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모가 아이를 만나겠다는데.....

.....2004.10.07
조회503

참으로 많은 노력과 인내로 가정을 유지 하는것 같네여..

 

전 미안 하지만 생모 입장에서 얘기 할까 합니다...

님도 아기를 낳아봤고

 

그 이쁜 눈망울 ~~~

그 미치도록 사랑스런 몸짓 하나 하나...느끼 시겟죠.

 

가끔은 누구나 그런말 합니다.

새끼떼어논 엄마들 독하다구... 사람도 아니라구..

 

하지만 역으로

그렇게 이쁘고 사랑스런 아이와 이별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분명 있겠죠..

물론 ~~  인간으로서 상상치 못할만큼 잘못한 엄마도 있겠지만.

그건 예외 일뿐,

대부분 가슴아픈 사연이 있을거예여...

 

흠.....

님이 인정할수 있다면 ( 전처와의 만남을.........)

정녕 아이의 가슴에 상처되지 않는길이 뭔지.... 고려해 보세여

 

어른의 눈높이가 아닌..

어짜피 친엄마가 아니라는건 아이도 알잖아여.

큰아이가 친엄마를 외면했을땐 그게 전부는 아닐거예여.

 

어쩜 넘 그립기에 ( 본능적으로 )

기억하고 싶지 않기에,

 

아마 전처가 본질적으로 나쁜 사람이 아니람

자연스럽게 만나게 하심이 어떨지.................아이들이 원한다면..

 

생모가 만나려고 하면 어떻게 해서라도 만남니다.

그건 과학으로 인력으로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니......

 

님은 속상하시겠지만 어차피 님이 선택한 길이고

받아드려야 할 과제가 아닐까여?

 

몰래 만나면 부작용이 더 클거같아여.

몰래 만나는것 보다  현실을 받아드리며.

정기적으로 만나면 아이도 생모도 안정적일듯  한데....

 

남편과 아이와 상의해 보세요.

혹 아이가 거절 한다면 님이 전처에게 말하세요.

 

잘크고 있는아이를  위해 참아 달라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