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굴러온 돌들....(꼴통 & 짝퉁)

열쇠장수2004.09.30
조회219

지금 열쇠장수 본가 에 굴러온 돌들리 2마리 입습니다.

 

슈나우저 숫넘 암놈 숫넘은 작년 11월에 열쇠장수 아침 운동으루

 

수영갔다가  돌아 오는데 마치 당연하다 는듯이 따라 붇더군요

 

그당시 주위를 아무리 찾아봐두 주인같은 사람두 없구  몇일 동안

 

주인 찾느라구 주위에 동물병원은 다 뒤지구 다니구

 

파출소에 신고하구 (동물은 소유물이기 때문에 자기네한테 연락하지말구

 

파출소에다가 연락하라구 하더군요 제수없는 어떤 수의사가..덕분에 파출소가서

 

경찰한테 신고 하면서 경찰두 웃구 저두 웃구 그랬습니다. ^^;)

 

그넘이 들어 오구선은 몇달동안은 거의 정신 없이 먹어 대더군요

 

버려진거때문인지 아니면은 배가 고팠던 기억을 지울수 없던건지..

 

덕분에 겨울에는 거의 우리집 사료 8Kg짜리가 한달마다 소모됬습니다.

 

그래서 첨에는 진공청소기, 돌아서면... 등으로 불렀는데 지금 이름은

 

"꼴통"(열쇠장수 친구넘중에 하닌짓이 넘비슷한 넘이 한 있어서)으루

 

불렀는데  얼마 있으니까 해피라구 누님이랑 어머님이 부르시더군요

 

그래두 아직까지 전 꼴통이란 이름이 더 재미 있어서...^^

 

전에 2마리("누렁 &난이" ) 있을때3달이 넘도록 없어 지지 않았는데요...

 

그리구 얼마후에 사촌 여동생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슈나우져 암놈 입양할사람 없냐구요. 알구 보니 암놈은 새끼 낳은지

 

몇일 않되서 버려졌구 덕분에 태만이 자궁에 엉겨 붇어서 수술 않해주면

 

않된다구 하더군요 덕분에 사촌 동생은 생판 모르는개 자궁 절제수술비까지

 

들였구요 그렇다구 집에서는 키울수도 없구 해서 열쇠장수 집에 전화 한거더군요

 

그렇개 두번째 굴러 들어온 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암놈이라 그런지 아니면은 전에 살던 집에서 조금씩만 먹여

 

키우던 개라서 그런지 별루 먹지 않더군요 특히 사료는 거들떠두 않보더군요

 

그런데 유통기한이 다되서 주는 맛있는거 (ex어묵, 소세지, 햄, 고기)는

 

어텋게 아는지 기가 막히게 냄새 알구 다른 넘들거 까지 다뺏어 먹더라구요..

 

참 하는짓 보면서 생각 나는게... 하는짓이 무지 밉더라구요

 

그덕분에 이름을 "짝퉁"이라구 부쳐 줬죠 역쉬 이번에두

 

 어머님과 누나반대루 인해서 이름이"데이" 루 바뀌었구요 그래서

 

해피 & 데이 또는 꼴통과 짝퉁이라는 열쇠장수 본가에 콤비가 하나 생겨났습니다...

 

지금 열쇠장수 본가 옥상에는 어머니 취미인 화초와 함께 "누렁 난이 꼴통 짝퉁"

 

이렇게 4마리의 야생 보호 구역이 존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