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카드연체 사태... 그제 오후에 영 내키지 않았지만 할수없이 전에 다니던 회사의 회계팀에 있는 대학 과후배한테 전화했습니다. 왜 퇴직금하고 마지막 월급,상여 등이 입금이 안되냐고... 자기관리도 못하고 카드만 벅벅 긁고 다니는 한심한 선배로 생각하는건 아닌지...ㅠ.ㅠ 암튼 어제 오후에 일단 퇴직금은 입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은행 마감시간이 지나도록 카드사에서 인출을 안해가는겁니다. 그래서 1층에 있는 카드사post에 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혹시 우리은행을 쓰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했더니, 우리은행 전산망에 무슨 치명적인 오류가 어쩌구~ 그럼 언제 인출해가냐고, 연체이자 계속 붙지않냐고 물었지요. 그건 우리은행에서 알아서 처리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하고 다시 올라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연체이자가 25,185원 붙었네요. 읔...뼈빠지게 번 내 돈이 이렇게 날아가다니~ 퇴직금 받은거 카드비 나가고, 적금 넣고났더니 50만원도 안 남네요. 덴장덴장... 이제 자동차할부도 끝나고 한숨 돌리나 했더니... 다음주 전 회사 동기 결혼 그담주 전 회사 동료 애 돌 그주 일욜 사촌동생 결혼 그담주 전 회사 다른 동기 결혼 그담주 전 회사 또다른 동기 결혼 그담주 중학교 친구 결혼...ㅠ.ㅠ 도무지 살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친구 녀석들이 죄다 웨딩카를 부탁하는 터라 경제적 압박이 네배로 증가하고... 사촌동생은 여친 소개시켜준 대가로 수십만원의 결혼 축의금을 요구하는 터...ㅠ.ㅠ 연 이틀 내리먹은 술로 얼굴이 띵띵 부었습니다. 오늘도 같이 일하는 직원들 데리고 술먹기로 했는데 ㅠ.ㅠ 모르겠습니다. 에헤라디야~~
경제난 극복, 그러나...휴~
사상 초유의 카드연체 사태...
그제 오후에 영 내키지 않았지만 할수없이
전에 다니던 회사의 회계팀에 있는 대학 과후배한테 전화했습니다.
왜 퇴직금하고 마지막 월급,상여 등이 입금이 안되냐고...
자기관리도 못하고 카드만 벅벅 긁고 다니는
한심한 선배로 생각하는건 아닌지...ㅠ.ㅠ
암튼 어제 오후에 일단 퇴직금은 입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은행 마감시간이 지나도록 카드사에서 인출을 안해가는겁니다.
그래서 1층에 있는 카드사post에 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혹시 우리은행을 쓰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했더니, 우리은행 전산망에 무슨 치명적인 오류가 어쩌구~
그럼 언제 인출해가냐고, 연체이자 계속 붙지않냐고 물었지요.
그건 우리은행에서 알아서 처리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하고 다시 올라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연체이자가 25,185원 붙었네요.
읔...뼈빠지게 번 내 돈이 이렇게 날아가다니~
퇴직금 받은거 카드비 나가고, 적금 넣고났더니 50만원도 안 남네요.
덴장덴장...
이제 자동차할부도 끝나고 한숨 돌리나 했더니...
다음주 전 회사 동기 결혼
그담주 전 회사 동료 애 돌
그주 일욜 사촌동생 결혼
그담주 전 회사 다른 동기 결혼
그담주 전 회사 또다른 동기 결혼
그담주 중학교 친구 결혼...ㅠ.ㅠ
도무지 살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친구 녀석들이 죄다 웨딩카를 부탁하는 터라
경제적 압박이 네배로 증가하고...
사촌동생은 여친 소개시켜준 대가로
수십만원의 결혼 축의금을 요구하는 터...ㅠ.ㅠ
연 이틀 내리먹은 술로 얼굴이 띵띵 부었습니다.
오늘도 같이 일하는 직원들 데리고 술먹기로 했는데 ㅠ.ㅠ
모르겠습니다.
에헤라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