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만난건..... 내나이 20살이었어요. 수줍음도 많고 철두 없는 어린소녀에서.. 이제갓 처녀로 발돋음 하구있던 나이였죠 갑자기..그때를 생각하니 저도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갓 여상을 졸업하구.. 겁많구 철부지 저에게 부드럽고 자상한 사람.. 그때는 당신을 그저 나보다 나이도 훨씬많은 어른으로..세상의 선배로 알게되었죠. 참...그러고 보니 지금 제나이가..그때의 당신의 나이와 비슷해 졌군요. 세월이 빠르단 생각 지금 한번 더 해봅니다. 오늘아침 부랴부랴 늦었다면서 꼭 챙겨먹던 아침밥두 거르는 당신을 보며.. 왠지 쓸쓸함을 느꼈어요.. 뭐 혼자 힘들게 사는건 아니지만.. 그래두 나보다 어른인 당신이..그때만은 아들처럼 느껴졌으니까.. 언제나 열심히인 당신을 보면서 저 생각해요. 예전에...한때는 당신을 정말로 사랑하고 있는지 의문했던 내자신.. 너무 일찍 결혼이란걸 했기에... 남보다 다소일찍.. 엄마라는 명칭을 사용했기에.. 사랑이란 구차한(그렇다구 사랑을 모독하진 않습니다) 생각으로 당신을 의심했던 내자신 가슴아플정도로 미안함을 느낍니다. 사랑이란..... 어느 시에서 처럼.. 가슴아프고 뜨거운것만이 사랑으로 알았던 내자신이 참 초라하게 느껴지게 해주네요.. 늦은저녁... 일에서 돌아온 나... 몸아파 누워있을때..언제나 따스하게 발을 만져주던 당신.. 사랑합니다.. 당신에게.. 고백하지 못한말.. 이놈의 성격탓에 누굴 사랑한적이 있냐고 생각이 들겠지만 당신을 사랑하고..앞으로도 영원히.. 언제나.. 나의 사랑은 당신일것입니다. 여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우리 여보에게..
당신을 만난건..... 내나이 20살이었어요.
수줍음도 많고 철두 없는 어린소녀에서.. 이제갓 처녀로 발돋음 하구있던 나이였죠
갑자기..그때를 생각하니 저도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갓 여상을 졸업하구.. 겁많구 철부지 저에게 부드럽고 자상한 사람..
그때는 당신을 그저 나보다 나이도 훨씬많은 어른으로..세상의 선배로 알게되었죠.
참...그러고 보니 지금 제나이가..그때의 당신의 나이와 비슷해 졌군요.
세월이 빠르단 생각 지금 한번 더 해봅니다.
오늘아침 부랴부랴 늦었다면서 꼭 챙겨먹던 아침밥두 거르는 당신을 보며..
왠지 쓸쓸함을 느꼈어요..
뭐 혼자 힘들게 사는건 아니지만.. 그래두 나보다 어른인 당신이..그때만은
아들처럼 느껴졌으니까..
언제나 열심히인 당신을 보면서 저 생각해요.
예전에...한때는 당신을 정말로 사랑하고 있는지 의문했던 내자신..
너무 일찍 결혼이란걸 했기에...
남보다 다소일찍.. 엄마라는 명칭을 사용했기에..
사랑이란 구차한(그렇다구 사랑을 모독하진 않습니다) 생각으로 당신을 의심했던 내자신
가슴아플정도로 미안함을 느낍니다.
사랑이란..... 어느 시에서 처럼.. 가슴아프고 뜨거운것만이 사랑으로 알았던 내자신이
참 초라하게 느껴지게 해주네요..
늦은저녁... 일에서 돌아온 나... 몸아파 누워있을때..언제나 따스하게 발을 만져주던 당신..
사랑합니다..
당신에게.. 고백하지 못한말.. 이놈의 성격탓에 누굴 사랑한적이 있냐고 생각이 들겠지만
당신을 사랑하고..앞으로도 영원히.. 언제나.. 나의 사랑은 당신일것입니다.
여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