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모르게 가입된 내명의의 2천만원짜리 통장

은행2007.01.11
조회12,169

이글 보시면 내일이라도 당장 본인 명의로 개설된 통장이 몇개나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남의 명의 훔쳐서 통장 개설하는

개념나간 인간들이 꽤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제가 직접 당하게 될줄이야..

보통 거래했던 지점에서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10여 년 전에 거래했던 곳에서 그랬더군요.

지금은 먼곳으로 이사해서 직접 찾아가기도 그렇고 해서 전화해서 따지니까

개설된 계좌가 전혀 없다고 했다가 다른 사람이 내명의로 잘못 들었다고 했다가

계속 말이 바뀌고 거짓말만 늘어놓네요.

생각 같아서는 직접 찾아가서 누가 가입했는지 끝까지 추궁해서 면상 확인하고

경찰과 세무서에 고발해 버리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해지시키는 선에서 그만두었네요.

저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비과세나 세금우대통장 등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을줄로 압니다.

꼭 확인해 보시고 저처럼 당하셨다면 명의도용과 자금은닉 세금 탈루 혐의로

고발하세요.

그리고 지금 고객들 명의로 통장 개설해 놓은 인간들아

내일 당장 가서 해지해라

고발당해서 경찰서 들락거리고 직장에서 쫓겨나기 싫으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