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들이..다들 어디로 가는지...제 가계부입니다...

눈물 펑펑~2004.10.06
조회4,127

맨날 눈팅만 하다가..이케 써볼려니....뭐부터 써야할지....

우선 제 수입은  102만원(회사다니면서  부업으로 5-60만원 많게는...100만원이 넘을때도 있구요..) 신랑은 167만원..

다해서 340만원 정도입니다..세금제 하고요.. 아직 나이 젊고..(28이요..) 애기가 없어서 지금 많이 모아놔야하는데..휴......뭐이리.. 없는지..

지출내역을 쓸라면...우선... 빌라를 살때 받은 대출이 4천이있구요... 예전에..신랑이 학교를 늦게다녀서..학교다닐때 학자금 대출받은거랑..하튼..대출받은거 총.. 2천이구요...휴...그돈들이 우선 다들 어디로갔는지..

지출상세내역은 이렇습니다..

주택 대출금 : 35만원

보험료 : 20만원 (둘이..종신..기타 암보험등..예전부터 들은거라서..지금 깨기는 그렇구요..)

핸펀 : 20만원 (4대입니다. 시오마니.. 시동생 아직 대학교다녀서요..저 . 신랑 이것두..적게나오면입니다..)

신랑 용돈 : 15만원    (제 용돈은 대중없는데..문제는..거기있는것같습니다..)

차비(둘): 10만원 (차는 아직 없구요.. 신랑이 회사가 멀어서 회사사람과 카플하는데..가끔 기름넣어주고..밥사주고...한달에 한번정도..합니다.)

식료품: 5만원

외식: 5만원

대출금 : 40만원 (카드사에서 대출받은게 있어서..매달나가는데..이제 몇번안남았습니다..)

기타 공과금 : 7만원 (유선.인터넷:27,000   가스비.전기료.기타..등등)

카드대금:50-60만원 (옷살때도 있고.. 마트는 카드로 계산하구요.. 그리고..뭐.. 생활품을 살면서 하나하나 사기때문에..아직 냉장고 가격도 나오고... 필요한게 있음..생각에 생각을 한후...구입을 합니다..)

그래서..카드 대금이 더 나올때도 있구요...

적금 :  부끄럽습니다... 주택부금 10만원..  비과세 직장..어쩌구 적금 : 5-10만원..

이게 다입니다...휴...

그럼..지금까지 고정으로 들어가는게.. 237만원 제 용돈까지 20만원으로 잡는다면 257만원..그럼 80만원은 남던지..적금을 더 하던지 해야하는데..암것두 없다는거져..더 적자입니다...아궁~~돈들이..다들 어디로 가는지...제 가계부입니다...

그동안에 카드값이 많이 나오는 이유중에 또 하나는 신랑이 카드깡을 합니다...ㅋㅋ

나쁜뜻의 카드깡이아니고요  회사에서 누가 뭐 산다구 하면..카드안되믄..자기카드로 해서 돈은 받는데..문제는..돈은 받아서 없어지고... 카드값은 남고... (신랑이 옆으로 빼돌리는것두 있구요..) 그래서 카드도 압수하고 카드 승인도 제 핸펀으로 날라오게 했습니다.. 그리고 제 문제도  저도 카드를 많이 쓰는데요..  그래서 카드는 다 없앴어요... 그거 하나는 이제 잘한것같아서..  식료품 살수있는 한도 정도만 남겨놓고...없앴거든요.. 그리구 제가 부업으로 속눈썹 연장을 하고있거든요..(하실분있음 전화주세요  수강도 받아요~ㅋ 016-328-1815 )  회사다니면서 할려니.. 시간이 쫌 안나서 그렇지..그래도.. 부 수입이 있으니까..그거 가지고 세금도 내고 지금은 빚도 먼저 갚을수있는거 같아요..시간 구애도 많이 안받구요... 그래서 희망이 보이긴하는데... 언제 저 빚들을 다 갚고...깨끗하게 살수있을지...그래도..아자!!

그래도....맘먹고 허리띠 꽉~~~조르면 금방이겠죠~? 요즘 젊은사람중에 뭐..1-2천 빚가기고 시집장가 간다지만.... 휴... 혼자일때 아님..둘이일때 허리띠 정말 졸라서 모아야한다구 생각이들어요~

그래야 나중에 우리 애들이 태어나두...맘편하게 낳고 키울수있을거같아서요..

그래도.... 예전보다..철이 들어서 금방 모을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