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나비 랑탱이와 한바탕 했습니다..... 저하고 담배 끊기로 약속했거든요! 중간에 안폈냐고~진짜 안피냐고 닥달할때도 진~~~짜 안핀다고 맹세한다고 까지 했지요! 의심쩍었지만 내심 믿고 있었는데........ 어제 랑탱이 사촌여동생 결혼식이 있어서(호텔 평일 저녁예식..) 맛있는 호텔뷔페도 먹고 즐겁게 손잡고 지하철을 탔지요! 그러다 암 생각없이 랑탱이 잠바주머니에 손을 넣었지요.. 이 찌질이 랑탱이! 방심했는지 담배를 주머니에 넣어둔거죠 제 손에 딱 담배가 잡히는 순간........ 랑탱이의 당황한 "그래그래~~그럴줄 알았어~~ 언제부터 핀거야!!" "아냐~~아냐~ 안폈어~봤어? 내가 핀거??" "아니~이 왠수가 거짓말을!! 몇대 맞울래!" "진~짜 안폈어~" "근데 왜 이게 주머니에 있냐고~~!" "몰라~" 함서 지하철에서 왔다갔다 함서 도망가데요.. 어찌나 부끄럽던지!! 어떤 아저씨 잼있게 쳐다보더이다!! 나비가 어케 그렇게 거짓말을 하냐고~거짓말하는 버릇은 어디서 배웠냐고~! 맹세도 했음서 어케 그러냐고~함부로 맹세하냐고~ 비맞은 중마냥 쫑알 쫑알~~ 근데 이 랑탱이! 갑자기 버럭! 화를 내는 거예요!허참~~ "...........너는 거짓말 안해!? 너도 청주엄마(울엄마)한테 맨날 거짓말 하잖아! 잔소리 듣기 싫어서 맨날 거짓말 하면서 왜 나한테만 뭐라고 해!! 버럭 버럭!!" 어허~~기가 막혔지요.....되려 화를 내더라구요.. "내가 그동안 오빨 그렇게 키웠어! 응! 왜 거짓말을 해! " "너도 하잖아!" 퐝당~퐝당~ 하여/./나비 무서운 표정 지은서 휘~익 집으로 갔어요 랑탱이 시무룩..하게 가더니..갑자기 "알았어! 진짜 끊을께!" "끊던지 말던지!!!이제 오빠 안믿어! 흥!!!!!!!!!!!!!!!!!!!!" "" 내내~~무서운 표정짓고 있었지요.. 씻을때도 마구마구 무서운 표정지었더니.. 오늘 일하다 손을 배였어요..랑탱이가.. 그 상처를 봄서 아픈 표정 지음서 나비 눈치 함 봤다... 아프다....... 함 했다...... 아주 쑈~를 해요~쑈를...... 침대에 누워서 빼꼼히 내다봄서... "나비야..나..손도 아프고..(사실...많이 베지도 않았어요~) 입안에 입병도 많이 생기고.......흑.........." 이구~~저 왠수~왠수~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신랑인데 가뜩이나 나이많아서 나비보다 일찍 하늘나라로 갈까... 걱정돼서 담배 끊으라고 하는데 말도 안듣고~ 미워도 지금은 살아야하니......... 귤까서 입에 꾸역꾸역 넣줬지요.. "나비야~쪼금씩 줘.." "콱! 그냥 먹어!" "흑............" "다 먹었음 자!" "흑......맨날 나만 미워하고.......ㅠ.ㅠ" 금새.......코골믄서 자네요...... 어케하면 담배를 끊게 할까요..아주 속상해요~대박ㅇ로.. 친정엄마도 하나밖에 없는 사위.....나이차이 좀 나서 늙으면 고생스러울까.. 사위먹으라고 까만깨 꿀에 절인거...집에서 담근 장에..김치에.. 흰쌀도 안된다~하시며 까만쌀 섞어주고..조미료도 못쓰게 하고... 인스턴트해주면 난리납니다~ㅡ.ㅡ 거기다 보약해준다 난리시네요.. 사위 아침 일찍 출근하는데 밥도 못먹고 간다고( 어찌나 혼났는지...서방 밥 안해준다고..ㅡ.ㅡ) 떡을 하나하나 포장해서 아침마다 들고 먹으라고 보내주시고~ 그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어요~~ 어젠 너무~화가 나서 담배를 뚝!뚝 잘라버렸어요.. 망할 담배회사.................
담배땜시 한바탕 했네요.......
어제........나비 랑탱이와 한바탕 했습니다.....
저하고 담배 끊기로 약속했거든요! 중간에 안폈냐고~진짜 안피냐고
닥달할때도 진~~~짜 안핀다고 맹세한다고 까지 했지요!
어제 랑탱이 사촌여동생 결혼식이 있어서(호텔 평일 저녁예식..)
맛있는 호텔뷔페도 먹고 즐겁게 손잡고 지하철을 탔지요!
그러다 암 생각없이 랑탱이 잠바주머니에 손을 넣었지요..
이 찌질이 랑탱이!
방심했는지 담배를 주머니에 넣어둔거죠
제 손에 딱 담배가 잡히는 순간........
랑탱이의 당황한
"그래그래~~그럴줄 알았어~~ 언제부터 핀거야!!"
"아냐~~아냐~
안폈어~봤어? 내가 핀거??"
"아니~이 왠수가 거짓말을!! 몇대 맞울래!
"
"진~짜 안폈어~"
"근데 왜 이게 주머니에 있냐고~~!"
"몰라~
"
함서 지하철에서 왔다갔다 함서 도망가데요..
어찌나 부끄럽던지!! 어떤 아저씨 잼있게 쳐다보더이다!!
나비가 어케 그렇게 거짓말을 하냐고~거짓말하는 버릇은 어디서 배웠냐고~!
맹세도 했음서 어케 그러냐고~함부로 맹세하냐고~
비맞은 중마냥 쫑알 쫑알~~
근데 이 랑탱이! 갑자기 버럭! 화를 내는 거예요!
허참~~
".........
..너는 거짓말 안해!? 너도 청주엄마(울엄마)한테 맨날 거짓말 하잖아!
잔소리 듣기 싫어서 맨날 거짓말 하면서 왜 나한테만 뭐라고 해!! 버럭 버럭!!"
어허~~기가 막혔지요.....되려 화를 내더라구요..
"내가 그동안 오빨 그렇게 키웠어! 응! 왜 거짓말을 해! "
"너도 하잖아!"
퐝당~퐝당~
하여/./나비 무서운 표정 지은서 휘~익 집으로 갔어요
랑탱이 시무룩..하게 가더니..갑자기
"알았어! 진짜 끊을께!"
"끊던지 말던지!!!이제 오빠 안믿어! 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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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무서운 표정짓고 있었지요..
씻을때도 마구마구 무서운 표정지었더니..
오늘 일하다 손을 배였어요..랑탱이가..
그 상처를 봄서 아픈 표정 지음서
나비 눈치 함 봤다...
아프다.......
함 했다......
아주 쑈~를 해요~쑈를......
침대에 누워서 빼꼼히 내다봄서...
"나비야..나..손도 아프고..(사실...많이 베지도 않았어요~)
입안에 입병도 많이 생기고.......흑..........
"
이구~~저 왠수~왠수~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신랑인데 가뜩이나 나이많아서
나비보다 일찍 하늘나라로 갈까...
걱정돼서 담배 끊으라고 하는데 말도 안듣고~
미워도 지금은 살아야하니.........
귤까서 입에 꾸역꾸역 넣줬지요..
"나비야~쪼금씩 줘..
"
"콱!
그냥 먹어!"
"흑............
"
"다 먹었음 자!"
"흑......맨날 나만 미워하고.......ㅠ.ㅠ"
금새.......코골믄서 자네요......
어케하면 담배를 끊게 할까요..아주 속상해요~대박ㅇ로..
친정엄마도 하나밖에 없는 사위.....나이차이 좀 나서 늙으면 고생스러울까..
사위먹으라고 까만깨 꿀에 절인거...집에서 담근 장에..김치에..
흰쌀도 안된다~하시며 까만쌀 섞어주고..조미료도 못쓰게 하고...
인스턴트해주면 난리납니다~ㅡ.ㅡ
거기다 보약해준다 난리시네요..
사위 아침 일찍 출근하는데 밥도 못먹고 간다고( 어찌나 혼났는지...서방 밥 안해준다고..ㅡ.ㅡ)
떡을 하나하나 포장해서 아침마다 들고 먹으라고 보내주시고~
그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어요~~
어젠 너무~화가 나서 담배를 뚝!뚝 잘라버렸어요..
망할 담배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