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님 잼나게 읽었어여..허걱...집에서 났으면 우짤뻔했어여..ㅋㅋㅋ 그 이뿐 아가는 잘크구 있죠??? 저두 비슷한경험이라서.. 올려봐여.. 전 4,26예정일이었구 4월 16일까지 일다니구 10흘동안 놀면서 애나오기를 기다리려구 했던차 그때마침 제가 다니던 직장두 (현장)끝나는 관계로다...15일은 또 임시공휴일(선거)일이라 하루 쉬구 담날 나가서 오전근무하믄서 인수인계하구 맛난 한우 사주신다해서 먹구 끝내기루 했는데... 직장다니다보니 워낙 준비를 못해서 14일날 밤에 싸기 시작한 병원갈가방이 어느덧 새벽을 넘어 2시가 돼서 걍 잠들었져...아가꺼 빨래두 하나두 못해놓구 젖병두 안삶고 암것두 안해논지라 이거저거 하느라 그전주에는 바빠서 겨우 빨래만 해놓구 손목에 파스붙이구 다녔거든여 15일 남푠 출근시키느라 7시에 깬저는 또 이거저거 치우구 빨구 정리하느라공 잠 못자공 옆집 아이와 새댁 놀러와 놀다가 같이 나가서 시내 구경하자구 해서 나갔다가 건조대 그무건걸 혼자 시내바닥 들구 돌아다니며 집에가정 차타구 들어왔져 같이간 새댁두 임신 6개월째라 들어달라 형편 아니였거덩여... 군데 요눔의 남푠 같이 일하는 부부네와 같이 공원으로 고기 구워먹으러 가자해서 그때부터 밥하구 도시락사고 반찬싸고 물싸고 준비물 챙기느라 아침 7시부터 엉덩이 붙이는 시간이 없었더랍니다... 결국 공원가서 고기먹구 부른배 안고 또 운동ㅇㄹ 했져..제가 임신성 당뇨에 있엇거덩여 한 30십분 걷는데 뭑 축 쳐지는 느낌에 그만삭인 배를 양손으로 부여잡고 또 걷다가 신랑친구네랑 이차를 가자고 합디다..따라갖져...도저히 졸려서 2시쯤(새벽)집에 가자구 해서 왔는데 고기불판이니 도시락이니 닦을세두 없이 세수만 하구 졸려서 잠들었는데 새벽 4시쯤 자다가 뭐가 쫘악하구 밑에서 쏟아지더만요...허걱..전 이게 양수인지 몰랏어여 임신부 책은 닳도록 몇번씩 들여다봐놓구 양수터진것두 모르구 양수터지면 샤워하지말고 곧장 병원가야하는것두 모르구 샤워하구 아이 발래 개키고 앉아서 이거저거정리하는데 또 막 솓아지길래 이게 아닌가 보다..신랑한테 깨워서 병원 저나하자공 ㅣ키공 이때 울신랑 ㅐ벽 2시까정 먹은 술이 안깨서 비몽사몽 어엉...대답만 하공 또자길래 제가 저나했더니 간호사 언뉘 난리났네..빨랑 병원오라공 술덜갠 신랑 음주운전 걸리믄 우자나 싶어... 제가 운전하고 병원갔더래죠... 우와...내진하니까..자궁이 40%열렸답니다...병원간지 3시간만에 촉진제 맞고 아 났는데요 요점이 8년만에 난놈이거덩여..아시져...밑에 사진두 올렸는데 같이 공원가서고기고먹은 부부네가 저희랑 같은달에 임신인데..그쪽이 예정일이 저보다 3일 빨랐거덩여..저 애나러 간날이 그와이프 검진일있었는데... 오전에 저 애낳다고 운제 날라고 하냐공...매두 먼저 맞는게 낳다공 부지런히 걷으라공 애나오게..하셨다네여...근데 이 와이프 왈 고기궈먹구 술먹구 데리구 놀구 (그날 대리운전 제가 다했어여..친구와이프네 태다주구 왔다갔다...)시켰다구 일러서 낭중에 샘한테 울랑 혼났대여...임산부를 그렇게 부려먹구 끌구 다니는 남푠이 어디있냐공... 그라구 그렇게 무리하게 운동하는 임산부는 또 첨봤다공... ㅋㅋㅋ 그때 생각하믄 지금두 가슴이 벅차여...왠지 모르게 그친구네는 무려 3주나 더 늦게나았답니다...유도분만 네번만에...진통이 하나두 안와서 진통은 24시간한끝에 이쁜 공주 나았거덩여... ㅋㅋㅋ 레오님하구는 똑같지는 않지만 저두그날 생각하믄 등에서 씩은땀이 나여...
저두 생각나서 몇자 올려여....ㅋㅋㅋ
먼저 님 잼나게 읽었어여..허걱...집에서 났으면 우짤뻔했어여..ㅋㅋㅋ
그 이뿐 아가는 잘크구 있죠???
저두 비슷한경험이라서.. 올려봐여..
전 4,26예정일이었구 4월 16일까지 일다니구 10흘동안 놀면서 애나오기를 기다리려구 했던차
그때마침 제가 다니던 직장두 (현장)끝나는 관계로다...15일은 또 임시공휴일(선거)일이라
하루 쉬구 담날 나가서 오전근무하믄서 인수인계하구 맛난 한우 사주신다해서 먹구 끝내기루
했는데...
직장다니다보니 워낙 준비를 못해서 14일날 밤에 싸기 시작한 병원갈가방이 어느덧 새벽을
넘어 2시가 돼서 걍 잠들었져...아가꺼 빨래두 하나두 못해놓구 젖병두 안삶고 암것두
안해논지라 이거저거 하느라 그전주에는 바빠서 겨우 빨래만 해놓구 손목에 파스붙이구 다녔거든여
15일 남푠 출근시키느라 7시에 깬저는 또 이거저거 치우구 빨구 정리하느라공 잠 못자공
옆집 아이와 새댁 놀러와 놀다가 같이 나가서 시내 구경하자구 해서 나갔다가 건조대
그무건걸 혼자 시내바닥 들구 돌아다니며 집에가정 차타구 들어왔져
같이간 새댁두 임신 6개월째라 들어달라 형편 아니였거덩여...
군데 요눔의 남푠 같이 일하는 부부네와 같이 공원으로 고기 구워먹으러 가자해서
그때부터 밥하구 도시락사고 반찬싸고 물싸고 준비물 챙기느라 아침 7시부터 엉덩이
붙이는 시간이 없었더랍니다...
결국 공원가서 고기먹구 부른배 안고 또 운동ㅇㄹ 했져..제가 임신성 당뇨에 있엇거덩여
한 30십분 걷는데 뭑 축 쳐지는 느낌에 그만삭인 배를 양손으로 부여잡고 또 걷다가
신랑친구네랑 이차를 가자고 합디다..따라갖져...도저히 졸려서 2시쯤(새벽)집에 가자구
해서 왔는데 고기불판이니 도시락이니 닦을세두 없이 세수만 하구 졸려서 잠들었는데
새벽 4시쯤 자다가 뭐가 쫘악하구 밑에서 쏟아지더만요...허걱..전 이게 양수인지 몰랏어여
임신부 책은 닳도록 몇번씩 들여다봐놓구 양수터진것두 모르구 양수터지면 샤워하지말고
곧장 병원가야하는것두 모르구 샤워하구 아이 발래 개키고 앉아서 이거저거정리하는데
또 막 솓아지길래 이게 아닌가 보다..신랑한테 깨워서 병원 저나하자공 ㅣ키공
이때 울신랑 ㅐ벽 2시까정 먹은 술이 안깨서 비몽사몽 어엉...대답만 하공 또자길래
제가 저나했더니 간호사 언뉘 난리났네..빨랑 병원오라공
술덜갠 신랑 음주운전 걸리믄 우자나 싶어... 제가 운전하고 병원갔더래죠...
우와...내진하니까..자궁이 40%열렸답니다...병원간지 3시간만에 촉진제 맞고 아 났는데요
요점이 8년만에 난놈이거덩여..아시져...밑에 사진두 올렸는데
같이 공원가서고기고먹은 부부네가 저희랑 같은달에 임신인데..그쪽이 예정일이 저보다 3일
빨랐거덩여..저 애나러 간날이 그와이프 검진일있었는데...
오전에 저 애낳다고 운제 날라고 하냐공...매두 먼저 맞는게 낳다공 부지런히 걷으라공
애나오게..하셨다네여...근데 이 와이프 왈 고기궈먹구 술먹구 데리구 놀구
(그날 대리운전 제가 다했어여..친구와이프네 태다주구 왔다갔다...)시켰다구 일러서
낭중에 샘한테 울랑 혼났대여...임산부를 그렇게 부려먹구 끌구 다니는 남푠이 어디있냐공...
그라구 그렇게 무리하게 운동하는 임산부는 또 첨봤다공...
ㅋㅋㅋ 그때 생각하믄 지금두 가슴이 벅차여...왠지 모르게
그친구네는 무려 3주나 더 늦게나았답니다...유도분만 네번만에...진통이 하나두 안와서
진통은 24시간한끝에 이쁜 공주 나았거덩여...
ㅋㅋㅋ 레오님하구는 똑같지는 않지만 저두그날 생각하믄 등에서 씩은땀이 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