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사년차를 지낸 아이둘엄마입니다 저번달에 울신랑 핸폰으로 겜을하다 나두 모르게 문자를 누르게됐습니다 그런데 그안에 내용들이 나를 저 땅끝으로 치닫게 하더군요 당신없인못산다 좀더일찍만났으면 , 담생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으로만나자등등 참 어이가 없구 기가막히구 눈물이 나더군요 문뜩 옆방에 있는 제 조카한테 그문자들을 보여줬줘 개도 기가막히고 작은 아빠한테 심한 배심감을 느끼고 실망했다하더군요 사실 제가 잘못 볼지도 몰라서 조카를 보여준건데 울조카가 그정도로 말하면 어떤판단을해야하는지 난감하더군요 그래서 아무말없이 애들 둘데리고 친구네집으로 갔습니다 울신랑 다른때는 늦게 오는사람이 내가핸폰도 안받고하니깐 울친구 집에 전화하던군요 그러더니 일찍퇴근한다구 그리로 온다구요 와서 제가물어봤는데 자기회사 직원이 핸폰이 고장나서 지애인하구 한거라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럴수도 있겠군아 했지요 그담날 그여자에게 또하나의 문자가 오더군요 아니됐어 쉬어라구 그래서 또물어봤어여 이건왜또오는건데 근데 자기가 아냐구 저더러 화내더라구요 더웃긴건 그 회사직원이 유부남인데 세컨드라하네여 그래서 깨지라고 일부러 전화해서 이거 울신랑핸폰인데 아셨냐구 누군한테 도데체 문자보내냐구 하니깐 내가 이름을 왜 알려줘야하냐면서 이름밝히기를 꺼려하더군요 그래 그럴수도 있겠군아 그리고 그여자가 설명하던군요 그회사직원랑 문자보낸거라구 근데 그사람 다른 전화인줄알았다구 그래서 그때는 오해가풀렸습니다 하지만 그후 울신랑 문자 매일 지우고 옵니다 또 발신인과 수신인 전화번호는지워져 없는데 맨마지막으로 찍히는 번호가 메모데서 있길래 보았더니 그여자의 전화더군요 여러번 모았읍니다 그리고 물어봤습니다 아니라구 자기가 바람피울것갔냐구 바람피울돈도없다구 그래서 믿었는데 아니 믿고싶었습니다 근데 추석전날이랑 추석날 그여자랑 통화한 번호가 메모에 기록되있던군요 제가 어떤판단을 해야하나여 또그여자에게 전화해서 왜울신랑이랑 통화하냐구 물어봐야하나여 이젠 울신랑도 밉고 그여자도밉고 저두밉습니다
어떤판단을 해야하나여
결혼 사년차를 지낸 아이둘엄마입니다 저번달에 울신랑 핸폰으로 겜을하다 나두 모르게 문자를 누르게됐습니다 그런데 그안에 내용들이 나를 저 땅끝으로 치닫게 하더군요 당신없인못산다 좀더일찍만났으면 , 담생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으로만나자등등 참 어이가 없구 기가막히구 눈물이 나더군요 문뜩 옆방에 있는 제 조카한테 그문자들을 보여줬줘 개도 기가막히고 작은 아빠한테 심한 배심감을 느끼고 실망했다하더군요 사실 제가 잘못 볼지도 몰라서 조카를 보여준건데 울조카가 그정도로 말하면 어떤판단을해야하는지 난감하더군요 그래서 아무말없이 애들 둘데리고 친구네집으로 갔습니다 울신랑 다른때는 늦게 오는사람이 내가핸폰도 안받고하니깐 울친구 집에 전화하던군요 그러더니 일찍퇴근한다구 그리로 온다구요 와서 제가물어봤는데 자기회사 직원이 핸폰이 고장나서 지애인하구 한거라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럴수도 있겠군아 했지요 그담날 그여자에게 또하나의 문자가 오더군요 아니됐어 쉬어라구 그래서 또물어봤어여 이건왜또오는건데 근데 자기가 아냐구 저더러 화내더라구요 더웃긴건 그 회사직원이 유부남인데 세컨드라하네여 그래서 깨지라고 일부러 전화해서 이거 울신랑핸폰인데 아셨냐구 누군한테 도데체 문자보내냐구 하니깐 내가 이름을 왜 알려줘야하냐면서 이름밝히기를 꺼려하더군요 그래 그럴수도 있겠군아 그리고 그여자가 설명하던군요 그회사직원랑 문자보낸거라구 근데 그사람 다른 전화인줄알았다구 그래서 그때는 오해가풀렸습니다 하지만 그후 울신랑 문자 매일 지우고 옵니다 또 발신인과 수신인 전화번호는지워져 없는데 맨마지막으로 찍히는 번호가 메모데서 있길래 보았더니 그여자의 전화더군요 여러번 모았읍니다 그리고 물어봤습니다 아니라구 자기가 바람피울것갔냐구 바람피울돈도없다구 그래서 믿었는데 아니 믿고싶었습니다 근데 추석전날이랑 추석날 그여자랑 통화한 번호가 메모에 기록되있던군요 제가 어떤판단을 해야하나여 또그여자에게 전화해서 왜울신랑이랑 통화하냐구 물어봐야하나여 이젠 울신랑도 밉고 그여자도밉고 저두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