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후 반년..3년사랑보다 한달짜리 사랑을 선택한그..

어떻게하면좋지??2004.10.08
조회1,361

처음으루 남기는 글이네요..

맨날 눈팅만하다가..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은..

칭구아뒤를 빌려써 써요..혹시나하는 맘에..

 

그와 3년만났습니다..이제곧 3주년이죠..

만난지 반년두안되서 군대에 보내놓구

군대간 2년 1개월동안 정말 헌신적으로 기다렸습니다..

전 정말 최선을 다하였죠..한달에 한번씩 면회 아니면 외박..

저 좋다는 남자 다 마다했죠..

지금은 넘넘 후회스럽네요..

 

그리구 전역한지 이제 반년정도 되었네요..

저에게 남은건 돌아선 그의 맘뿐입니다..

첨에 저에게는 맘이 떠났다하더라구요..

그저 단순히..

전 3년의 사랑이 하루아침에 어뜨케 변하냐며

울며불며 매달렸져..

집착..애원..싫다..별소릴 다 들어가며 무릎까지 꿇어가며

매달렸지만..

한다는 소린 자기 맘 변하지 않을꺼 같다구..

한마디루 딱 잘라 단정짓더군요..

가슴이 아팠지만..전 그래두 맘 돌릴려 애썼습니다..

 

하지만..

남자들 맘 떠났다는 이유중 젤 큰이윤

혹시나 했지만 믿구싶지 않았지만 여자더군요..

것두 복학해서 안지 한달 좀 더된 20살여자아이..

 

그래두 전 이해한다 했습니다..

저두 흔들린적있었으니..

생각하는 시간을 줄테니..

마지막으루 노력하면서..최선으루..생각을 해봐달라구..

알았다더군요..노력한다며..

 

그렇게 며칠동안 연락을 하지 않으며 지내구 있습니다..

참 힘드네요..제가 그에게 너무 많이 기대구 있었나봐요..

어딜가나 다 추억이니..

그는 지금두 그 아이와 히히닥 거리며 놀구 있을지 모를텐데 말이져..

 

다시 붙잡아 내곁에 둔다해두 언젠간 다시 떠나겠죠??

이제 제맘을 정리해야 하나요??

전 끝까지 해볼수 있는데까지 그를 기다리구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