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직원..

처음본다..2004.10.04
조회39,357

세달전 회사 아는 분 소개로 들어온 여직원이 하나있습니다

처음엔 남자같이 괄괄한 성격이 맘에 들었는데..

출근 이틀째부터 심하게 지각..그리고 거짓말과 핑계..

입에는 걸레를 물었는지 서비스업계에서 일하기에 가당치도 않은 언행들...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회사에서 잠을자고..

툭하면 아파서, 집에 일이있어서 지각, 무단결근을 했다고하고...

저도 여자지만 이런 여자 처음봅니다..

 

밤되면 불이난 전화에 또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다음날 이어지는 지각...

타일러도 보고 화도 내보았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업무는 더욱 심하게 형편이 없어서 영수증 맞출라치면 일주일을 야근을 하고..

예민해져서 상사고 뭐고 없이 화를 내는 직원

늘 휴대폰을 붙잡고 사는 여직원..

 

근데 새로 오픈하는 점포 판촉을 나가는 일은 좋아라 합니다..

자기는 업무는 배우기 싫고, 매일 판촉만 나가고 싶다고..

최근 자기와 사귀는 저의 윗상사에게 말했다더군요..

판촉도 좋지만, 일단 회사의 업무를 알아야 판촉도 가능하기에 그걸 먼저 숙지하라고 했더니..

며칠을 그 상사와 다른 남자동료 앞에서 울면서 힘들어하다가

이젠 그만 둔다고 합니다..

 

저만 나쁜년이 됐어요...

일주일에 5일을 지각하고 하루는 결근...

자기의 아랫직원에게는 윗사람이랍시고

권위적인..이 여직원 어쩝니까?

답이 없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컴퓨터를 못하니까 그런거 시키지 말아줬음 좋겠다..(가르쳐준데니까 쪽팔려서 싫답니다..)

판촉이외에 다른 업무는 싫다.

자꾸 주변에서 상사들이 일을 시켜서 자기일을 못하겠다..(판촉을 나가는데 필요한 회사의 기본 지식들인데..)

 사무를 보거나(컴퓨터, 서류작성 능력 제로이면서, 업장에서 노동하기 싫다는) 판촉업무(단순히 예브게 차려입고 그럴싸하게 회사 팜플릿을 돌리는 일)는 좋은데 매장에서 일하기는 싫다..

원래 그 여직원의 업무는 캐셔&고객관리업무입니다..

고졸, 경력 무, 연봉1800, 한 가지업무 이주 이상해도 완벽하지 않은 이 여직원...

겉으로는 선배님 정말 죄송합니다 기회를 주세요..라고 하고 뒤통수치는 여직원

상사뿐아닌 모든 남직원들에게 술먹고 전화해 울먹이는 이 여직원..때문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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