 출근해서 상사한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중국에서는 지난주 토요일에 중국으로 선적 된 줄 알고 있을텐데..입사이후 이런 사고 터지기는 처음이라..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난감해요...
거기다 이 SHIPPER가 일을 워낙에 엉망으로 진행하던 SUPPLIER라 제 직속 상사들도 아예 포기하고 있던 업체예여..저한테 완전히 던져놓고...저는 저대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해서..여차여차 여기까지 겨우 끌고 왔는데..기여이 사단이 나네요...
SHIPEER 실수로 내가 왜 뒷감당을 이렇게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왜 재수없게 추석연휴가 껴서는 일을 더 꼬이게 만드나..이번처럼 연휴가 괴롭기는 처음이네요..너무 속상해서 계속 먹기만 해서 얼굴 탱탱 부었어요..사형선고 받은 죄수 기분입니다...사장님은 아직 모르시고..상사들만 대충 알고 있는데...저 이러다 짤리는 거 아닙니까//...걱정이예요...BACK SHIP 시키는 건 둘째치고..창고비는 우짜고..
혹은 위에 같은 일 겪어 보신분 들 계시면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