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

화난다2004.10.04
조회44,770

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그년이랑 끝났 줄 알았는데...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신랑 맘 잡고 산다고 했는데...역시...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

세상 모르고 날뛰는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 남편...그 놈 사랑하는 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미친년...

"나 죽도록 ○○..사랑한다...이혼하자..."  미친 놈...내 앞에서 할 말이 있지...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

이혼해 달라고 하는 남편...그 전에도 일주일에 한번씩 꼭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못해준다고...했지만

나도 이제 더 이상 못 참겠으니 그래...이혼하자고 위자료 내놓으라고 하니...또 잠잠...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저축,집 한푼도 없거든요...빚만 있지...) 

그년 데리고 와라는 시부모님 말...잠잠...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 비겹한 놈...죽어~~~~

다들 대구 사는데...우리 식구만 강원도에 삽니다...군인(중사)인 관계로...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 

부대에선 일 잘한다고 소문 났지요...한마디로...이중인격자...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

어른들이 안 계시니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신랑...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핸드폰도 공식적인 것...비공식적인 것...2개고...

한 여자를 사랑하면 푹 파져 헤어날 줄 모릅니다...나에게도 그랬으니...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

여우같은 마누라, 토끼같은 자식이 있는데...

멀리 어떻게 하지를 못하니 답답해하시는 부모님...몇번 올라오셔도 대답만...그때뿐...

부모님과 인연 끊겠다는 남편...이제 보다못해 작은 아버님께서 올라오셨습니다...

신랑과 그 년 관계...천천히 정리한다고...작은 아버님...그래...딱 잘라서 못 끊으니...천천히 정리해라고...나참...천천히 정리할 게 따로 있지...이래서 팔은 안으로 굽는가봅니다...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

그리고 2주가 지났습니다...혹시나 했는데...역시나...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

여전히 퇴근 시간은 늦고...몸만 여기있고 마음은 멀리있는 남편을 보았습니다...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

오늘 우연히 신랑의 이메일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을 본 순간...그 여자가 보낸 메일...신랑이 보낸 메일(내용은 획인 할 수 없었음) 그년이 내꺼한테...여보...사랑해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당신 힘든데...남 앞에서도 당당히 사랑한다고 밝힐 수 있고...헤어진 지 48시간도 안 됐는데 또 보고 싶다...안 봐도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 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비디오지요?

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참...기도 안 막힙니다...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

6월에 그년 만나러 서울까지 갔다왔습니다...다시는 안만나겠다고 각서까지 썼는데...

어길시 법적인 처벌 받는다는 년이 간이 배 밖에 나왔는지...

25살 밖에 안된 년...남의 가정 알기를 웃습게 하는 년...울 신랑이 이혼했다고 믿는 년...

8월에 보낸 메일이라 아직 가만히 참고 있을랍니다...9월19일날 신랑이 천천히 끊겠다고 했는데...

여기서 내가 날뛰면 더 일이 꼬일 것 같기에...

이시간 이후 또 메일이오면 저 어떻게 해야될 지...(남편한테 나 편지쓰게 이메일 가르쳐 달라해도 안 쓴다니...없다더니...)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

결혼을 일찍한 탓에...서로 후회만 하고 있습니다...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27살인데...아이가 4살이니...

신랑 어린나이에 얼마나 부담감이 컸을지 이해하지만...나역시 그걸 감당했고...잘 버티어 왔는데...

이제 살만한 줄 알았는데...연애 때 영원히 사랑한다는 남편의 편지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신랑이 그거 찢어버리랍니다...97년도에 사귀었으니...8년이 다되어가네요...

시댁에선 나 참아라고...친정에선 아직 젊다고...이혼하라고 난리고...그 대신 아이를 데리고 오면 안된다는 아버지의 말씀에...어떻게 하지를 못하겠네요...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

신랑...맨날 늦은 귀가에 뚝하면 외박에...아이에게 해 준 게 없기에 신랑을 더 줄 수가 없네요...

첫째 자식 때문에...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둘째 위자료 때문에...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

내가 이혼을 하면 자식도... 돈도... 모든 게 없기에...더 답답하네요...

머리 식히러 나갈 수 도 없고..여긴 시골이라 운전이 안되니...9시만 넘으면 차편이 다 끊기니...

집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울 신랑한테 여보라고 하네요...벼락맞을 요것들...

시간이 흐를수록 희망은 보이지 않고 점점 후회만됩니다....

가정으로 돌아오지 않는 남편...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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