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정찬이 데뷔 13년 만에 가발까지 쓰고 망가지는 연기를 선보였다.정찬은 11일 오후11시5분 방송되는 SBS '헤이헤이헤이 시즌2'에서 '불량 남편' 캐릭터로 깜짝 출연해 이 같은 연기를 선보였다.11일 종영하는 드라마 '연인'에서 지적인 카리스마를 뽐내는 역할을 맡은 정찬은 이 드라마의 마지막회와 연이어 방송되는 '헤이헤이헤이 시즌2'에서는 180도 뒤바뀐 코믹 캐릭터로 출연한다.'내 남편은 귀차니스트' 편에서 백수생활을 하는 불량 남편 역을 맡은 정찬은 아내 김원희에게 매일 "만원만"을 외치며 손을 벌리고 아내의 직장동료에게조차 "안 쓰는 돈 있으시면 좀 주세요"라고 구걸을 하기도 한다.이에 격분한 김원희의 주먹 세례를 받는 장면에서는 호된 김원희의 '손맛'에 정찬은 얼굴이 붉게 물들고 가발도 여러 차례 벗겨지는 등 수난을 겪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1995년 데뷔 이래 항상 부드럽고 멋진 남성의 이미지로 드라마에 출연해왔던 정찬은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우스꽝스러운 가발을 썼고, 급기야 그 차림새로 쪼그리고 앉아 자장면을 입가에 잔뜩 묻히며 먹는 처절한 장면도 연기해내 많은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전혀 어색하지가 않아!
탤런트 정찬이 데뷔 13년 만에 가발까지 쓰고 망가지는 연기를 선보였다.
정찬은 11일 오후11시5분 방송되는 SBS '헤이헤이헤이 시즌2'에서 '불량 남편' 캐릭터로 깜짝 출연해 이 같은 연기를 선보였다.
11일 종영하는 드라마 '연인'에서 지적인 카리스마를 뽐내는 역할을 맡은 정찬은 이 드라마의 마지막회와 연이어 방송되는 '헤이헤이헤이 시즌2'에서는 180도 뒤바뀐 코믹 캐릭터로 출연한다.
'내 남편은 귀차니스트' 편에서 백수생활을 하는 불량 남편 역을 맡은 정찬은 아내 김원희에게 매일 "만원만"을 외치며 손을 벌리고 아내의 직장동료에게조차 "안 쓰는 돈 있으시면 좀 주세요"라고 구걸을 하기도 한다.
이에 격분한 김원희의 주먹 세례를 받는 장면에서는 호된 김원희의 '손맛'에 정찬은 얼굴이 붉게 물들고 가발도 여러 차례 벗겨지는 등 수난을 겪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1995년 데뷔 이래 항상 부드럽고 멋진 남성의 이미지로 드라마에 출연해왔던 정찬은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우스꽝스러운 가발을 썼고, 급기야 그 차림새로 쪼그리고 앉아 자장면을 입가에 잔뜩 묻히며 먹는 처절한 장면도 연기해내 많은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