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때문에 색깔이 예쁘게 나오지 않을 것 같았다. 빛이 받쳐줘도 잘 못 찍는데 안개가 날이 갈수록 짙어지는 것 같다. 그래도 오늘은 쿨픽스4500을 들고 나갔다. 목적지는 상암 월드컵 구장 인근의 평화공원이었던가, 난지도 매립지 위에 조성된 공원이었다. 억새풀이 한창 자라 축제도 열리고 있었다. 디카 사진 공모전도 하는 것 같았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인터넷을 검색해 보세요.) 일몰 즈음에 간 건데 안개 때문에 색이 예쁘게 나오지 않았다. 구름이 끼어 있고 화창한 날이면 일몰이 예쁘게 나올 텐데.ㅡ.ㅡ 올라가는 시간을 예상하지 못해 해가 많이 기울어진 뒤에 도착했다. 제대로 사진을 찍으려면 적어도 세 시에는 공원에 도착해야 한다. 그래야 어디를 어떻게 찍을지 각을 잡을 수 있다. 꽤 넓어서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다 허비하고 말았다. 사진기를 들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야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ㅡ_ㅡ. 연인들이야 두 말 하면 잔소리고. 저기, 연인들이 보이는가. 젠장. 해가 지자 밤길 걷기 축제가 펼쳐졌다. 송파실버악단이 힘차게 음악을 울릴 때 나는 무대를 퇴장했다. 어둠이 완전히 스며든 길 위로 전등이 켜졌다. 쿨픽스4500의 야간 촬영 기능을 이용해 퇴장하는 와중에도 셔터를 눌러댔다.ㅡ_ㅡ.(발품 판 거 본전은 뽑아야쥐!) 왼쪽 스타디움이 상암 월드컵 경기장이다. 위 사진은 셔터 스피드를 4초로 열어두고 찍었다. 어떻게 찍히나 궁금해서.ㅡ.ㅡ 한강 쪽을 바라본 야경. 그리고. 걸으면서 찍은 사진이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결과를 얻었다.^^; 그래서 바로 버릇이 들어서... 우후. 아래 사진은 공원에 올라가서 맨 먼저 찍은 사진이다. 나는 두 번, 세 번째 찍는 사진보다 처음 찍은 게 잘 나오는 편이다. 억새풀 사이로 해가 지고 있다.
상암 월드컵 구장 옆 억새풀 공원
안개 때문에 색깔이 예쁘게 나오지 않을 것 같았다.
빛이 받쳐줘도 잘 못 찍는데
안개가 날이 갈수록 짙어지는 것 같다.
그래도 오늘은 쿨픽스4500을 들고 나갔다.
목적지는 상암 월드컵 구장 인근의 평화공원이었던가, 난지도 매립지 위에 조성된
공원이었다. 억새풀이 한창 자라 축제도 열리고 있었다.
디카 사진 공모전도 하는 것 같았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인터넷을 검색해 보세요.)
일몰 즈음에 간 건데
안개 때문에 색이 예쁘게 나오지 않았다.
구름이 끼어 있고 화창한 날이면 일몰이 예쁘게 나올 텐데.ㅡ.ㅡ
올라가는 시간을 예상하지 못해
해가 많이 기울어진 뒤에 도착했다.
제대로 사진을 찍으려면 적어도 세 시에는 공원에 도착해야 한다.
그래야 어디를 어떻게 찍을지 각을 잡을 수 있다.
꽤 넓어서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다 허비하고 말았다.
사진기를 들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야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ㅡ_ㅡ.
연인들이야 두 말 하면 잔소리고.
저기, 연인들이 보이는가.
젠장.
해가 지자 밤길 걷기 축제가 펼쳐졌다.
송파실버악단이 힘차게 음악을 울릴 때 나는 무대를 퇴장했다.
어둠이 완전히 스며든 길 위로 전등이 켜졌다.
쿨픽스4500의 야간 촬영 기능을 이용해
퇴장하는 와중에도 셔터를 눌러댔다.ㅡ_ㅡ.(발품 판 거 본전은 뽑아야쥐!)
왼쪽 스타디움이 상암 월드컵 경기장이다.
위 사진은 셔터 스피드를 4초로 열어두고 찍었다.
어떻게 찍히나 궁금해서.ㅡ.ㅡ
한강 쪽을 바라본 야경.
그리고.
걸으면서 찍은 사진이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결과를 얻었다.^^;
그래서 바로 버릇이 들어서...
우후.
아래 사진은 공원에 올라가서 맨 먼저 찍은 사진이다.
나는 두 번, 세 번째 찍는 사진보다 처음 찍은 게 잘 나오는 편이다.
억새풀 사이로 해가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