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가서............ 우리 뜀박질 했습니까? 등산이라도 했나요? 그럼.. 무거운 짐을 날랐나? 이상하게도 온 몸이 쑤시는 소풍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한 알임다 아........진짜로.............. 제가 후기 안 쓸라구 했거든요? 후기 전담요원이 쓰겠지...했는데 다들 바쁘신지 암도 안 쓰시네요 인천팀 후기는 미련님이 쓰셨으니 설팀 후기는 제가 써야할까봅니다 (재미 없어도 어쩌겠어... 아무도 안 쓰는데... 그냥 참고 읽으셔~!!) 8시 30분.... 동서울터미널 앞... 늦으면 짤 없이 출발한다~!!! 스님의 협박으로 인하여 8시 15분에 동서울에 도착하였더랬습니다 내리기 한 정거장 전에 스님에게 확인전화 오더군요 다들 제 시간 전에 도착하여 열쇠장수님의 멋드러진 차에 올라 타 열쇠장수님이 손수 싸 오신 샌드위치와 (감동적인 맛입니다) 유월님이 사 오신 김밥을 먹고 (설마 싸 오신건 아니겠지요?) 역시 열쇠장수님이 손수 씻어오신 방울토마토로 입가심을 했지요 스님.................. 늦으면 짤 없이 출발하신다더디만 늦게 오시는 분이 여자분이라는 소리에 군소리 없이 기다리시더군요 중간에 유월님 고향집에 가서 살림살이 다 들고 나오구 (심지어 고구마, 고추, 마늘까지...) 소풍장소에 도착하여 군대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전 잘 모르겠습니다.. 군대에서 불 피우는 법을 알려주는지 어쩌는지... 그냥 본인들이 그렇다고들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는거지요 머) 산에 있는 나뭇가지들을 긁어모아 불을 피웠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철망을 놓고 삼겹살을 구웠지요 스님.... 삼겹살 굽는 모습이 예술임다.. 심지어 불조절까지~!! 고기는 다 구워져 가는데 술을 가지고 오는 인천팀이 함흥차사인 바람에 설팀은 소주~!! 소주~!! 를 외쳐가며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소주 오면 먹는다고 끝까지 삼겹살을 몇 첨 안 드시던 님도 있었어요) 그렇게 1시간 30분 넘게 불을 피운다 고기를 굽는다 난리를 피고 나니 그제서야 인천팀 도착~!! 고기를 굽던 설팀은 누가 왔나 관심도 없이........... 벌건 눈으로 소주~!! 소주~!! 를 외쳤습니다 (아마, 인천팀은 몰랐을껄~?? ) 간단하게 맥주, 소주, 막거리를 마시고 (정말 간단하여 아쉬었더랬지요) 사진찍고, 잠시 사고가 하나 생기고 (님.. 결국 침 맞으셨다면서요.. 얼른 나으셈~) 설로 돌아왔습니다 한 알은 차 안에서 내내 멀미와 싸우느라 정신이 혼미하였기 때문에 설로 돌아오는 길은 기억에 없습니다 설로 돌아와서는............ 미련님이 쓰셨지요? 자...그럼 이번 순서는 무엇이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앨범의 끝에도 Special Thanks...가 있듯이... 유월님... 이번 소풍 기획하시고, 집 살림 다 들고 나오시고.. 감사합니다 스님... 돈 관리하시느라, 고기 구워 식구들 먹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열쇠장수님... 술도 못 드시고, 샌드위치에 방울토마토까지 준비하시느라, 무엇보다 차량지원에 운전까지 하시고 감동이었습니다 밧데리님, 소주사랑님... 우리는 잘 놀았지요? 우리가 머 한 일 있습니까? 소주한 병님... 비싼 소풍오셨지요? 사고까지 당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주리님, 난이님, 리플님, 생맥주 오백님... 님들도 잘 놀으셨지요? 소풍을 위하여 머 하셨는지는 전 모르지요~ 미련님, 멍멍이풀님... 진정 스캔들은 스캔들로만 끝나는겁니까? (그러려면 앞으로는 하지 마시오~!!) TERRY님... 뒷풀이에 오셔서 오래 뵙지도 못 하고.... 근데 두번째 계란은 홀랑 잘 까지던데요 계란도 못 삶는다고 한 알에게 닉넴 바꾸세요~!! 하시다니... 무서웠습니다 어두컴컴한 술 집 구석에 앉아 술잔을 부딪히며 친목을 도모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다들 바쁜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소풍을 다녀오니 더 좋네요 가을이라 날씨도 너무 좋았고 공원에 피어 있던 코스모스들도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다들 서로 서로 챙겨주고 불편하고 모자라도 즐겁게 보내는 모습을 보니 역시 우리 혼방 식구들은 인생의 좋은 면을 보며 즐기는 사람들이더군요 큰 사고 없이 소풍을 마쳐서 너무 좋았구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난이님의 진기명기를 못 보았다는거지요 난이님의 진기명기가 뭐냐구요? 한 알이 계란 한 판을 삶아가서 식구들에게 먹이고 난 후 남는 계란은 모두 난이님이 그 자리에서 다 드셔야 합니다~!! 했었거든요 근데. 혼방식구들이 계란을 다 먹는 바람에 그만~!!! 다음 소풍에는 두 판을 삶아갈까 합니다 난이님의 진기명기를 위하여~!!!
설팀 소풍후기.. 암도 안 쓰시네요..그래서 제가 썼습니다~!!
소풍 가서............
우리 뜀박질 했습니까?
등산이라도 했나요?
그럼.. 무거운 짐을 날랐나?
이상하게도 온 몸이 쑤시는 소풍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한 알임다
아........진짜로..............
제가 후기 안 쓸라구 했거든요?
후기 전담요원이 쓰겠지...했는데
다들 바쁘신지 암도 안 쓰시네요
인천팀 후기는 미련님이 쓰셨으니 설팀 후기는 제가 써야할까봅니다
(재미 없어도 어쩌겠어... 아무도 안 쓰는데... 그냥 참고 읽으셔~!!)
8시 30분.... 동서울터미널 앞...
늦으면 짤 없이 출발한다~!!!
스님의 협박으로 인하여 8시 15분에 동서울에 도착하였더랬습니다
내리기 한 정거장 전에 스님에게 확인전화 오더군요
다들 제 시간 전에 도착하여
열쇠장수님의 멋드러진 차에 올라 타
열쇠장수님이 손수 싸 오신 샌드위치와 (감동적인 맛입니다)
유월님이 사 오신 김밥을 먹고 (설마 싸 오신건 아니겠지요?)
역시 열쇠장수님이 손수 씻어오신 방울토마토로 입가심을 했지요
스님..................
늦으면 짤 없이 출발하신다더디만
늦게 오시는 분이 여자분이라는 소리에 군소리 없이 기다리시더군요
중간에 유월님 고향집에 가서
살림살이 다 들고 나오구 (심지어 고구마, 고추, 마늘까지...)
소풍장소에 도착하여
군대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전 잘 모르겠습니다.. 군대에서 불 피우는 법을 알려주는지 어쩌는지...
그냥 본인들이 그렇다고들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는거지요 머)
산에 있는 나뭇가지들을 긁어모아 불을 피웠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철망을 놓고 삼겹살을 구웠지요
스님.... 삼겹살 굽는 모습이 예술임다.. 심지어 불조절까지~!!
고기는 다 구워져 가는데 술을 가지고 오는 인천팀이 함흥차사인 바람에
설팀은 소주~!! 소주~!! 를 외쳐가며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소주 오면 먹는다고 끝까지 삼겹살을 몇 첨 안 드시던 님도 있었어요)
그렇게 1시간 30분 넘게 불을 피운다 고기를 굽는다 난리를 피고 나니
그제서야 인천팀 도착~!!
고기를 굽던 설팀은 누가 왔나 관심도 없이...........
벌건 눈으로 소주~!! 소주~!! 를 외쳤습니다
(아마, 인천팀은 몰랐을껄~??
)
간단하게 맥주, 소주, 막거리를 마시고 (정말 간단하여 아쉬었더랬지요)
사진찍고, 잠시 사고가 하나 생기고 (님.. 결국 침 맞으셨다면서요.. 얼른 나으셈~)
설로 돌아왔습니다
한 알은 차 안에서 내내 멀미와 싸우느라 정신이 혼미하였기 때문에
설로 돌아오는 길은 기억에 없습니다
설로 돌아와서는............ 미련님이 쓰셨지요?
자...그럼 이번 순서는 무엇이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앨범의 끝에도 Special Thanks...가 있듯이...
유월님... 이번 소풍 기획하시고, 집 살림 다 들고 나오시고.. 감사합니다
스님... 돈 관리하시느라, 고기 구워 식구들 먹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열쇠장수님... 술도 못 드시고, 샌드위치에 방울토마토까지 준비하시느라,
무엇보다 차량지원에 운전까지 하시고 감동이었습니다
밧데리님, 소주사랑님... 우리는 잘 놀았지요? 우리가 머 한 일 있습니까?
소주한 병님... 비싼 소풍오셨지요? 사고까지 당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주리님, 난이님, 리플님, 생맥주 오백님... 님들도 잘 놀으셨지요?
소풍을 위하여 머 하셨는지는 전 모르지요~
미련님, 멍멍이풀님... 진정 스캔들은 스캔들로만 끝나는겁니까? (그러려면 앞으로는 하지 마시오~!!)
TERRY님... 뒷풀이에 오셔서 오래 뵙지도 못 하고....
근데 두번째 계란은 홀랑 잘 까지던데요
계란도 못 삶는다고 한 알에게 닉넴 바꾸세요~!! 하시다니...
무서웠습니다
어두컴컴한 술 집 구석에 앉아 술잔을 부딪히며
친목을 도모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다들 바쁜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소풍을 다녀오니 더 좋네요
가을이라 날씨도 너무 좋았고
공원에 피어 있던 코스모스들도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다들 서로 서로 챙겨주고
불편하고 모자라도 즐겁게 보내는 모습을 보니
역시 우리 혼방 식구들은 인생의 좋은 면을 보며 즐기는 사람들이더군요
큰 사고 없이 소풍을 마쳐서 너무 좋았구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난이님의 진기명기를 못 보았다는거지요
난이님의 진기명기가 뭐냐구요?
한 알이 계란 한 판을 삶아가서 식구들에게 먹이고 난 후
남는 계란은 모두 난이님이 그 자리에서 다 드셔야 합니다~!! 했었거든요
근데. 혼방식구들이 계란을 다 먹는 바람에 그만~!!!
다음 소풍에는 두 판을 삶아갈까 합니다
난이님의 진기명기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