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연애를 위 해서는 자아발전에 힘쓰며 용기를 갖고 전략을 배워 방법을 터득해야 하는 것 이다. 연애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마지막으로 진심이 필요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여자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감성’이다. 그는 남자 들만 모르는 여자들의 심리를 알려주는 동시에 상황에 따른 연애 전략도 제시 한다. 사실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말하지만 대학 입학 후 7년 동안 400명 의 여자와 데이트를 했다는 그의 고백이 현실감을 높여준다. 다음에 소개하는 5가지는 당연해 보이지만 그는 ‘바로 그 기본을 모른다’고 강조한다.
1. 못생겨도 스타일 좋은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첫인상은 역시 외모가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여자들도 남자 못지 않게 은연중 에 외모를 따진다는 것. 여자는 남자가 자신보다 키가 컸으면 하는 바람을 갖 고 있으며 남자 엉덩이에 섹시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특히, 스타일을 중시한다. 여자 시선은 남자가 면도를 제대로 했는지, 구두는 깨끗한지, 어떤 향수를 쓰는지 등 세세한 부분까지 훔쳐보기를 좋아한다.
그는 “잘 생긴 외모만이 능사가 아니라며 하루에 딱 한 시간만 자신에게 투자 하라”고 말한다. 스타일은 패션잡지, 연예인들 패션, 길거리에서 예쁜 애인을 대동하고 다니는 남자들의 패션을 유심히 관찰하고 주위 여자들에게 조언을 구 하면 된다. 자신의 개성도 중요하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옷차림은 자칫 센스 없 는 남자로 보인다. 아직도 칼라를 세우고 다니는 건 아닌지, 쫄티를 즐겨 입는 건 아닌지, 트레이닝 패션이라며 땀복을 입고 있는 건 아닌지 등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2. 여자는 청각에 약하다
여자들은 시적인 표현을 좋아하고 달콤한 속삭임에 마음이 끌린다. 감성적인 표현엔 시집이 필수다. 그 역시 시집을 즐겨 읽는다. 시는 감정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어 은유적으로 표현하기 좋다는 게 이유다.
실제 사례다. 그가 만난 지 이틀 만에 연애에 성공한 방법이다. 그는 옆 좌석 으로 다가가 그녀의 손을 잡으며 “내가 먼저 네 손 이렇게 잡았어. 내가 먼저 이 손 잡았으니 내가 먼저 이 손 놓치는 일 없을 꺼야. 네가 이 손 놓는 날은 올지 몰라도 난 절대 안 놓아. 날 믿어줄래”라며 고백했다고 한다.
대화는 칭찬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그는 “칭찬비법은 상대를 기분 좋게 해주 며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전략적 방법이다”라고 말한다.
여자에게 칭찬할 때는 전체적인 것보다 여자 자신도 보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을 말해야 한다. 여자들은 남자들과 달리 외모에 치장을 많이 하며 신경을 쓰기 때문에 남자가 칭찬해 주면 기분 좋아하고 알아주길 바란다는 게 이유다.
3. 매너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매너는 간단한 예절, 예의이며 여자에겐 말이 필요 없는 연애 전략이다. 여자 들은 남자의 몸에 배어있는 매너, 다정다감한 말투에 빠르게 반응한다. 이런 행동은 여자의 요구 사항을 미리 알고 여자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자세이기 때 문이다.
그는 “흔히 바람둥이들은 매너가 좋다고 하죠. 여자들을 많이 만나본 결과 그 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빨리 눈치채고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죠”라고 말한다.
가장 기본적인 매너는 두 가지. 우선 함께 길을 걸을 때다. 보폭은 맞출 필요 가 있으며 물이 많거나 흙탕물이 있다면 최대한 없는 곳으로 이끌어 주는 게 중요하다.
두 번째는 데이트 단골 코스인 커피숍이다. 분위기 좋은 곳 한 두 곳 정도는 기본으로 알고 있는 게 좋다. 커피숍에 들어가자마자 일어나지 말고 대화와 여 유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여자는 분위기 좋은 커피숍에서 조용한 음악을 듣 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4. 달콤한 키스를 꿈꾼다
그는 “키스는 친구와 연인 사이의 선을 그을 수 있으며 달콤한 영혼의 대화로 가는 과정이다”라고 말한다.
우선, 키스 전 분위기를 유도하는 게 필요하다. ‘키스해도 될까요?’ ‘키스 하면 안되나요?’ 등 상대방 의사를 묻다보면 분위기 깨지는 건 당연하다. 특 히, 그녀가 첫키스인 경우엔 아주 오랫동안 기억하게 된다는 걸 염두에 둬야 한다. 첫키스에 대한 환상을 깨지않도록 분위기 좋은 곳을 알아두는 게 좋다. 한가지 덧붙인다면 여자들은 키스만 하고 싶을 때가 있다는 점이다. 키스하면 바로 스킨십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충고한다.
5. ‘사랑’엔 과정이 필요하다
사랑에도 과정을 중시하는 게 여자다. ‘좋아져간다→좋아한다→사랑한다’ 의 순서엔 남자와 달리 ‘좋아져간다’라는 과정이 하나 더 포함 돼 있다. 그래서 남자에겐 더 많은 기다림을 요구하게 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남자는 여자에 대한 외모, 스타일, 몸매, 성격 등 정보가 취합되면 좋아하는 마음이 일시적으 로 정해진다. 반면 여자는 좋아하는 마음의 크기가 시간에 비례해 점점 커지게 된다. 감정의 선을 맞추기는 어렵지만 서로 맞춰 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연애박사의 사랑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