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를 몰라서 먼저 제 소개부터 할께요. 저는 작년 9월달에 결혼해서 올해 6월달에 아기 엄마가 된 사람입니다. 결혼하기 전에 남편과 1년정도 동거를 하다가 결혼을 했었는데요. 저와 동거 하기 전에 남편에게는 다른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저와 남편은 99년도에 처음 만나서 사귀었었는데 제가 2000년도에 1년 정도 외국에 나갈 일이 있었어요. 당시 지금의 남편은 가란 말도 없었지만, 가지 말란 말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전 좋은 경험한다 생각을 하고 외국을 나갔지요. 하지만, 남편의 입장에서는 제가 외국으로 나가는 것이 자신과 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나봐요. 그래서 처음에는 콜랙트 콜로도 몇번 연락을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남편이 전화받기를 거부하더군요. 그러고서는 여자가 생겼다고.. 그런데 전 신랑을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도 너무 정리가 안되는거예요. 그래서 신랑을 찾아갔었는데 그때 신랑이 동거하고 있던 여자와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다시 신랑과 만났고, 작년에 결혼을 하게 된겁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 돈관리를 제가 하는데 다달이 13만원정도 빠져나가는 금액이 있더군요. 저는 그 금액이 신랑이 집을 사면서 얻었다는 융자에서 빠져나가는 금액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올 8월달에 은행인데 이달치 융자금이 입금되지 않았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전 이상해서 분명히 자동이체 되고 있다고 했더니 그 담당직원 말이 그 금액은 자동이체 되지 않고 다달이 입금되고 있었는데 그게 두달치가 밀렸다고 하네요.. 이상해서 통장을 조회해보니 분명히 융자금은 빠져 나가 있었고. 저는 퇴근해서 돌아온 신랑에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신랑이 하는 말이 전에 동거하던 여자에게 천오백만원을 빌려주면서 그 돈을 대출 받았는데 그거 지금까지 3년동안 원금은 못갚고 이자만 갚고 있다는 겁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천불이 터질 것만 같더군요. 분명히 저랑 다시 만날때도 그 여자와 완전히 관계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때만 하더라고 충분히 돈을 받아 낼 수 있었는데, 신랑의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에 어영부영 놓쳐 버리고.. 결국 원금 천오백에 지금까지 넣은 이자까지 이천만원 되는 돈을 우리 부담으로 쫄딱 안게 된겁니다. 마침 9월달에 신랑 퇴직금 중간정산이 있어서 천이백정도는 갚았는데 아직까지 삼백만원 정도 남아있고, 또 신랑앞으로 주택융자 천백만원까지 남아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부부앞으로 여전히 천오백정도의 빚이 남아있는거지요. 저는 어차피 그 여자의 행방도 모르고, 인적사항도 모르기 때문에 그돈에 대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제 서랍장 정리를 하면서 그 여자의 연락처와 주민번호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전 이걸 가지고 내용증명 부치고, 소액심판에 넘겨 우리 돈을 찾자고 했더니 신랑은 저한테 그 여자에게 연락을 하면 이혼하겠다고 하며 그돈은 실은 그 여자에게 빌려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술먹고 쓴돈이라고 하네요. 분명 처음 이일이 불거졌을때 신랑이 그 돈은 그 여자에게 돈을 빌려주기 위해서 대출받은 돈이라고 이야기를 했었고 또한 제가 우리 신랑의 돈 씀씀이를 아는데 울 신랑 밖에서 오만원 이상 술 마셔본 역사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일이년 사이에 천오백이라는 돈을 술값으로 날리다니요.. 도대체 무슨 심정으로 저에게 그렇게 말을 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신랑이 왜 그여자에게 돈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지.. 울 신랑 한달에 120만원 벌어옵니다. 그중에 절반 적금 넣고 나머지 육십만원중에서 삼십만원은 공과금 및 보험료 넣고나면 한달에 20-30만원으로 빠듯하게 살아야합니다. 그런 저희에게 이천만원이라는 돈 엄청나게 큰돈입니다. 제가 더 억울한 것은 저와 울 아기가 먹을거 안먹고 살거 안사고 열심히 모은돈이 결국 그여자때문에 진 빚으로 다 들어간다는 겁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남편을 설득해서 그 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일단 돈을 받지 않으려 하는 남편이 너무나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이럴때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여러분들의 현명한 도움을 기대합니다. ☞ 클릭, 오늘의 톡! 중풍 걸린 시모에게도 정이 갑니다
빌려준 돈 이천만원 받지 말자는 남편...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를 몰라서 먼저 제 소개부터 할께요.
저는 작년 9월달에 결혼해서 올해 6월달에 아기 엄마가 된 사람입니다.
결혼하기 전에 남편과 1년정도 동거를 하다가 결혼을 했었는데요.
저와 동거 하기 전에 남편에게는 다른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저와 남편은 99년도에 처음 만나서 사귀었었는데
제가 2000년도에 1년 정도 외국에 나갈 일이 있었어요.
당시 지금의 남편은 가란 말도 없었지만, 가지 말란 말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전 좋은 경험한다 생각을 하고 외국을 나갔지요.
하지만, 남편의 입장에서는 제가 외국으로 나가는 것이
자신과 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나봐요.
그래서 처음에는 콜랙트 콜로도 몇번 연락을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남편이 전화받기를 거부하더군요.
그러고서는 여자가 생겼다고..
그런데 전 신랑을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도 너무 정리가 안되는거예요.
그래서 신랑을 찾아갔었는데
그때 신랑이 동거하고 있던 여자와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다시 신랑과 만났고, 작년에 결혼을 하게 된겁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 돈관리를 제가 하는데
다달이 13만원정도 빠져나가는 금액이 있더군요.
저는 그 금액이 신랑이 집을 사면서 얻었다는
융자에서 빠져나가는 금액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올 8월달에 은행인데 이달치 융자금이 입금되지 않았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전 이상해서 분명히 자동이체 되고 있다고 했더니
그 담당직원 말이 그 금액은 자동이체 되지 않고 다달이 입금되고 있었는데
그게 두달치가 밀렸다고 하네요..
이상해서 통장을 조회해보니 분명히 융자금은 빠져 나가 있었고.
저는 퇴근해서 돌아온 신랑에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신랑이 하는 말이 전에 동거하던 여자에게 천오백만원을 빌려주면서
그 돈을 대출 받았는데 그거 지금까지 3년동안
원금은 못갚고 이자만 갚고 있다는 겁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천불이 터질 것만 같더군요.
분명히 저랑 다시 만날때도
그 여자와 완전히 관계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때만 하더라고 충분히 돈을 받아 낼 수 있었는데,
신랑의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에 어영부영 놓쳐 버리고..
결국 원금 천오백에 지금까지 넣은 이자까지 이천만원 되는 돈을
우리 부담으로 쫄딱 안게 된겁니다.
마침 9월달에 신랑 퇴직금 중간정산이 있어서 천이백정도는 갚았는데
아직까지 삼백만원 정도 남아있고,
또 신랑앞으로 주택융자 천백만원까지 남아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부부앞으로 여전히 천오백정도의 빚이 남아있는거지요.
저는 어차피 그 여자의 행방도 모르고, 인적사항도 모르기 때문에
그돈에 대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제 서랍장 정리를 하면서 그 여자의 연락처와 주민번호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전 이걸 가지고 내용증명 부치고, 소액심판에 넘겨 우리 돈을 찾자고 했더니
신랑은 저한테 그 여자에게 연락을 하면 이혼하겠다고 하며
그돈은 실은 그 여자에게 빌려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술먹고 쓴돈이라고 하네요.
분명 처음 이일이 불거졌을때 신랑이 그 돈은
그 여자에게 돈을 빌려주기 위해서 대출받은 돈이라고 이야기를 했었고
또한 제가 우리 신랑의 돈 씀씀이를 아는데
울 신랑 밖에서 오만원 이상 술 마셔본 역사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일이년 사이에 천오백이라는 돈을 술값으로 날리다니요..
도대체 무슨 심정으로 저에게 그렇게 말을 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신랑이 왜 그여자에게 돈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지..
울 신랑 한달에 120만원 벌어옵니다. 그중에 절반 적금 넣고
나머지 육십만원중에서 삼십만원은 공과금 및 보험료 넣고나면
한달에 20-30만원으로 빠듯하게 살아야합니다.
그런 저희에게 이천만원이라는 돈 엄청나게 큰돈입니다.
제가 더 억울한 것은 저와 울 아기가 먹을거 안먹고 살거 안사고
열심히 모은돈이 결국 그여자때문에 진 빚으로 다 들어간다는 겁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남편을 설득해서 그 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일단 돈을 받지 않으려 하는 남편이 너무나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이럴때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여러분들의 현명한 도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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