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누구나 맞을수는 있죠. 허나 도가 지나치면 문제가 되는건 사실입니다. 어른들이 학교다닐때는 무릎꿇고 의자들고 한시간씩 있었다고 하지만... 저도 20대 중반입니다만... 선생들의 체벌을 바뀌지 않고 오히려 진화합니다. 제가 다니던 중학교에 아는 동네 꼬마가 들어갔습니다. 그녀석의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보고 저 교육청에 가자고 난리 쳤습니다. 중1 여학생 허벅지가 피멍이 시퍼렇게 들었더군요. 한두번 그런 선생이 아니라는게 문제였죠. 제가 학부모도 아니고 아는 동네언니가 난리치는게 우스워져서 넘어갔지만... 10년전 제가 그학교다닐때도 선생이 책상위에 꿇어앉치고 허벅지를 당구큐대로 때리는 일이 있었지만... 많아야 두대 였지만 피멍이 시퍼렇게 든 아이는 자그마치 12개나 맞았다고 하더군요. 선생들중에는 돈 무진장 밣히는 쓰레기들 많습니다. 저 어릴대 운동한다고 선생들 접대하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90년대초반에 노래방이 있었는지는 가물거리는데... 노래방가서 놀고 나니 집에 갈 차비달라는 선생도 있었답니다. 그렇다고 저희 아버지께서 돈을 잘버는 직장에 다니신것도 아니고 기술자였지만... 은행서 돈빌려서 접대하고 촌지 찔러드렸습니다. 운동한다고 수업도 빠지고 지방가거나 수업시간에 졸아도 봐달라구요. 그래도...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다른 아이들과 저를 동등하게 대해주셨거나 혹은 다른 아이들보다 더 챙겨주셨습니다. 그런 선생님들은 저희어머니가 학교가실때 마다 음료수한상자 들고가신거 우연히 마시거나 어머니께서 " 우리애가 공부시간에 졸면 깨워주세요. 애가 공부못따라가도 조금 봐주세요" 그저 지나가는 한마디에 제가 졸아도 "졸면 쓰냐 일어나서 공부해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의 선생님들입니다. 돈밣키고 애들 때리는 선생들은 선생질을하는 쓰레기들이라고 어린 맘에도 생각이 들더군요. 중2때는 어머니께서 담임선생님께 촌지드렸더니... 교무실로 조용히 부르셔서 촌지... 제손에 쥐어주시면서 앞으로는 그냥 오시라고 해라 하셨습니다. 선생님들 입장에서 보며는 촌지보다는 그저 학교에 한번 들려서 얼굴보이고 애가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나 물어봐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것 그것 하나로 자신이 선생이라는 직업을 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 분이 많습니다. 저도 20살때부터 어린이 수영강사를 했습니다. 무슨 날이면 어머니들이 돈만원씩 걷어서 챙겨주시는 촌지도 받아봤습니다. 그런 돈... 받으면... 다음날 다써버리고 그냥 강사월급으로 그냥 지냈습니다. 제가 힘들여서 번돈도 아니고 받으면서도 꺼림찍한게 저 스스로도 어릴때 욕하던 선생님들과 같아졌구나하고 우울해졌습니다. 그래도 수업끝나고 어머니들 혹은 어머니가 바빠서 못오고 할머니들이 챙겨주시는 음료수만큼은 좋았습니다. 물론 제가 어려서 돈맛을 몰라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유치원강사를 해도 수영강사를 해도... 그냥 얼굴만 드밀고... 우리애가 잘하나요 한마디 해주는 학부형들이 참 좋았습니다. 다음날 수업할때도 한번 더 신경쓰게 되구요. 촌지같은거 안들고 가셔도 됩니다. 그냥 슈퍼에서 혹은 대형할인마트서 파는 음료수혹은 티백같은거 사들고 가보세요. 간혹보면 학생들을 위한다고 때리는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그런 분들은 때리고 나서도 엄청 학생들을 위하고 학부형에게 전화하게 됩니다. 저도 애들 때리고 나면 수업후에 어머니께 오늘 **가 이러저러해서 맞았으니 애좀 달래주세요 하고 집에 돌아갔었습니다. 운동할대도 코치들에게 엄청 맞았지만... 제가 때리는 입장이 되보니... 관심이 있어야 때리고 욕하고 구박하는 것이더군요. 그리고... 가끔은 관심이 있고 조금만 더 하면 잘할거 같은데 안하는 녀석을 보면... 괜시리 때려서라도 하게 만들고 싶어지더군요. 전화만 하지 마세요. 저도 애들 가르쳐보니... 전화만 하는 학부형보면 괜시리 아이까지 미워지더군요. 촌지같은거 안들고 와도 되고 음료수따위 안들고 와도 됩니다 그저 얼굴만 보여주고 아이이야기조금만 들어주고 해주시는... 생각해보면 엄청 사소한 일하나로도 아이에 대한 미움같은 것이 사라지니까요. 사회에 나와서 전화로 무언갈 말하는 것보다는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더 빨리 해결돠ㅣ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돈없으면 어떻습니까? 그냥 한번 돈 만원 안짝의 음료수병 하나 들고 찾아가세요. 새엄마라 자책하지도 돈이 없어서라고 자책하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두서없이 글을써서 읽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아이가 얼마나 맞았는 지 글쓴사람인데요 ,,제발 머리는 때리지 마세요 ...
학교다닐때 누구나 맞을수는 있죠.
허나 도가 지나치면 문제가 되는건 사실입니다.
어른들이 학교다닐때는 무릎꿇고 의자들고 한시간씩 있었다고 하지만...
저도 20대 중반입니다만...
선생들의 체벌을 바뀌지 않고 오히려 진화합니다.
제가 다니던 중학교에 아는 동네 꼬마가 들어갔습니다.
그녀석의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보고 저 교육청에 가자고 난리 쳤습니다.
중1 여학생 허벅지가 피멍이 시퍼렇게 들었더군요.
한두번 그런 선생이 아니라는게 문제였죠.
제가 학부모도 아니고 아는 동네언니가 난리치는게 우스워져서 넘어갔지만...
10년전 제가 그학교다닐때도 선생이 책상위에 꿇어앉치고 허벅지를 당구큐대로 때리는 일이 있었지만...
많아야 두대 였지만 피멍이 시퍼렇게 든 아이는 자그마치 12개나 맞았다고 하더군요.
선생들중에는 돈 무진장 밣히는 쓰레기들 많습니다.
저 어릴대 운동한다고 선생들 접대하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90년대초반에 노래방이 있었는지는 가물거리는데...
노래방가서 놀고 나니 집에 갈 차비달라는 선생도 있었답니다.
그렇다고 저희 아버지께서 돈을 잘버는 직장에 다니신것도 아니고 기술자였지만...
은행서 돈빌려서 접대하고 촌지 찔러드렸습니다.
운동한다고 수업도 빠지고 지방가거나 수업시간에 졸아도 봐달라구요.
그래도...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다른 아이들과 저를 동등하게 대해주셨거나 혹은 다른 아이들보다 더 챙겨주셨습니다.
그런 선생님들은 저희어머니가 학교가실때 마다 음료수한상자 들고가신거 우연히 마시거나 어머니께서
" 우리애가 공부시간에 졸면 깨워주세요. 애가 공부못따라가도 조금 봐주세요"
그저 지나가는 한마디에 제가 졸아도
"졸면 쓰냐 일어나서 공부해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의 선생님들입니다.
돈밣키고 애들 때리는 선생들은 선생질을하는 쓰레기들이라고 어린 맘에도 생각이 들더군요.
중2때는 어머니께서 담임선생님께 촌지드렸더니...
교무실로 조용히 부르셔서 촌지... 제손에 쥐어주시면서 앞으로는 그냥 오시라고 해라 하셨습니다.
선생님들 입장에서 보며는 촌지보다는 그저 학교에 한번 들려서 얼굴보이고 애가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나 물어봐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것
그것 하나로 자신이 선생이라는 직업을 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 분이 많습니다.
저도 20살때부터 어린이 수영강사를 했습니다.
무슨 날이면 어머니들이 돈만원씩 걷어서 챙겨주시는 촌지도 받아봤습니다.
그런 돈... 받으면... 다음날 다써버리고 그냥 강사월급으로 그냥 지냈습니다.
제가 힘들여서 번돈도 아니고 받으면서도 꺼림찍한게 저 스스로도 어릴때 욕하던 선생님들과 같아졌구나하고 우울해졌습니다.
그래도 수업끝나고 어머니들 혹은 어머니가 바빠서 못오고 할머니들이 챙겨주시는 음료수만큼은 좋았습니다.
물론 제가 어려서 돈맛을 몰라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유치원강사를 해도 수영강사를 해도...
그냥 얼굴만 드밀고... 우리애가 잘하나요 한마디 해주는 학부형들이 참 좋았습니다.
다음날 수업할때도 한번 더 신경쓰게 되구요.
촌지같은거 안들고 가셔도 됩니다.
그냥 슈퍼에서 혹은 대형할인마트서 파는 음료수혹은 티백같은거 사들고 가보세요.
간혹보면 학생들을 위한다고 때리는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그런 분들은 때리고 나서도 엄청 학생들을 위하고 학부형에게 전화하게 됩니다.
저도 애들 때리고 나면 수업후에 어머니께 오늘 **가 이러저러해서 맞았으니 애좀 달래주세요 하고 집에 돌아갔었습니다.
운동할대도 코치들에게 엄청 맞았지만... 제가 때리는 입장이 되보니... 관심이 있어야 때리고 욕하고 구박하는 것이더군요.
그리고... 가끔은 관심이 있고 조금만 더 하면 잘할거 같은데 안하는 녀석을 보면...
괜시리 때려서라도 하게 만들고 싶어지더군요.
전화만 하지 마세요.
저도 애들 가르쳐보니... 전화만 하는 학부형보면 괜시리 아이까지 미워지더군요.
촌지같은거 안들고 와도 되고 음료수따위 안들고 와도 됩니다 그저 얼굴만 보여주고 아이이야기조금만 들어주고 해주시는...
생각해보면 엄청 사소한 일하나로도 아이에 대한 미움같은 것이 사라지니까요.
사회에 나와서 전화로 무언갈 말하는 것보다는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더 빨리 해결돠ㅣ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돈없으면 어떻습니까?
그냥 한번 돈 만원 안짝의 음료수병 하나 들고 찾아가세요.
새엄마라 자책하지도 돈이 없어서라고 자책하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두서없이 글을써서 읽는데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