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파업에 관한 나의 의견....

카우보이말밥2007.01.12
조회519

전 현대자동차 본사가 있는 양재에 있는 회사를 다닙니다.

 

어제부터 올라와서 씨끄럽게 하고 있더군요...

 

지금까지의 강성노조에 대해서 사실 부럽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난해까지의 현대자동차는 정말 파업을 많이 했어요. 물론 명분도 있었고...

 

하지만 제가 이해가 안가는것은 작년에 비정규직이 분신을 했을때는 노조에서

 

일언반구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근데 잦은 파업으로 목표량을 못 채워서 성과급이 50%로 삭감이 된것에

 

시무식때 소화기로 그렇게 난동을 부리고 그것에 대해서 노조는 본사에 와서 농성을 하고

 

파업을 하겠다고 어름장을 놓고 있네요...

 

저는 현대 자동차 사람도 아닙니다. 단지 하는 행동을 보니 열이 받아서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비정규직도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현대자동차의 행동을 보면 너무 한다는 생각밖에 안나네요.

 

2007년의 시작을 파업으로 시작하면 올해는 또 몇번의 파업을 할지....

 

세계 최대의 GM도 한순간에 강성노조에 의해서 망했는데...세계 10위밖에 되지 않는 현대가 강성노조에 의해서

 

망하는것도 일순간이라 보여집니다. 올해 7월부터는 비정규직 2년이상 근무시 정규직 전환을 한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계약기간이 짧아지더군요...1년으로...그리고 7월이전에 다 짜를 예정에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었을때 많은 실직자들이 나올껍니다. 그런 사람들을 현대자동차로 보내서 정규직의 업무를 보충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지..물론 기회비용은 커질것입니다. 또 노하우와 기술력은 차이가 날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 비정규

 

노동자들을 정규직 전환을 통한 노조활동에 대응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하네요...

 

이리저리 중얼되고 있네요...정말...하지만 현대자동차 노조는 너무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성과급을 못받는 회사도 많은데...사회적 박탈감 마져 드네요...

 

정신 차렸음 좋겠습니다. 현대자동차가 국내에서 1위기업이면 세계적으로 크기위해서 노력해야하는데...

 

제살까먹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뭔가가 좀더 좋은 해결방안이 있을텐데...

 

무조건 파업이란 강경노선을 택하는 강성노조...강함은 무식한것에서 나오는거 같아보여 안타깝습니다.

 

언제가 짧을지 길지는 모르겠지만 강성은 더욱 강함에 의해 무시당하고 발악하고 사라지게 도리지도....

 

진정한 노조는 회사도 생각을 하고 노조를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조 활동을 하고 싶은 저로서는 사실 너무 이해가 안가요...속에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서로 해결점을 타결하고 협상으로서 해결하지 않고 무조건 강성적으로 몸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노조는 조금 생각을

 

했음 좋겠습니다. 나중에 사실 회사가 문닫고 나면 어떻게 될지..그때가 되어도 위에 계신 노조위원들은 다 살아

 

남겠죠...밑에 힘없는 노조들만 줄줄이 비엔나처럼 짤리게 될거고...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말아주세요...그리고 회사는 노동자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줄 수 있어야 할겁니다.

 

어떤 편을 들자고 쓰는건 아닙니다.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어떤 악플이든 호플이든 상관없습니다. 저의 생각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