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김희2004.10.07
조회973

 

 

일시 : 2004.9.26~29 (1무2박4일)

 

독신자싱글산악회  http://cafe.daum.net/gosingle3040 

  

 회원 45명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지리산종주를 계획하긴 했지만

 

과연 초보회원들이 얼마나 참석할지 미지수였지만 뜻밖에도

 

많은 회원님들이 신청해주셔서 초보들이 넉넉한 산행일정으로

 

지리산으로 떠났다..

 

올 겨울 구정때 길이 막혀 고생한 기억이 있어

 

걱정을 많이했지만 이내 기우였음이 드러나고

 

우리들은 03:00에 성삼재에 도착해서 ..

 

산행을 시작했다...

 

 

일단 노고단 산장에서 아침을 해먹고 출발하기로하고...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노고단산장을 5시30분에 출발...

 

지리산종주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단체사진을^^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삼도봉에서 ..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벽소령가는 길목...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운해가 밀려온다...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오르막길을 따라서...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멀리 산장이 보인다..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벽소령산장의 운해...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벽소령에 도착하니 오후 5시를 약간 넘었다...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왼쪽 이분을 잘 봐두셔야한다...

 

 

이분은 성삼재에서부터 여자회원 배낭을 자기 배낭위에 들쳐메고 산길을 뛰어가서

 

선두를 따라잡고 벽소령에서 우리들을 한참 기다렸지만,

 

농담삼아 " 그렇게 빠르면 내일은 장터목에 배낭내려놓고 중산리 내려가서

 

 백색쥬스나 좀 사오지?"라는 말한마디에  정말 장터목들렀다가 중산리내려가서

 

백색쥬스 大甁 5개를 사가지고 다시 올라와서 회원들을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회원들은 그를 "터미네이터"라고 불렀는데

 

일부는 좀더 쉽게 "미틴넘"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벽소령출발 9시...

 

 

시간은 충분하다... 여유로운 지리산종주를 얼마나 꿈꿔왔던가...

 

 

<선비샘을 지나는 회원들>>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맑고 청명하며 드높은 지리산의 하늘은 우리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고,,,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지리산은 벌서 가을의 옷단장으로 바쁘게 살아숨쉬고있었다...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세석평전을 배경으로 막내회원 2분..

 

 

미소가 너무나 맑다....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세석에서 점심을 먹고 이제 장터목을 향하여...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멀리 천왕봉이 보인다...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천년을 살아 즐거운 고사목...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단풍우거진 숲길을 따라...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연하봉에 이르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내일 과연 천왕봉일출을 볼수 있을까...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빗방울이 굵어지기 시작한다...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장터목산장에 도착했을댄 비가 제법 굵어져있었다...

 

 

아,,

 

내일도 일출을 못본단 말인가.벌써 지리산에 7번째인데.....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다행히도 장터목산장에 자리가 생겨서 거의 모든 분들이 산장안에서

 

주무셨는데 너무 더워서 바지를 다 벗고 자야만 했다...

 

 

새벽4시에 기상...

 

천왕봉으로 향했다...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우리들에게 일출대신,,,

 

반야봉위에 떠있던 보름달 ㅠ.ㅠ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일출전야 단체사진>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이미 운무로 자욱해진 하산로...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매표소부근에 이르렀을땐 거의 초죽음상태였따 -.-

 

 

 

내가 지리산에서 본것은-------2

 

 

 

2박3일동안의 짧지 않은 여정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과

 

지리산 무사종주를 다함께 축하해봅니다^^

 

 

10월9일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에서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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