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짜증나게 바가지(?) 긁었다고.... 심한말도 아니고...상습적인것도 아니고...한데... 그랬다고 자기 비위에 거슬리고 신경 거슬린다고.... 욕을...그것도 쌍욕을 해대도 되는건지... 원래 이런저런 농담할때도 장난칠때도 그냥 장난으로 욕을 한적이 있기는 하지만... 욕하는거...사귀는 사이에 괜찮은건가요? 제가 연애를 잘 못합니다... 그래서 비위 잘 맞춰주는걸 가끔 놓칠때가 있어요.... 오빠랑 10개월 좀 넘었는데요... 언젠가부터 한달에 한번꼴로...싸우는 일이 잦아지더라구요... 물론 제가 잘못한것도 있구요.... 하지만 대부분이 오빠가 원인제공을 하고 발단이 되어... 가령 사소한 아는 여자문제나... 말실수...저한테 말실수 한거... 근데전 꽁하게 담아두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오빠도 모르게 은연중에 자기가 나한테 듣기싫은말 한거 그거 무슨말이냐고 무슨뜻이냐고 왜 그런말을 하냐고 기분좀 나쁘니까 안했으면 한다... 이런걸 얘기합니다... 진짜 별거 아닌건 아예 말도 안하지만... 못참을 정도로...자존심 상하는 말이라든가... 다른사람하고 비교하는 말 같은건...참고 넘어갈려다가 얘길하거든요...근데 그런얘길 할때 마다 단한번도 안빠지고 얘길하면 싸웁니다.... 꼬치꼬치따지고 캐묻고 이기려 든다는 겁니다... 가만있는사람 아무것도 아닌일로 시비걸고 열받게 하고 싸움을 건다네요... 어젯밤엔.... 제가 좀 예민하게 굴긴 했지만... 평소에 늘 듣던...친구의 여자친구얘기.... 딱히 비교하는건 아니지만....남친은 별 생각없이...그냥 좋은맘으로 그여자 칭찬을 좀 한거같은데... 말하는 중에 분명 제가 듣기론 비교하는 듯한 인상이... 그래서 옛날에 한번 그랬던게 기억나서... 제가 일부러 기억해낼려고 담고 있었던건 아닌데... 똑같은 일이 몇번 반복되면 기억나는걸 어떡해요 ㅠ_ㅠ 또 그렇게 얘기하냐고 비교하냐고 난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뭐 이런저런 불만을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만하라더군요... 자기말을 그딴식으로 받아들이냐구.... 좋게 들을 수도 있었지만...나도 사람인 이상 감정이 상하는말을... 속에 담아두기엔 힘들더라구요.... 물론 이게 다 성격차이겠지만... 전 좋게 얘기꺼냈어요...그치만 어제 또 싸우게되고... 저더러 구제불능이니... 그딴식으로 남자를 못잡아먹어 안달이냐고... 막 윽박지르는데...결국 전 제가 죽을죄 지은거처럼되고... 사과하고...용서를 구했었습니다... 내가 좀 심했나 하는 미안한 마음이 있었기에.... 하지만 지금생각해도 전 그정도로 잘못한건 없었구 단지 기분상하는 말 하는거 고치라는거였는데... 끝까지 제가 잘났다고 이길려고 하는거라네요.... 이기고 지는게 여기서 뭔지 난 도통 모르겠어요.... 무조건 자기가 듣기싫은 말은 싫다고 하면 그자리에서 그만해야 하는건가요? 잠들기 전에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문자에...계속 꾹참고 속에 담아두기 싫어서 말한거 뿐이라고...짜증나게 했다면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답이... 그따위로 꼬투리잡지말고 그만두고싶으면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난 불만 얘기도 못하냐 했더니... 연락하지말라고 답이오더군요... 무슨 이런일이...싶어서 전화했더니... 있는욕 없는욕 제가 태어나서 이처럼 욕먹은건 첨이었습니다... 무슨년 무슨년하면서... 제가 어제 한짓은 사람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는짓이라면서.... 사귀기 초반부터 시작해서 모든싸움은 제가 벌였답니다...제 성질이 드러워서 남자가 한번 말한거 한번 아니라고한거면 아닌데 두번말하게 한다고.... 그러더니...저더러 그래갖고 사회성이 어쩌고...사회생활 한다는 사람이 성질머리가 어떻고...하면서...저더러 사회매장당하기 싫음 성격고치라고...... 저 뻥....하더라구요.... 서럽고 눈물나고......... 저요...지금껏 살면서 성격 모나거나 이상하다고 느낀적도 그런일로 문제있던적도 아무것도 없었어요...오히려 성격좋다는말은 들어도.. 직장생활 잘 하고 교우관계 문제없고... 근데 왜 단지 자기자신에게 안맞다고 저를 완전 인간 쓰레기로 취급하고 인간성이 덜된 인격 이하로 만들어버리는지... 저더러 직업 바꾸라는 말까지 하더군요...제직업이 인성이 좋아야 하는..거라... 그렇게 욕만먹고... 연락끊기고.... 밤새 눈물만 나더군요.... 그동안 나만 죽어라 사랑하고 그렇게 아껴주고 노력한거같아.... 쉽게 헤어지자는 말 하는것도 너무 괘씸한데... 거기다 욕까지 해대니....인격까지 깎아내리고.... 아무리 자기 화난다해도...이건 아닌거겠죠? 여자친구가 만만하고 우습게 보이는건지.... 너무 좋아하니까 헤어지기 싫어 제가 잘못했다고 무조건 잘못한걸로 빌고 일단락 되었지만.... 남자친구 말로는 마지막으로 봐주는거라고...한번더 사람 긁으면...뒤도 안돌아보고 끝이라고... 선심써주더라구요... 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론...이런사람하고 더 사귀다보면...이것보다 더 심한... 제가 정말 화내야 할일이 생기거나... 자기가 정말 잘못한 일이 생겨서 그걸 따지고 넘어가면....아마...바로 그자리에서 끝일꺼 같네요.... 그냥 지금 힘들어도 헤어져야 할지... 제 성격 고치라는 좋은충고라고 받아들이고... 노력하고 고쳐서 잘지내야 하는건지..... 마음이 40:60 이네요........ 자기딴에 화나고 내가 욕먹을 짓을 했다고 치더라도..... 이렇게 사귀는게....잘되고 있는건지... 점점 끝으로 치닫고 있는건지.... 끝이 뻔히 보이는건데 저만 못보고 있는건지... 너무 답답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ㅠ_ㅠ
아무리 내가 사소한 잘못을 했더라도...이럴수 있는건지...
여자친구가...짜증나게 바가지(?) 긁었다고....
심한말도 아니고...상습적인것도 아니고...한데...
그랬다고 자기 비위에 거슬리고 신경 거슬린다고....
욕을...그것도 쌍욕을 해대도 되는건지...
원래 이런저런 농담할때도 장난칠때도 그냥 장난으로
욕을 한적이 있기는 하지만...
욕하는거...사귀는 사이에 괜찮은건가요?
제가 연애를 잘 못합니다...
그래서 비위 잘 맞춰주는걸 가끔 놓칠때가 있어요....
오빠랑 10개월 좀 넘었는데요...
언젠가부터 한달에 한번꼴로...싸우는 일이 잦아지더라구요...
물론 제가 잘못한것도 있구요....
하지만 대부분이 오빠가 원인제공을 하고 발단이 되어...
가령 사소한 아는 여자문제나...
말실수...저한테 말실수 한거...
근데전 꽁하게 담아두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오빠도 모르게 은연중에 자기가 나한테 듣기싫은말 한거
그거 무슨말이냐고 무슨뜻이냐고
왜 그런말을 하냐고 기분좀 나쁘니까 안했으면 한다...
이런걸 얘기합니다...
진짜 별거 아닌건 아예 말도 안하지만...
못참을 정도로...자존심 상하는 말이라든가...
다른사람하고 비교하는 말 같은건...참고 넘어갈려다가
얘길하거든요...근데 그런얘길 할때 마다
단한번도 안빠지고 얘길하면 싸웁니다....
꼬치꼬치따지고 캐묻고 이기려 든다는 겁니다...
가만있는사람 아무것도 아닌일로
시비걸고 열받게 하고 싸움을 건다네요...
어젯밤엔....
제가 좀 예민하게 굴긴 했지만...
평소에 늘 듣던...친구의 여자친구얘기....
딱히 비교하는건 아니지만....남친은 별 생각없이...그냥 좋은맘으로
그여자 칭찬을 좀 한거같은데...
말하는 중에 분명 제가 듣기론 비교하는 듯한 인상이...
그래서 옛날에 한번 그랬던게 기억나서...
제가 일부러 기억해낼려고 담고 있었던건 아닌데...
똑같은 일이 몇번 반복되면 기억나는걸 어떡해요 ㅠ_ㅠ
또 그렇게 얘기하냐고 비교하냐고
난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뭐 이런저런 불만을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만하라더군요...
자기말을 그딴식으로 받아들이냐구....
좋게 들을 수도 있었지만...나도 사람인 이상 감정이 상하는말을...
속에 담아두기엔 힘들더라구요....
물론 이게 다 성격차이겠지만...
전 좋게 얘기꺼냈어요...그치만 어제 또 싸우게되고...
저더러 구제불능이니...
그딴식으로 남자를 못잡아먹어 안달이냐고...
막 윽박지르는데...결국 전 제가 죽을죄 지은거처럼되고...
사과하고...용서를 구했었습니다...
내가 좀 심했나 하는 미안한 마음이 있었기에....
하지만 지금생각해도 전 그정도로 잘못한건 없었구
단지 기분상하는 말 하는거 고치라는거였는데...
끝까지 제가 잘났다고 이길려고 하는거라네요....
이기고 지는게 여기서 뭔지 난 도통 모르겠어요....
무조건 자기가 듣기싫은 말은 싫다고 하면 그자리에서
그만해야 하는건가요?
잠들기 전에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문자에...계속 꾹참고 속에 담아두기 싫어서
말한거 뿐이라고...짜증나게 했다면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답이...
그따위로 꼬투리잡지말고 그만두고싶으면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난 불만 얘기도 못하냐 했더니...
연락하지말라고 답이오더군요...
무슨 이런일이...싶어서 전화했더니...
있는욕 없는욕 제가 태어나서 이처럼 욕먹은건 첨이었습니다...
무슨년 무슨년하면서...
제가 어제 한짓은 사람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는짓이라면서....
사귀기 초반부터 시작해서 모든싸움은
제가 벌였답니다...제 성질이 드러워서 남자가 한번 말한거
한번 아니라고한거면 아닌데 두번말하게 한다고....
그러더니...저더러 그래갖고 사회성이 어쩌고...사회생활 한다는 사람이
성질머리가 어떻고...하면서...저더러 사회매장당하기 싫음
성격고치라고......
저 뻥....하더라구요....
서럽고 눈물나고.........
저요...지금껏 살면서 성격 모나거나 이상하다고 느낀적도
그런일로 문제있던적도 아무것도 없었어요...오히려 성격좋다는말은 들어도..
직장생활 잘 하고 교우관계 문제없고...
근데 왜 단지 자기자신에게 안맞다고 저를
완전 인간 쓰레기로 취급하고 인간성이 덜된 인격 이하로 만들어버리는지...
저더러 직업 바꾸라는 말까지 하더군요...제직업이 인성이 좋아야 하는..거라...
그렇게 욕만먹고...
연락끊기고....
밤새 눈물만 나더군요....
그동안 나만 죽어라 사랑하고 그렇게 아껴주고 노력한거같아....
쉽게 헤어지자는 말 하는것도 너무 괘씸한데...
거기다 욕까지 해대니....인격까지 깎아내리고....
아무리 자기 화난다해도...이건 아닌거겠죠?
여자친구가 만만하고 우습게 보이는건지....
너무 좋아하니까 헤어지기 싫어 제가 잘못했다고
무조건 잘못한걸로 빌고 일단락 되었지만....
남자친구 말로는 마지막으로 봐주는거라고...한번더
사람 긁으면...뒤도 안돌아보고 끝이라고...
선심써주더라구요...
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론...이런사람하고 더 사귀다보면...이것보다 더 심한...
제가 정말 화내야 할일이 생기거나...
자기가 정말 잘못한 일이 생겨서 그걸
따지고 넘어가면....아마...바로 그자리에서
끝일꺼 같네요....
그냥 지금 힘들어도 헤어져야 할지...
제 성격 고치라는 좋은충고라고 받아들이고...
노력하고 고쳐서 잘지내야 하는건지.....
마음이 40:60 이네요........
자기딴에 화나고 내가 욕먹을 짓을 했다고 치더라도.....
이렇게 사귀는게....잘되고 있는건지...
점점 끝으로 치닫고 있는건지....
끝이 뻔히 보이는건데 저만 못보고 있는건지...
너무 답답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