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호 두눈을 부릅뜨고 다혜를 노려본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너 오늘 잘걸렸다 자신을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는 찬호 때문에 방송중에 식은땀을 흘리며..... 눈뒤짚힌 찬호의 눈을 헷가닥 뒤짚어 버리는 대형사고를 치고마는 다혜....... 어쩔려고..... 불쌍한 우리 주인공 다혜..... 최소한 사망이다. ++++++++++++++++++++++++++++++++++++++++++++++++++++++++++++++++= 다혜가 대사를 않고 가만히 있자... 정숙은 대본을 카메라앞으로 내밀고....다혜는 떨리는 목소리로 읽는다. 뭐라고 써이냐면............몽셀 스카프를 구입하시는 분들께 선착순 30명께 현금으로 3만원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써있다. 근디 다혜는 찬호가 노려보는 통에.......방송사고를 친다. "몽셀 스카프를 구입하시는 분들께 선착순으로 30명께 현금으로 30만원을 드리겠습니다" 헉............모두들 입을 벌린체 다혜를 처다보고... 찬호는 뒤짚힌 눈이 헥가닥 또 뒤짚힌다. 세상에 10만원짜리 수카프를 사면 현금으로 30만원을 준다고 하니 누가 안사겠는가............. 가만....가만 설화가 한가하게 글을 쓸때가 아니지... 님들 잠깐만요 아...주 급한일이 있어서......휑하니 갔다올께요 "쎙..............후닥다...........디................디 끽" 비켜라 설화가 나가신다 누가 설화의 앞길을 막을쏘냐 수많은 사람들을 밀치고.......뚤어서 허......허....허 해냈습니다 님들.......저도 스카프 10만원주고 사고 현금으로 30만원을 챙겨습니다. 님들도 빨리 가보세요 꽁돈 30만원이 생기는데...얼릉요.. 님들 설화가 공돈이 생겼으니 이글을 읽으시고 답글 달때 뭐 먹고싶은거 말하세요 배달해줄테니.........알았죠 다혜야 미안타 넌 매음이 아플건디 난 공돈은 챙겨서 다시 이야기를 돌려서....... 찬호는 다혜를 노려보며 "저...........게 미쳤나" 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멍하니 서있는 다혜 방송이 끝나고.....김팀장은 날리법석을 떤다 "야............윤다혜 너..........미쳣어 10만원짜리 물건을 팔고.......30만원을 현금으로 줘 너 죽을래" "예 제..........가 진...........짜 3만원이 아니고 30만원이라고 했어여 아...............(죽었구나)" 다혜는 힐끔 찬호쪽으로 눈을 돌리고 찬호는 김팀장을 부른다 "김팀장님 저좀 봅시다" 김팀장 우물쭈물 하며 찬호앞으로 간다. "재.........아니 윤다혜씨 내방으로 오라고하세요" "예.........사장님" 찬호가 스트디오를 나가고 김팀장은 다혜곁으로 걸어간다. "윤다혜 너 지금 당장 사장실로 가봐 너 사표야 알았어" "팀..............장님 사장실은 왜요 그냥 여기서 사표 쓰면 안될까요 " "뭐...해 빨리 가봐" 다혜는 찬호한테로 가고 사무실로 들어간다 비서가 일어나 다혜를 맞는다 "무슨일로 오셨죠" "저..........사장님이 보자고 하셨어" "아 ........예 잠시만 기다리세요" 비서가 사장실문을 두드리려하자 다혜는 비서를 부른다 "잠깜만요 하....................휴 됐어요" 비서는 이상한 눈으로 다혜를 처다보다가 다시 문을 두드리려 하자 또다시 다혜가 비서를 부른다 "또 뭐에요" "미안해요 하.....................휴 됐어요" 두손을 꼭쥐고 기다리는 다혜....... 비서가 사장실문을 노크하고 들어가 다혜가 왔다고 알리고 찬호는 이를 뿌드득 갈며 다혜를 들어오라 한다. 다혜 들어가지 않고 망설이니까 보다 못한 비서는 다혜를 뒤에서 사장실로 밀어뿌린다. 얼떨결에 사장실로 들어온 다혜는 부......둘 부.......들 떨며 찬호앞에 선다. "윤...........다혜씨 내 결혼식 망친것도 부족하여.." 찬호 일어나며 두손으로 책상을 쾅 친다. "내회사까지 말아먹을 작정이야 이..........망할놈의 여자야" "녜..........진짜 죽을 죄을 졌습니다 사장님 그러나 결단코 고의는 아니였습니다" "야.........너.........뭐야 뭔데 나를 개망신 시키냐 말이야 어.........너 나 알어" "아니요 회사에서 처음뵙어요 결혼식 망친것은 오해때문에 제친구가 사귀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친구는 왜 저번에 봤었죠 아이 업고있단 여자 말이에요 그친구 얘인이름이 박.....찬호였거든요 그래서 같은이름이라서 친구를 배신 하고 다른여자와 결혼하는줄 알고 그랬어요 미안해요" 찬호는 어이가없어 말이 안나온다, 단지 이름을 착각하고 내결혼식을 망쳤단 말인가....... "너..........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너.....똘아이 아니야" 찬호의 말을 듣던 다혜는 은근히 화가난다. 똘아이라니 이..........자식이 사장이면 다야 화가난 다혜는 또 말실수를 한다. "미안하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똘아이라니요 내가 신부를 찾아가서 사과드리면 되는거 아닙니까" "야 너 간이 배밖으로 나왔어 사과라니 손해배상 해야지" "손............해배상요 얼...........마나" 찬호는 책상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어 다혜에세 건내준다 "잘 읽어봐라 거기에 상세히 적혀있으니 그리고 거기다가 오늘 810만원을 추가해라" 다혜는 찬호가 준 종이쪽지를 읽어본다 헉...........이게 뭐야 동그라미가 몇개야 하나................ 억............ 일........억 다혜 벌어진 잆을 다물지 못하고 찬호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다혜를 처다본다. "그정도면 적게 매겨진거야 내가 그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한 망신에 비하면 어때 바로 갚을수 있겠어 정확히 일억 팔백 십만원이 되지 아마" 다혜 도저히 입을 다물수가 없다. 일억이라니........그많은 돈을 어디서 구한단 말인가... 안돼겠다.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봐야지.... "사장님 제가 결혼식때 참석했던 하객들을 모두 찾아보고 사정이야기를 할테니 손해배상을 거두어주세요 제...발요" "안돼 이미 얼굴에 똥칠은 다했어 긴말할것 없고 지금 당......장 갚어 못갚으면 감옥에 들어가든가" "녜............감...............옥..요" "그래 나의 사회적 체면을 묵사발을 만들어놓고 편하게 있을거라 생각했어 지금당장 갚든가 아님 영창을 가든가 양자택일해 이자리에서 난 이제 결혼하고싶어도 결혼도 못하는 신세가 됐어 니가 결혼식을 망쳐 놓는 바람에" "사......장...님 잘못했어요 한......번만 용서를 해주세요 이렇게 빌께요 이젊은 여자가 돈이 어디있고 감옥이라니 요 제발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비를 배푸소서 사장님" 딱잘라 안된다고 거절하는 찬호.. 다혜는 갑자기 성질이 난다. 에...이 이판사판이다 그래 니죽고......나죽자 "야.....치사하게 놀래 내가 너를 책임지면 되잖아" 헉...........이건 뭔말이여 뭘 책임진단거여..... 다혜는 얼른 손으로 입을 틀어막는다. "(오..........윤다혜 너 미쳤어 누굴 책임진다는 거야)" 겨우 다혜의 말뜻을 알아듣은 찬호는 "니가......나를 책임지시겠다 오..............호라 그거 괜찮은 생각인데......나도 내얘를 낳은여자를 책임져야 하니.........너..........그말에 책임져라" 너.........그래 말잘했다. 난 결혼도 못하는데 니가 결혼하면 내가 배가아파서 안돼지..............나야 아무나하고 결혼을 해도 상관없으니 하.............하.....하 재미있겠어 너.........윤다혜 나를 책임을 지시겠다........... 다혜는 손으로 입을 틀어 막은체 그자리에 멍하니 서있고. 찬호의 느글거리는 웃음에 마음이 불안해진다.
결혼식을 망친 여자 ++++++ 7
찬호 두눈을 부릅뜨고 다혜를 노려본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너 오늘 잘걸렸다
자신을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는 찬호 때문에 방송중에
식은땀을 흘리며..... 눈뒤짚힌 찬호의 눈을 헷가닥 뒤짚어
버리는 대형사고를 치고마는 다혜.......
어쩔려고..... 불쌍한 우리 주인공 다혜..... 최소한 사망이다.
++++++++++++++++++++++++++++++++++++++++++++++++++++++++++++++++=
다혜가 대사를 않고 가만히 있자... 정숙은 대본을 카메라앞으로
내밀고....다혜는 떨리는 목소리로 읽는다.
뭐라고 써이냐면............몽셀 스카프를 구입하시는 분들께 선착순
30명께 현금으로 3만원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써있다.
근디 다혜는 찬호가 노려보는 통에.......방송사고를 친다.
"몽셀 스카프를 구입하시는 분들께 선착순으로 30명께 현금으로
30만원을 드리겠습니다"
헉............모두들 입을 벌린체 다혜를 처다보고...
찬호는 뒤짚힌 눈이 헥가닥 또 뒤짚힌다.
세상에 10만원짜리 수카프를 사면 현금으로 30만원을 준다고
하니 누가 안사겠는가.............
가만....가만 설화가 한가하게 글을 쓸때가 아니지...
님들 잠깐만요 아...주 급한일이 있어서......휑하니 갔다올께요
"쎙..............후닥다...........디................디 끽"
비켜라 설화가 나가신다 누가 설화의 앞길을 막을쏘냐
수많은 사람들을 밀치고.......뚤어서 허......허....허 해냈습니다
님들.......저도 스카프 10만원주고 사고 현금으로 30만원을
챙겨습니다.
님들도 빨리 가보세요 꽁돈 30만원이 생기는데...얼릉요..
님들 설화가 공돈이 생겼으니 이글을 읽으시고 답글 달때
뭐 먹고싶은거 말하세요 배달해줄테니.........알았죠
다혜야 미안타 넌 매음이 아플건디 난 공돈은 챙겨서
다시 이야기를 돌려서.......
찬호는 다혜를 노려보며
"저...........게 미쳤나"
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멍하니 서있는 다혜
방송이 끝나고.....김팀장은 날리법석을 떤다
"야............윤다혜 너..........미쳣어 10만원짜리 물건을
팔고.......30만원을 현금으로 줘 너 죽을래"
"예 제..........가 진...........짜 3만원이 아니고 30만원이라고
했어여 아...............(죽었구나)"
다혜는 힐끔 찬호쪽으로 눈을 돌리고 찬호는 김팀장을 부른다
"김팀장님 저좀 봅시다"
김팀장 우물쭈물 하며 찬호앞으로 간다.
"재.........아니 윤다혜씨 내방으로 오라고하세요"
"예.........사장님"
찬호가 스트디오를 나가고 김팀장은 다혜곁으로 걸어간다.
"윤다혜 너 지금 당장 사장실로 가봐 너 사표야 알았어"
"팀..............장님 사장실은 왜요 그냥 여기서 사표 쓰면
안될까요 "
"뭐...해 빨리 가봐"
다혜는 찬호한테로 가고 사무실로 들어간다
비서가 일어나 다혜를 맞는다
"무슨일로 오셨죠"
"저..........사장님이 보자고 하셨어"
"아 ........예 잠시만 기다리세요"
비서가 사장실문을 두드리려하자 다혜는 비서를 부른다
"잠깜만요 하....................휴 됐어요"
비서는 이상한 눈으로 다혜를 처다보다가 다시 문을 두드리려
하자 또다시 다혜가 비서를 부른다
"또 뭐에요"
"미안해요 하.....................휴 됐어요"
두손을 꼭쥐고 기다리는 다혜.......
비서가 사장실문을 노크하고 들어가 다혜가 왔다고 알리고
찬호는 이를 뿌드득 갈며 다혜를 들어오라 한다.
다혜 들어가지 않고 망설이니까 보다 못한 비서는 다혜를
뒤에서 사장실로 밀어뿌린다.
얼떨결에 사장실로 들어온 다혜는 부......둘 부.......들 떨며
찬호앞에 선다.
"윤...........다혜씨 내 결혼식 망친것도 부족하여.."
찬호 일어나며 두손으로 책상을 쾅 친다.
"내회사까지 말아먹을 작정이야 이..........망할놈의
여자야"
"녜..........진짜 죽을 죄을 졌습니다 사장님 그러나
결단코 고의는 아니였습니다"
"야.........너.........뭐야 뭔데 나를 개망신 시키냐 말이야
어.........너 나 알어"
"아니요 회사에서 처음뵙어요 결혼식 망친것은 오해때문에
제친구가 사귀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친구는 왜 저번에
봤었죠 아이 업고있단 여자 말이에요 그친구 얘인이름이
박.....찬호였거든요 그래서 같은이름이라서 친구를 배신
하고 다른여자와 결혼하는줄 알고 그랬어요 미안해요"
찬호는 어이가없어 말이 안나온다,
단지 이름을 착각하고 내결혼식을 망쳤단 말인가.......
"너..........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너.....똘아이 아니야"
찬호의 말을 듣던 다혜는 은근히 화가난다.
똘아이라니 이..........자식이 사장이면 다야 화가난 다혜는
또 말실수를 한다.
"미안하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똘아이라니요 내가 신부를
찾아가서 사과드리면 되는거 아닙니까"
"야 너 간이 배밖으로 나왔어 사과라니 손해배상 해야지"
"손............해배상요 얼...........마나"
찬호는 책상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어 다혜에세 건내준다
"잘 읽어봐라 거기에 상세히 적혀있으니 그리고 거기다가
오늘 810만원을 추가해라"
다혜는 찬호가 준 종이쪽지를 읽어본다
헉...........이게 뭐야 동그라미가 몇개야 하나................
억............ 일........억 다혜 벌어진 잆을 다물지 못하고
찬호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다혜를 처다본다.
"그정도면 적게 매겨진거야 내가 그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한
망신에 비하면 어때 바로 갚을수 있겠어 정확히 일억 팔백
십만원이 되지 아마"
다혜 도저히 입을 다물수가 없다.
일억이라니........그많은 돈을 어디서 구한단 말인가...
안돼겠다.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봐야지....
"사장님 제가 결혼식때 참석했던 하객들을 모두 찾아보고
사정이야기를 할테니 손해배상을 거두어주세요 제...발요"
"안돼 이미 얼굴에 똥칠은 다했어 긴말할것 없고 지금
당......장 갚어 못갚으면 감옥에 들어가든가"
"녜............감...............옥..요"
"그래 나의 사회적 체면을 묵사발을 만들어놓고 편하게
있을거라 생각했어 지금당장 갚든가 아님 영창을 가든가
양자택일해 이자리에서 난 이제 결혼하고싶어도 결혼도
못하는 신세가 됐어 니가 결혼식을 망쳐 놓는 바람에"
"사......장...님 잘못했어요 한......번만 용서를 해주세요
이렇게 빌께요 이젊은 여자가 돈이 어디있고 감옥이라니
요 제발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비를 배푸소서 사장님"
딱잘라 안된다고 거절하는 찬호..
다혜는 갑자기 성질이 난다.
에...이 이판사판이다 그래 니죽고......나죽자
"야.....치사하게 놀래 내가 너를 책임지면 되잖아"
헉...........이건 뭔말이여 뭘 책임진단거여.....
다혜는 얼른 손으로 입을 틀어막는다.
"(오..........윤다혜 너 미쳤어 누굴 책임진다는 거야)"
겨우 다혜의 말뜻을 알아듣은 찬호는
"니가......나를 책임지시겠다 오..............호라 그거
괜찮은 생각인데......나도 내얘를 낳은여자를 책임져야
하니.........너..........그말에 책임져라"
너.........그래 말잘했다.
난 결혼도 못하는데 니가 결혼하면 내가 배가아파서
안돼지..............나야 아무나하고 결혼을 해도 상관없으니
하.............하.....하 재미있겠어 너.........윤다혜
나를 책임을 지시겠다...........
다혜는 손으로 입을 틀어 막은체 그자리에 멍하니 서있고.
찬호의 느글거리는 웃음에 마음이 불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