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1월! 제 나이 그때 딱 20살 되던 해였습니다. 전 고등학교 졸업이후 대학교를 들어갔고, 대학교를 들어가기 이전에 노래방에서 보도식으로 아르바이트를 했었죠. 그렇게 제 용돈도 벌며 흥청망청 친구들과 술마시며 놀러다니길 좋아했었습니다. 돈을 그렇게 쉽게 벌고 쓰다보니 씀씀이는 점점 커져갔고. 계속 집에서 다니던 전 새벽마다 술마시고 그러기엔 가족들 눈치가 보여 친구와 함께 여관에서 생활을 하다시피 했죠. 그러면서 한곳 열심히 다녔습니다. 보도가 아닌 전속 아가씨로써요.. 20살 그 가게에선 제가 젤 막내였고.그때 당시 21살,22살.28살 아가씨들..몇명과 저녁 7시 이후부터 새벽 4시까지 얼굴 맞대며 지내야 했습니다. 제 성격은 원래 밝은데 모르는 사람 앞에서 말도 없고,,그렇습니다. 친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말도 많아지지요.. 본론이 너무 길었네요. 그렇게 계속 가게를 다니면서 한참 호빠가 유행이었어요. 유흥업소 아가씨들 사이에선 호빠를 많이 다녔죠. 전 그때만 해도 엄두도 못냈습니다. 호빠란 곳 한번가게 되면 2-3백은 바로 깨지더군요.그소리 듣고 얼마나 놀랐던지.. 그런데 저희 가게 아가씨들 중에서 저보다 한살 많은 언니가 호빠를 갔다왔다면서 애기를 막 늘어놓더라고요. 그때까지만 해도 그 아가씨와 안친했으니..그냥 그러려니 한귀로 듣고 흘렸지요. 어느날 테이블을 같이 뛰고 온 A언니가 대기실에 앉아 있는데 저보고 그러더군요. "내가 며칠전에 호빠 갔다 왔는데 남자 하나 해줄까? 내 남자친구 친군데 그냥 연락이라도 해봐" 전 그냥 호빠선수라니까 궁금함에 바로 연락처를 땄죠. 그렇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 남자애 젤 첨엔 그러더군요. 내가 어떤 남자앤줄 아냐고.. 그래서 모른척 시치미 떼고 "왜?오빠가 어떤남잔데요?" 이랬더니 하는말이 "나 호빠 선수야!"그래도 괜찮겠냐며!. 이러더군요! 솔직한면에 조금은 끌렸습니다.. 그러다 저와 가게 몇몇 언니들은 가까워 지기 시작했고 한 가게를 같이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몇일간 쉬면서 그 남자앨 딱 한번 만날 기회가 있어서 만났는데,, 일을 끝내고 온터라 아침에 만나게 되었죠. .. 골목앞에서 그렇게 쭈뼛쭈뼛 서 있다 A언니와 남자친구는 이런저런 인사정도?말하고 전 오빠와 아무런 대화도 없이 그러다 그냥 들어와버렸습니다. 제가 남자앞에선 말도 잘 못하고 쑥쓰러움도 은근히 잘탔었거든요. 지금은 안그렇지만... 그 이후로 그 남자애와 연락을 조금씩 줄어가게 되었고. 가게 언니들과 쉬면서 호빠란 곳을 첨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남자애가 일했던 곳이였지요. 저도 가기전에 알고 있었지만 그냥 갔습니다. 가니 메인이 선수들 데리고 와서 선수 인사시키고 이래저래 맘에 드는 사람 초이스 하라 그래서 전 아무나 찍었습니다.첨이라 남정네들이 그렇게 앞에 많이 서있는데.. 쳐다보질 못하겠더라고요. 앉아서 술을 마시고 맨날 내가 시중을 들다 그렇게 해보니 좋긴 좋았습니다. 술 마시다 그 남자애한테 전화를 했어요. 골목앞에선 한마디도 안해놓고선 그냥 전화를 했습니다. "나 지금 오빠 가게 왔는데" 이랬더니 "응 아까 봤다.잼게 놀다 가라" 그러려니 하고 끊었습니다. 선수들어왔을때 그 오빠도 있었나봅니다..전 몰랐거든요. 얼굴을 딱 한번보고 며칠이후로 간 터라..얼굴이 익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그 언니들과 호빠를 몇번이고 더 갔습니다. 그렇게 가다 한번은 그 오빠를 제가 불렀습니다. 좋아했던 마음도 없었는데..그냥 부르게 되었지요. 근데 오빠가 앉으니 괜한 심장이 쿵쿵 거리더군요. 그때부터였습니다. 그 오빠에 대해 마음이 가게 된것도.. 그날 이후로 전 호빠에 조금은 환장했습니다.. 남자들에 환장한것보단 그 오빠한테 조금은 미쳤었죠... 좋아한단 말도 못하고 그냥 바라보기만 했고.. 제가 따로 전화해서 만나자는 용기조차 제겐 없었습니다. 그러다 그 오빤 다른 가게로 옮겼고, 전 그 옮긴 가게를 한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서로에게 별 관심없는듯 지냈습니다.. 전 그러지 않았지만 오빤 그랬습니다. 어쩌다 우연한 기회에 그 오빠와 A언니와 전 술 자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전 술 취하면 속에 있는 말 다 꺼내놓거든요.. 한번은 술 마시고 오빠에게 전화해서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냉정한 한마디 동생으로 밖에 생각이 안된답니다.. 자기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넌 하는 짓도 내 동생과 똑같아서 동생같아.!이러더군요.. 제가 뭐라 할말이 있겠어요..그래서 그냥 끊었습니다. 그 이후로 전 오기가 나더군요..술이 좀 취한날에 전화해서 오빠에게 사귀자고 했습니다.. 솔직히 술마시고 울면서.... 남자들 그러면 정떨어진다고 하데요?, 그랬더니 그 오빠 하는말은 여전히 똑같았습니다..동생같다는 말.. 전 그말이 너무 듣기 싫었습니다. 차라리 니가 못생겨서 싫다는 둥. 어쩐다는 둥 다른 핑계를 되면 이해를 하겠지만 남자들이 동생으로 밖에 생각이 안됀다는 이말!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 이후로 전화를 하면 오빤 전화를 피하더군요. 제가 그렇게 행동을 해서 인지 부담스러워서인지..다른사람이 받아서 화장실 갔다는 둥. 문자를 보내도 10어됐고.. 전 혼자 힘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며 하루하루 지냈죠. 몇달이 지난후 오빤 자기 집에 간다고 하더군요. 잠시 일할려고 다른 지방 온거라면서.. 이제 다시 이런일 안하고 지낸다고! 제가 오빠한테 더 끌린건..저 같은애 솔직히 돈줄로 사겨도 그만 안사겨도 그만이겠지만.. 다른 남자보다 남다른거 같아서 그 모습이 좋았습니다.. 몇달 후 오빤 집에 갔고 연락도 잘 안하고 지내다 전화를 했습니다. 잘지내냐며.. 대리운전한다고 자기가 직접 차렸다며.. 그러더라고요. 열심히 사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집에 갔어도 제 전활 피하는건 마찬가지였지만 예전보단 더 받아주는 편이였습니다. 그리고 2003년- 1월에 오빠가 군대간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전화도 못하고 훈련소 주소도 모른채 그렇게 지냈습니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그렇게 지내던 전 제 생활에 힘들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바둥바둥 살았습니다..근데 제자신이 너무 초라하더군요. 명절땐 집에도 못가고 일하는 꼴 보니.. 술에 찌들려서 사람들한테 치여서. 정말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몇달 후 전 힘들고 치쳐서 제 한계를 넘어선듯 싶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전 그 일을 청산했습니다. 두번 다시 그 세계에 발을 들여놓지 않으리라.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지금 전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학교도 다니고 있으며, 제 생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착한 딸로써, 그리고 그 오빠에게 그저 평범한 여자로 보이고 싶어 노력중이랍니다...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오빠와 통화를 했어요. 휴가 나왔다더군요... 군대 주소를 물어봤더니 가르쳐주더라고요.. 그래서 전 지금 편지를 한통한통 써가고 있습니다. 이제 11통에 편지를 보냈는데 한번도 답장이 오질 않네요.. 첨부터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솔직히 사람맘이란건 기다려지고 계속 기다려지는 거잖아요. 지금 제가 그래요.. 그사람 생각하면 그냥 그리워서 미칠것 같아요. 잠들기전엔 항상 오빠 생각이구요..술을 마시고 난 후엔..더 그렇습니다. 목소리라도 들으면 좋으련만 그럴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군대에 있는 사람을.. 편지로 고백해도 받아주지 않겠죠?,, 제 과거를 아는 사람인데........ 제가 계속 편지를 보내고 정성을 다하면 제 마음을 받아줄까요?.. 짝사랑은 짝사랑을 끝내야만 하는 걸까요?? 남자분들!!! 어떻나요?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짝사랑으로 끝내야만 할까요?,
2002년,,1월!
제 나이 그때 딱 20살 되던 해였습니다.
전 고등학교 졸업이후 대학교를 들어갔고,
대학교를 들어가기 이전에 노래방에서 보도식으로 아르바이트를 했었죠.
그렇게 제 용돈도 벌며 흥청망청 친구들과 술마시며 놀러다니길 좋아했었습니다.
돈을 그렇게 쉽게 벌고 쓰다보니 씀씀이는 점점 커져갔고.
계속 집에서 다니던 전 새벽마다 술마시고 그러기엔 가족들 눈치가 보여
친구와 함께 여관에서 생활을 하다시피 했죠.
그러면서 한곳 열심히 다녔습니다.
보도가 아닌 전속 아가씨로써요..
20살 그 가게에선 제가 젤 막내였고.그때 당시 21살,22살.28살 아가씨들..몇명과
저녁 7시 이후부터 새벽 4시까지 얼굴 맞대며 지내야 했습니다.
제 성격은 원래 밝은데 모르는 사람 앞에서 말도 없고,,그렇습니다.
친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말도 많아지지요..
본론이 너무 길었네요.
그렇게 계속 가게를 다니면서 한참 호빠가 유행이었어요.
유흥업소 아가씨들 사이에선 호빠를 많이 다녔죠.
전 그때만 해도 엄두도 못냈습니다. 호빠란 곳 한번가게 되면
2-3백은 바로 깨지더군요.그소리 듣고 얼마나 놀랐던지..
그런데 저희 가게 아가씨들 중에서 저보다 한살 많은 언니가
호빠를 갔다왔다면서 애기를 막 늘어놓더라고요.
그때까지만 해도 그 아가씨와 안친했으니..그냥 그러려니 한귀로 듣고 흘렸지요.
어느날 테이블을 같이 뛰고 온 A언니가 대기실에 앉아 있는데
저보고 그러더군요.
"내가 며칠전에 호빠 갔다 왔는데 남자 하나 해줄까?
내 남자친구 친군데 그냥 연락이라도 해봐"
전 그냥 호빠선수라니까 궁금함에 바로 연락처를 땄죠.
그렇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 남자애 젤 첨엔 그러더군요.
내가 어떤 남자앤줄 아냐고.. 그래서 모른척 시치미 떼고
"왜?오빠가 어떤남잔데요?"
이랬더니 하는말이
"나 호빠 선수야!"그래도 괜찮겠냐며!. 이러더군요!
솔직한면에 조금은 끌렸습니다..
그러다 저와 가게 몇몇 언니들은 가까워 지기 시작했고
한 가게를 같이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몇일간 쉬면서 그 남자앨 딱 한번 만날 기회가 있어서 만났는데,,
일을 끝내고 온터라 아침에 만나게 되었죠. ..
골목앞에서 그렇게 쭈뼛쭈뼛 서 있다
A언니와 남자친구는 이런저런 인사정도?말하고
전 오빠와 아무런 대화도 없이 그러다 그냥 들어와버렸습니다.
제가 남자앞에선 말도 잘 못하고 쑥쓰러움도 은근히 잘탔었거든요.
지금은 안그렇지만...
그 이후로 그 남자애와 연락을 조금씩 줄어가게 되었고.
가게 언니들과 쉬면서 호빠란 곳을 첨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남자애가 일했던 곳이였지요.
저도 가기전에 알고 있었지만 그냥 갔습니다.
가니 메인이 선수들 데리고 와서 선수 인사시키고 이래저래
맘에 드는 사람 초이스 하라 그래서 전 아무나 찍었습니다.첨이라 남정네들이
그렇게 앞에 많이 서있는데.. 쳐다보질 못하겠더라고요.
앉아서 술을 마시고 맨날 내가 시중을 들다 그렇게 해보니 좋긴 좋았습니다.
술 마시다 그 남자애한테 전화를 했어요.
골목앞에선 한마디도 안해놓고선 그냥 전화를 했습니다.
"나 지금 오빠 가게 왔는데" 이랬더니
"응 아까 봤다.잼게 놀다 가라" 그러려니 하고 끊었습니다.
선수들어왔을때 그 오빠도 있었나봅니다..전 몰랐거든요.
얼굴을 딱 한번보고 며칠이후로 간 터라..얼굴이 익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그 언니들과 호빠를 몇번이고 더 갔습니다.
그렇게 가다 한번은 그 오빠를 제가 불렀습니다.
좋아했던 마음도 없었는데..그냥 부르게 되었지요.
근데 오빠가 앉으니 괜한 심장이 쿵쿵 거리더군요. 그때부터였습니다.
그 오빠에 대해 마음이 가게 된것도..
그날 이후로 전 호빠에 조금은 환장했습니다.. 남자들에 환장한것보단
그 오빠한테 조금은 미쳤었죠...
좋아한단 말도 못하고 그냥 바라보기만 했고..
제가 따로 전화해서 만나자는 용기조차 제겐 없었습니다.
그러다 그 오빤 다른 가게로 옮겼고, 전 그 옮긴 가게를 한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서로에게 별 관심없는듯 지냈습니다.. 전 그러지 않았지만 오빤 그랬습니다.
어쩌다 우연한 기회에 그 오빠와 A언니와 전 술 자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전 술 취하면 속에 있는 말 다 꺼내놓거든요..
한번은 술 마시고 오빠에게 전화해서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냉정한 한마디
동생으로 밖에 생각이 안된답니다.. 자기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넌 하는 짓도 내 동생과 똑같아서 동생같아.!이러더군요..
제가 뭐라 할말이 있겠어요..그래서 그냥 끊었습니다.
그 이후로 전 오기가 나더군요..술이 좀 취한날에 전화해서 오빠에게
사귀자고 했습니다.. 솔직히 술마시고 울면서....
남자들 그러면 정떨어진다고 하데요?,
그랬더니 그 오빠 하는말은 여전히 똑같았습니다..동생같다는 말..
전 그말이 너무 듣기 싫었습니다. 차라리 니가 못생겨서 싫다는 둥. 어쩐다는 둥
다른 핑계를 되면 이해를 하겠지만 남자들이 동생으로 밖에 생각이 안됀다는 이말!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 이후로 전화를 하면 오빤 전화를 피하더군요.
제가 그렇게 행동을 해서 인지
부담스러워서인지..다른사람이 받아서
화장실 갔다는 둥. 문자를 보내도 10어됐고..
전 혼자 힘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며 하루하루 지냈죠.
몇달이 지난후 오빤 자기 집에 간다고 하더군요.
잠시 일할려고 다른 지방 온거라면서.. 이제 다시 이런일 안하고 지낸다고!
제가 오빠한테 더 끌린건..저 같은애 솔직히 돈줄로 사겨도 그만 안사겨도 그만이겠지만..
다른 남자보다 남다른거 같아서 그 모습이 좋았습니다..
몇달 후 오빤 집에 갔고 연락도 잘 안하고 지내다 전화를 했습니다.
잘지내냐며.. 대리운전한다고 자기가 직접 차렸다며.. 그러더라고요.
열심히 사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집에 갔어도 제 전활 피하는건 마찬가지였지만 예전보단 더 받아주는 편이였습니다.
그리고
2003년-
1월에 오빠가 군대간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전화도 못하고 훈련소 주소도 모른채 그렇게 지냈습니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그렇게 지내던 전
제 생활에 힘들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바둥바둥 살았습니다..근데 제자신이 너무 초라하더군요.
명절땐 집에도 못가고 일하는 꼴 보니.. 술에 찌들려서 사람들한테 치여서.
정말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몇달 후 전 힘들고 치쳐서 제 한계를 넘어선듯 싶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전 그 일을 청산했습니다.
두번 다시 그 세계에 발을 들여놓지 않으리라.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지금 전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학교도 다니고 있으며, 제 생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착한 딸로써, 그리고 그 오빠에게 그저 평범한 여자로 보이고 싶어
노력중이랍니다...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오빠와 통화를 했어요.
휴가 나왔다더군요...
군대 주소를 물어봤더니 가르쳐주더라고요.. 그래서 전 지금 편지를 한통한통 써가고 있습니다.
이제 11통에 편지를 보냈는데 한번도 답장이 오질 않네요..
첨부터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솔직히 사람맘이란건 기다려지고 계속 기다려지는 거잖아요.
지금 제가 그래요.. 그사람 생각하면 그냥 그리워서 미칠것 같아요.
잠들기전엔 항상 오빠 생각이구요..술을 마시고 난 후엔..더 그렇습니다.
목소리라도 들으면 좋으련만 그럴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군대에 있는 사람을..
편지로 고백해도 받아주지 않겠죠?,,
제 과거를 아는 사람인데........
제가 계속 편지를 보내고 정성을 다하면 제 마음을 받아줄까요?..
짝사랑은 짝사랑을 끝내야만 하는 걸까요??
남자분들!!!
어떻나요?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