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4월에 결혼을 앞둔 커플입니다. 제 남자에게 예~~전 여자친구가 미련이 남아 연락을 취해왔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분 어떤 분이시냐면 제 남자 조건 안좋아 집에서 반대한다고 또 자기는 예전부터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었다며 버리고 간 사람입니다. 그리곤 금방 다른 남자분과 교제를 하고 계신 줄 알았는데 어떻게 그 분이랑 잘 안되셨는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제 남자에게 연락을 취해와 제가 참 속상했었습니다. 처음엔 제 남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제 남자가 먼저 연락해놓고는 연락이 온 것처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의심하고 그러다보니 저도 힘들고.. 그러다 수를 썼습니다. 제가 그 여자분께 직접 연락을 취해 왜 그러셨느냐 따졌습니다. 마음이 있으면 당당하게 와서 제 남자 저한테서 뺏어가시라고.. 그리고 제 연락처를 알려드렸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제게 직접 따져달라 정말 자신이 결백하고 당당하다면 제게 직접 억울하다고 말씀하시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곤 남자친구에게 내가 그 여자분 속을 좀 긁어놨다. 어떻게 하겠느냐.. 전화해서 대신 미안하다 하겠느냐..말했습니다. 결국 그 여자분이 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셔서 제가 그 여자분한테 한 걸 말했고 남자친구는 그리 기분 좋지 않으니 다신 전화말아달라고 말해 저는 또 다시 그 여자분께 다시 내 남자를 믿게 해주어서 고맙다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버리고 떠났으면 머리로만 그리워하지 다신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저희 시아버님.. 조금 남들과 다르십니다. 조금 불편하십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장애인.. 입니다. 저희 예비 서방님 가난합니다. 아직 나이도 20대 중반이고 대학도 못나왔고 모아둔 돈도 없습니다. 그렇게 좋은 직장도 아닙니다. 뒷바라지해야할 동생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래서요? 얼마나 잘난 댁 자제분이시길래 그런 걸로 사람 상처주고 떠나서는 생각난다고 다시 찾으시는지요. 부모를 자기가 선택해서 태어나나요? 장애요? 누구나 다 살다보면 크고 작은 장애 하나 쯤 가질지도 모를 일이지요. 사람 일 모르는 거라구요.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잖아요. 열심히 부지런하게만 살면 산 입에 거미줄이야 치겠어요? 떵떵거리며 남부럽지 않게 못살 뿐이죠. 그렇게 사는거 아무나 되는 거 아니잖아요. 다들 그렇게 힘들게 하루 하루 희망가지고 사는 거잖아요. 그런데 한 사람에게 말로 다 못할 만큼의 상처를 주시고는 이제와서 이렇게 우리를 힘들게 하시면 안되죠.. 한동안 참 힘들었습니다.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인가.. 사랑하는 사람을 못믿는 것보다 더한 괴로움이 없더군요. 저라고 그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쉽게 오지만은 않았습니다. 반대도 있었고 포기도 있었고 희생과 인내.. 사랑이라는 이유로 감수해야만 했던 게 한둘이겠습니까? 그래도 전 정말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남들이 미쳤다고 손가락질해도 안된다고 뜯어말려도 웃으며 노래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던 사람입니다. 결국은 그런 모습들이 인정을 받아 이렇게 행복하게 함께할 수 있기 까지 온 것입니다. 그렇게까지 좋아하니까.. 기쁘고 행복해보이니까.. 다신 제 남자에게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당신이 그렇게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처럼 생각난다고 찾을 만큼 하찮은 사람 아닙니다. 무슨 아랫 사람 부리듯 막대할 사람 아닙니다. 제게는 하늘보다 더 높은 제 서방되실 분입니다. 제가 제 남자에게 그리고 제 시어머님, 시아버님, 도련님께 얼마나 잘 하고 계시는지 아십니까? 시어머니 요즘 이런 처자 없다고 너무 참하고 바르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계십니다. 어찌나 제 자랑을 하고 다니시는지 부끄러워 얼굴 들고 다닐 수도 없습니다. 시아버지께선 그저 고맙다고.. 저보다 제 남자와 제 시댁 어르신들 저희 도련님께 까지 저보다 잘할 자신 있으시다면 제 남자 넘보십시오. 제 남자에게도 말했습니다. 바람을 피울거면 나보다 더 잘해주고 옷이나 반찬 하나라도 더 좋은 거 해줄 여자랑 바람이 나라고.. 우리 부모님은 어떠시구요. 아직 사위도 되기 전부터 온갖 좋은 거 다 해먹이셨고 헐벗고 다닐새라 옷도 계절 마다 몇벌씩 사주셨습니다. 집안이 뭐가 중하냐며 너희만 재미나게 잘 살면 되고 남자 하나 성실하고 바르면 그 뿐이라고.. 그저 기쁘게 둘이서 서로 사랑하며 사는게 제일 큰 복이라고.. 저보다 그 남자 더 행복하게 해줄 자신 있으시면 그 남자 저보다 더 밝게 웃게해주고 기쁘게 해줄 자신 있으시면 한번 뺏어가 보시라구요.. 또 다시 내 남자에게 상처주고 울릴 요량이라면 다시는 내 남자에게 얼씬하지 마세요. 제게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하신 서방님이십니다.
제 남자 건들지 말아주세요
곧 4월에 결혼을 앞둔 커플입니다.
제 남자에게 예~~전 여자친구가 미련이 남아 연락을 취해왔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분 어떤 분이시냐면
제 남자 조건 안좋아 집에서 반대한다고
또 자기는 예전부터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었다며
버리고 간 사람입니다.
그리곤 금방 다른 남자분과 교제를 하고 계신 줄 알았는데
어떻게 그 분이랑 잘 안되셨는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제 남자에게 연락을 취해와
제가 참 속상했었습니다.
처음엔 제 남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제 남자가 먼저 연락해놓고는 연락이 온 것처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의심하고 그러다보니 저도 힘들고..
그러다 수를 썼습니다.
제가 그 여자분께 직접 연락을 취해 왜 그러셨느냐 따졌습니다.
마음이 있으면 당당하게 와서 제 남자 저한테서 뺏어가시라고..
그리고 제 연락처를 알려드렸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제게 직접 따져달라
정말 자신이 결백하고 당당하다면 제게 직접 억울하다고 말씀하시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곤 남자친구에게 내가 그 여자분 속을 좀 긁어놨다.
어떻게 하겠느냐.. 전화해서 대신 미안하다 하겠느냐..말했습니다.
결국 그 여자분이 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셔서
제가 그 여자분한테 한 걸 말했고
남자친구는 그리 기분 좋지 않으니 다신 전화말아달라고 말해
저는 또 다시 그 여자분께 다시 내 남자를 믿게 해주어서 고맙다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버리고 떠났으면 머리로만 그리워하지 다신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저희 시아버님.. 조금 남들과 다르십니다. 조금 불편하십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장애인.. 입니다.
저희 예비 서방님 가난합니다.
아직 나이도 20대 중반이고 대학도 못나왔고 모아둔 돈도 없습니다.
그렇게 좋은 직장도 아닙니다.
뒷바라지해야할 동생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래서요?
얼마나 잘난 댁 자제분이시길래 그런 걸로 사람 상처주고 떠나서는
생각난다고 다시 찾으시는지요.
부모를 자기가 선택해서 태어나나요?
장애요?
누구나 다 살다보면 크고 작은 장애 하나 쯤 가질지도 모를 일이지요.
사람 일 모르는 거라구요.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잖아요.
열심히 부지런하게만 살면 산 입에 거미줄이야 치겠어요?
떵떵거리며 남부럽지 않게 못살 뿐이죠.
그렇게 사는거 아무나 되는 거 아니잖아요.
다들 그렇게 힘들게 하루 하루 희망가지고 사는 거잖아요.
그런데 한 사람에게 말로 다 못할 만큼의 상처를 주시고는
이제와서 이렇게 우리를 힘들게 하시면 안되죠..
한동안 참 힘들었습니다.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인가..
사랑하는 사람을 못믿는 것보다 더한 괴로움이 없더군요.
저라고 그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쉽게 오지만은 않았습니다.
반대도 있었고 포기도 있었고 희생과 인내..
사랑이라는 이유로 감수해야만 했던 게 한둘이겠습니까?
그래도 전 정말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남들이 미쳤다고 손가락질해도 안된다고 뜯어말려도
웃으며 노래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던 사람입니다.
결국은 그런 모습들이 인정을 받아 이렇게 행복하게 함께할 수 있기 까지 온 것입니다.
그렇게까지 좋아하니까..
기쁘고 행복해보이니까..
다신 제 남자에게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당신이 그렇게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처럼 생각난다고 찾을 만큼 하찮은 사람 아닙니다.
무슨 아랫 사람 부리듯 막대할 사람 아닙니다.
제게는 하늘보다 더 높은 제 서방되실 분입니다.
제가 제 남자에게 그리고 제 시어머님, 시아버님, 도련님께 얼마나 잘 하고 계시는지 아십니까?
시어머니 요즘 이런 처자 없다고 너무 참하고 바르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계십니다.
어찌나 제 자랑을 하고 다니시는지 부끄러워 얼굴 들고 다닐 수도 없습니다.
시아버지께선 그저 고맙다고..
저보다 제 남자와 제 시댁 어르신들 저희 도련님께 까지 저보다 잘할 자신 있으시다면
제 남자 넘보십시오.
제 남자에게도 말했습니다.
바람을 피울거면 나보다 더 잘해주고 옷이나 반찬 하나라도 더 좋은 거 해줄 여자랑 바람이 나라고..
우리 부모님은 어떠시구요.
아직 사위도 되기 전부터 온갖 좋은 거 다 해먹이셨고 헐벗고 다닐새라 옷도 계절 마다 몇벌씩 사주셨습니다.
집안이 뭐가 중하냐며 너희만 재미나게 잘 살면 되고 남자 하나 성실하고 바르면 그 뿐이라고..
그저 기쁘게 둘이서 서로 사랑하며 사는게 제일 큰 복이라고..
저보다 그 남자 더 행복하게 해줄 자신 있으시면
그 남자 저보다 더 밝게 웃게해주고 기쁘게 해줄 자신 있으시면 한번 뺏어가 보시라구요..
또 다시 내 남자에게 상처주고 울릴 요량이라면 다시는 내 남자에게 얼씬하지 마세요.
제게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하신 서방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