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에서 술 안시키면 물도 마시고 불도 안 준다...

고기먹으려던이2004.09.29
조회27,499

친구와 오랜만에 고기를 먹으려고 고기집에 갔었는데

둘 다 피곤하기도 하고 몸이 안좋아서..술을 안시키고 고기만 먹다 가려고 했는데

주인이 "딴거는 정말 안시켜요?"

이러길래.."예.." 이랬더니 말도 없이 그냥 가버리더니

주문한거 가져다 주지도 않고 다른 종업원이

"여기 삼겹살인데 불만 반만 넣어요?" 이랬더니

주인은 들은척 만채 하더니...인상쓰고 가버렸습니다.

그 종업원이 "혹시..고기만 시켰어요?" 그러더니 알듯말듯한 표정으로

주문한 것을 놓고 가버리더군요.

그리고 물도 주지도 않고...그래서

불이 반뿐이라..한참을 기다려서야 겨우 먹고 왔습니다....

원래 배가 너무 고파서 많이 먹고 오려고 했는데...정말 기분이 나빠서 그냥 왔습니다.

여기는 신촌기차역 앞에 하나은행(베니건스 있는 건물) 맞은편에 있는

"오늘은 연탄갈비" 신촌점입니다.

고기집에서 술 안시키면 물도 마시고 불도 안 준다...

 

  

고기집에서 술 안시키면 물도 마시고 불도 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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