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엠티사건 이후 더 친해진 우리들... 비밀얘기까지 서슴없이 하는 사이가 되었다. 어느날 전화통화중 수환이 녀석이 물어왔다. "은영아.. 넌 선주누나 어떻게 생각하냐??" '선주언니?? 왜??ㅡㅡa' "아니.. 그냥... 여자애들이 볼때는 어떤가 싶어서..^^;;" '음.. 글쎄.. 난 잘 모르겠는걸..^^a' "나.. 선주누나 좋아한다..^^;;" '오옷... 그래???@,@;;' "근데.. 영환이두 선주누나 좋대....." '허걱....ㅡㅡ;;;;' "훔... 어쨋든... 넌 연하 어떻게 생각하냐??" '음... 그게..... 나라면.. 연하는 남자로 안보인다..ㅡㅡ;' "휴~~~~ 그래....." '그래두... 넘 실망하지는 마..^^;;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니까..' "보통..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겠지??" '그건... 그럴껄.... 아마..ㅡㅡa' 나중에 알았지만... 영환이와 수환이가 친해진 계기가 바로 선주언니를 좋아해서란다... 내가 볼때의 선주언니... 훔.. 확실히.. 매력있쥐.... 좀.. 있는 집안이라.. 돈을 잘 쓰지 왠지 모르게 풍기는 고귀한 이미지에 머.. 그때 당시엔 나는 잘 몰랐던 사실이었지만... 수환이와 영환이 녀석에게 들은 바로는... 어쨋든.. 이녀석 둘이 한꺼번에 한여자한테 뻑가다뉘...ㅡ.ㅡ 것두.. 하필이면.. 선주언니냐... 쯧쯧...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려운 상대얌..... 동아리 엠티를 다녀온지 얼마 안지나 곧 과엠티가 있었다. 과 엠티를 얼마 안남긴 어느날 전화한통이 걸려왔다. "은영아~~ 오늘.. 선주누나 만나러 가는데.... 같이갈래??" '내가 왜??ㅡㅡ;;' "그냥.. 영환이두 같이 보기로 했는데... 누나 혼자에 우리 둘이니까.. 어색해 할까봐 그러지...^^;;" 크헉.. 이것들이..ㅡㅡ^ 내가 무슨 들러리냐.... 추 ㅔㅇ ㅔ.... '싫어..ㅡ.ㅡ 걍 니들끼리 가라...' "야아~~~ 선주누나 엠티 안간다구 해서.. 짐 설득하러 가는길이란 말야.. 너두 좀 도와줘어~~~~~" 얼씨구.....ㅡ.ㅡ 인천에 사는 내가 영등포까지 나가야 하는 수고를 겪어야 했지만.. 난... 그넘의 부탁을 거절 할 수가 없었다. 그 이유인즉..... 내가 인터넷 정보과에를 들어오면서도 당당히 컴맹이었기에..ㅡㅡ;; 첨에 실기수업시간.. 난 엄청 애먹어야했다. "자~~ 폴더 하나 만들고 자료를 다운받아서 작업하세요.." ㅎ ㅓㄱ ㅓㄱ ㅓ.... 도대체.. 저말이 무슨소리랴....ㅠ.ㅠ 그때 당시만해도 난 폴더를 만드는법도.. 다운을 받는법도 몰랐던 터다. 단지 내가 컴에 대해 아는거라고는 전원을 켜고 끄는 방법뿐...ㅡㅡ; 아는사람두 없고... 난 주위를 둘러보고만 있을뿐.... 그때.. 내 뒤쪽에 앉아있는 넘이 수환이였으니.... '수환아... 이거 어케하는거야??ㅡㅡa' "아.. 이거?? 잠만.. 내꺼하고 해줄게 기다려~~" 자식... 그때만해도 서로 많이 친하지 않은 상태라.. 내가 무안해 할까봐 이렇게 간단한 기본적인걸 물어보는 내게 내색두 안하구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줬었던 넘이다. 물론.. 지금 뭔가를 몰라 물어보면... "넌 인터넷 정보과면서 이런것두 모르냐... 바부팅...ㅡㅡ;;" 이런 반응을 보일것이다...(__+) 아차.. 이런.. 얘기가 잠시 다른쪽으로..ㅡ.ㅡ 어쨋든.. 그러한 이유로... 평소 넘에게 고마워하고 있던 찰나였기에 난 영등포에 나가 그두넘들과 함께 선주언니를 만나러 갔다. 커피숍에 들어서니 창가쪽에 자리를 잡고 언니가 앉아 있었다. 내가 언니 옆에 앉고 영환이가 언니 반대편에 수환이가 내 반대편에 앉았다. 엠티 안간다는 언니를 설득하려고 자리마련 했다더니... 이 두넘은 괜한 다른얘기들만 하며 얘기를 꺼내지도 못하고 있었다. 이구.... 바부들....ㅡㅡ;; 머 이왕 도와주기로 한거.. 확실하게 도와주도록 하지..ㅡ.ㅡ '언니.. 엠티 안간다고 했다며?? 왜??' "응.. 그냥.. 재미 없을거 같아서..ㅡㅡa" '우씨.. 여자애들두 가뜩이나 몇명 없는데 언니까지 빠지면 어케해~!!' "몸두 좀 안좋은거 같구..^^;;" '왜??ㅡㅡa 어디가 아퍼??' "아니.. 그냥 감기 기운이 좀 있어..^^;;" '허억.. 그래??ㅡㅡa 난... 벌써 걸렸는데...ㅡ.ㅡ 언니.. 나한테 옮아서 아프면 정말 안나오겠자나?? ㅇ ㅑ~!! 윤수환... 나랑 자리 바꾸자...ㅡ.ㅡ' 순간 당황하는 수환이 녀석.... ㅋㅋㅋ '언니 몸두 안좋다는데 나한테 옮으면 어케해~!! 얼런 이쪽으로와..ㅡㅡ^' 그러나.. 그말을 한 순간... 굳어지는 영환이의 표정을 난 보고야 말았다...ㅠ.ㅠ 이제까지 수환이 녀석의 반응이 잼있어서 거기에만 신경쓰다보니.. 영환이를 미쳐 생각하지 못한 나...... 뜨끔하는 생각이 들며 영환이에게 무쟈게 미안했다..ㅡㅡ;; 수환이 녀석은 잠시 당황했었지만 조아라 자리를 옮겼고... 나의 억지스런 말빨로써 언니에게 엠티참여를 약속 받을 수 있었다. "누나.. 나... 오늘 친구들이랑 약속있는데.... 다 여자친구들 데려오는데 난 여자친구가 없어서 말야.... 누나가.. 같이 가주면 안될까??" 오옷.. 수환이 녀석... 저런 수법을..ㅡ.ㅡ 만약.. 언니가 수환이한테 마음이 없다면.. 저런 부담스런 자리는 안나가겠지...ㅡㅡa 언니의 마음을 떠보려는 수작.. 오~~~ 자쉭.. 다시봐야겠는걸?? 허나... "은영이랑 같이가~~ㅡ.ㅡ" '언니야.. 나두 바쁜몸이야.. 난 약속있어..ㅡㅡ;;' "은영이 바쁘다자나.. 누나 시간있음 같이 가자.. 응??" 마구 조르는 수환이 때문에 언니는 난처한듯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커피숍을 나왔고, 수환이가 잠시 돈을 찾는다고 은행에 갔을때 내가 은근히 언니한테 물어봤다. '언니야.. 어케할거야?? 갈거야?^^a' "글쎄....." 그때까지도 결정을 못내린듯 고민하는 선주언니... ㅇ ㅔㅎ ㅕ.. 역시.. 언니눈에 수환이는 남자로 안보이는 모양이야.. 녀석.. 실망하겠는걸..... 이런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영환이에게도 미안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영환아.. 미안해...' "뭐가??" '아니.... 아까...... 기분... 나뻐지...??' "아냐.. 신경쓰지마...." 훔... 바보녀석.... 영환이 넌 선주가 좋아하고 있단말야.... 그래서 너한테는 좀 미안하지만...ㅡㅡ;; 선주언니랑.. 수환이랑 밀어주기로 결심해따... 왜 옆에있는 사람은 못보고.. 어려운 상대만.... 에혀... 얼마전 선주에게서 수줍은 고백을 들었기에.. 난 영환이를 밀어줄수가 없었다... 물론 그 고백은 내가 아닌 영환이가 들었어야 할 고백이었지만..ㅡㅡ; 선주는 무척이나 쑥쓰러워 하면서 나에게 얘기했었다. "은영아.. 영환이 어때?" '글쎄...ㅡㅡㅋ 왜?' "저기말야.... 나.... 영환이.. 좋아해...=^^=" 이런 친구의 말을 듣고.... 내가 어케 영환이를 선주언니랑...ㅡㅡ;;; 하지만 영환이는 선주언니를 좋아하구 있다뉘.... 어렵다 어려워...ㅡㅡ;; 하여튼.. 사랑이란건 넘 어.려.버..ㅡㅡ;; 그날 저녁..... 난 들뜬 수환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은영아~~!! 선주누나... 나랑 같이 그자리에 갔었다...^^" '허억.. 정말???' 이상하네...ㅡㅡa 내가 잘못본건가.... 안갈 줄 알았는데... 그럼.. 혹시 언니두 수환이한테 마음이???? ================================== by. 산들바람 오늘도 무지무지 피곤한 하루였네요~ 한꺼번에 세개를 연재하려니 쉽지 않다는..ㅡㅡㅋ 응원 많이 해주세요~^^
남녀 친구 그게 가능해?! [6]
동아리 엠티사건 이후 더 친해진 우리들...
비밀얘기까지 서슴없이 하는 사이가 되었다.
어느날 전화통화중 수환이 녀석이 물어왔다.
"은영아.. 넌 선주누나 어떻게 생각하냐??"
'선주언니?? 왜??ㅡㅡa'
"아니.. 그냥... 여자애들이 볼때는 어떤가 싶어서..^^;;"
'음.. 글쎄.. 난 잘 모르겠는걸..^^a'
"나.. 선주누나 좋아한다..^^;;"
'오옷... 그래???@,@;;'
"근데.. 영환이두 선주누나 좋대....."
'허걱....ㅡㅡ;;;;'
"훔... 어쨋든... 넌 연하 어떻게 생각하냐??"
'음... 그게..... 나라면.. 연하는 남자로 안보인다..ㅡㅡ;'
"휴~~~~ 그래....."
'그래두... 넘 실망하지는 마..^^;;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니까..'
"보통..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겠지??"
'그건... 그럴껄.... 아마..ㅡㅡa'
나중에 알았지만...
영환이와 수환이가 친해진 계기가 바로 선주언니를 좋아해서란다...
내가 볼때의 선주언니...
훔.. 확실히.. 매력있쥐....
좀.. 있는 집안이라..
돈을 잘 쓰지 왠지 모르게 풍기는 고귀한 이미지에
머.. 그때 당시엔 나는 잘 몰랐던 사실이었지만...
수환이와 영환이 녀석에게 들은 바로는...
어쨋든..
이녀석 둘이 한꺼번에 한여자한테 뻑가다뉘...ㅡ.ㅡ
것두.. 하필이면.. 선주언니냐...
쯧쯧...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려운 상대얌.....
동아리 엠티를 다녀온지 얼마 안지나 곧 과엠티가 있었다.
과 엠티를 얼마 안남긴 어느날 전화한통이 걸려왔다.
"은영아~~ 오늘.. 선주누나 만나러 가는데.... 같이갈래??"
'내가 왜??ㅡㅡ;;'
"그냥.. 영환이두 같이 보기로 했는데... 누나 혼자에 우리 둘이니까..
어색해 할까봐 그러지...^^;;"
크헉.. 이것들이..ㅡㅡ^
내가 무슨 들러리냐.... 추 ㅔㅇ ㅔ....
'싫어..ㅡ.ㅡ 걍 니들끼리 가라...'
"야아~~~ 선주누나 엠티 안간다구 해서..
짐 설득하러 가는길이란 말야.. 너두 좀 도와줘어~~~~~"
얼씨구.....ㅡ.ㅡ
인천에 사는 내가 영등포까지 나가야 하는 수고를 겪어야 했지만..
난... 그넘의 부탁을 거절 할 수가 없었다.
그 이유인즉.....
내가 인터넷 정보과에를 들어오면서도 당당히 컴맹이었기에..ㅡㅡ;;
첨에 실기수업시간..
난 엄청 애먹어야했다.
"자~~ 폴더 하나 만들고 자료를 다운받아서 작업하세요.."
ㅎ ㅓㄱ ㅓㄱ ㅓ....
도대체.. 저말이 무슨소리랴....ㅠ.ㅠ
그때 당시만해도 난 폴더를 만드는법도..
다운을 받는법도 몰랐던 터다.
단지 내가 컴에 대해 아는거라고는 전원을 켜고 끄는 방법뿐...ㅡㅡ;
아는사람두 없고...
난 주위를 둘러보고만 있을뿐....
그때..
내 뒤쪽에 앉아있는 넘이 수환이였으니....
'수환아... 이거 어케하는거야??ㅡㅡa'
"아.. 이거?? 잠만.. 내꺼하고 해줄게 기다려~~"
자식...
그때만해도 서로 많이 친하지 않은 상태라..
내가 무안해 할까봐 이렇게 간단한 기본적인걸 물어보는 내게
내색두 안하구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줬었던 넘이다.
물론..
지금 뭔가를 몰라 물어보면...
"넌 인터넷 정보과면서 이런것두 모르냐... 바부팅...ㅡㅡ;;"
이런 반응을 보일것이다...(__+)
아차.. 이런..
얘기가 잠시 다른쪽으로..ㅡ.ㅡ
어쨋든.. 그러한 이유로...
평소 넘에게 고마워하고 있던 찰나였기에
난 영등포에 나가 그두넘들과 함께 선주언니를 만나러 갔다.
커피숍에 들어서니 창가쪽에 자리를 잡고 언니가 앉아 있었다.
내가 언니 옆에 앉고 영환이가 언니 반대편에 수환이가 내 반대편에 앉았다.
엠티 안간다는 언니를 설득하려고 자리마련 했다더니...
이 두넘은 괜한 다른얘기들만 하며 얘기를 꺼내지도 못하고 있었다.
이구.... 바부들....ㅡㅡ;;
머 이왕 도와주기로 한거..
확실하게 도와주도록 하지..ㅡ.ㅡ
'언니.. 엠티 안간다고 했다며?? 왜??'
"응.. 그냥.. 재미 없을거 같아서..ㅡㅡa"
'우씨.. 여자애들두 가뜩이나 몇명 없는데 언니까지 빠지면 어케해~!!'
"몸두 좀 안좋은거 같구..^^;;"
'왜??ㅡㅡa 어디가 아퍼??'
"아니.. 그냥 감기 기운이 좀 있어..^^;;"
'허억.. 그래??ㅡㅡa 난... 벌써 걸렸는데...ㅡ.ㅡ
언니.. 나한테 옮아서 아프면 정말 안나오겠자나??
ㅇ ㅑ~!! 윤수환... 나랑 자리 바꾸자...ㅡ.ㅡ'
순간 당황하는 수환이 녀석.... ㅋㅋㅋ
'언니 몸두 안좋다는데 나한테 옮으면 어케해~!! 얼런 이쪽으로와..ㅡㅡ^'
그러나..
그말을 한 순간...
굳어지는 영환이의 표정을 난 보고야 말았다...ㅠ.ㅠ
이제까지 수환이 녀석의 반응이 잼있어서 거기에만 신경쓰다보니..
영환이를 미쳐 생각하지 못한 나......
뜨끔하는 생각이 들며 영환이에게 무쟈게 미안했다..ㅡㅡ;;
수환이 녀석은 잠시 당황했었지만 조아라 자리를 옮겼고...
나의 억지스런 말빨로써 언니에게 엠티참여를 약속 받을 수 있었다.
"누나.. 나... 오늘 친구들이랑 약속있는데....
다 여자친구들 데려오는데 난 여자친구가 없어서 말야....
누나가.. 같이 가주면 안될까??"
오옷.. 수환이 녀석...
저런 수법을..ㅡ.ㅡ
만약..
언니가 수환이한테 마음이 없다면..
저런 부담스런 자리는 안나가겠지...ㅡㅡa
언니의 마음을 떠보려는 수작..
오~~~ 자쉭..
다시봐야겠는걸??
허나...
"은영이랑 같이가~~ㅡ.ㅡ"
'언니야.. 나두 바쁜몸이야.. 난 약속있어..ㅡㅡ;;'
"은영이 바쁘다자나.. 누나 시간있음 같이 가자.. 응??"
마구 조르는 수환이 때문에 언니는 난처한듯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커피숍을 나왔고, 수환이가 잠시 돈을 찾는다고 은행에 갔을때
내가 은근히 언니한테 물어봤다.
'언니야.. 어케할거야?? 갈거야?^^a'
"글쎄....."
그때까지도 결정을 못내린듯 고민하는 선주언니...
ㅇ ㅔㅎ ㅕ.. 역시..
언니눈에 수환이는 남자로 안보이는 모양이야..
녀석.. 실망하겠는걸.....
이런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영환이에게도 미안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영환아.. 미안해...'
"뭐가??"
'아니.... 아까...... 기분... 나뻐지...??'
"아냐.. 신경쓰지마...."
훔... 바보녀석....
영환이 넌 선주가 좋아하고 있단말야....
그래서 너한테는 좀 미안하지만...ㅡㅡ;;
선주언니랑.. 수환이랑 밀어주기로 결심해따...
왜 옆에있는 사람은 못보고..
어려운 상대만.... 에혀...
얼마전 선주에게서 수줍은 고백을 들었기에..
난 영환이를 밀어줄수가 없었다...
물론 그 고백은 내가 아닌 영환이가 들었어야 할 고백이었지만..ㅡㅡ;
선주는 무척이나 쑥쓰러워 하면서 나에게 얘기했었다.
"은영아.. 영환이 어때?"
'글쎄...ㅡㅡㅋ 왜?'
"저기말야.... 나.... 영환이.. 좋아해...=^^="
이런 친구의 말을 듣고....
내가 어케 영환이를 선주언니랑...ㅡㅡ;;;
하지만 영환이는 선주언니를 좋아하구 있다뉘....
어렵다 어려워...ㅡㅡ;;
하여튼..
사랑이란건 넘 어.려.버..ㅡㅡ;;
그날 저녁.....
난 들뜬 수환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은영아~~!! 선주누나... 나랑 같이 그자리에 갔었다...^^"
'허억.. 정말???'
이상하네...ㅡㅡa
내가 잘못본건가....
안갈 줄 알았는데...
그럼..
혹시 언니두 수환이한테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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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산들바람
오늘도 무지무지 피곤한 하루였네요~
한꺼번에 세개를 연재하려니 쉽지 않다는..ㅡㅡㅋ
응원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