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는 나고 부모님은 부모님이다. 결혼을 해서 우리 둘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인들에 의해서 우리 둘의 사이가 갈라진다면 나는 부모라도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라는 딱 잘라진 사고를 했었습니다..
뭐..지금도 솔직히 제 직장 생활을 위해(이건 순전히 서울에 살게 되면서 가지게 된것인데 서울은 절대 혼자 벌어서 못 살겠더군요..그리고 제가 직장 생활을 해보고 또한 하고 있으니...집안일과 회사일이 나름의 고충이 있다는것은 아는데 회사일에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리고 저도 전문직에 종사하기 때문에 이 일에서의 매력이나 제 승진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 절대 직장 생활을 포기하고 싶지 않더군요....)아이를 안 가지자에서 남친의 강력한 반대의 부모님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1명만 낳고 살자로 바뀌었지만서요...
그러나,
주변에 결혼해서 사시는 분들과 그리고 현재 결혼을 한 친구들 그리고 부모님들의 결혼생활을 보니
시댁이나 친정이 서로에게 주는 상처가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어떻게든 빠져나오거나 어떻게든 풀어나가는 수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뭐..전혀 인격적인 소양을 안 갖춘 사람들도 있지만요..그런사람들은 포기를 하던지 아님 내가 포기를 해야겠죠..이혼이라는 방법으로~~~
전
결혼을 생각하면서
제가 가지는 시댁에 대한 공포심이나 거부감을
반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에게도 나이가 찬 남동생이 있는데 이 남동생이 결혼할 사람을 데리고 오면
따뜻한 보금자리이고 자상하신 저의 부모님은 동생의 사람에겐 제가 가지는 이 공포심의 존재인 "시"부모님이 되시는 겁니다.
사람은 항상 자기만을 생각하고 살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남친 되시는 분의 시부모님을 지금 당장 모시고 살아야하는것도 아니구. 지금 당장 트러블이 생긴것도 아니구 지금 당장 결혼하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 상황이 되기전에 미리 방패막을 두거나 보호막을 쳐두는것은 앞날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님의 너무 강경한 마음이 지금은 님의 완전한 방패막이라고 느끼시는 너무나 사랑하시는 남친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만들어진것이 아닐까 염려가 되네요.
사랑하는 남친의 부모님입니다.
님의 부모님이 남친에게 님이 장래 시부모님들에게 느끼시는 그런 맘으로 다가갈수도 있지 않을까요?
장미님과 비슷한 입장에서......
눈팅만 하는 게시판 중독자입니다.
님의 글을 1탄부터 쭉 다봤었습니다..
저도 결혼할 나이가 꽉 찬 사람으로써..
님의 의견에....그러니깐..주체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의견엔 동감을 표합니다..
저도 한때 지금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까진..아니 이 사람을 만나고 나서도
no-kiding족이 되자,
제가 만나는 사람이 집안의 장남이기에 따라오는 제사를 반만 가져와서 하자,
그리고 "나는 나고 부모님은 부모님이다. 결혼을 해서 우리 둘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인들에 의해서 우리 둘의 사이가 갈라진다면 나는 부모라도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라는 딱 잘라진 사고를 했었습니다..
뭐..지금도 솔직히 제 직장 생활을 위해(이건 순전히 서울에 살게 되면서 가지게 된것인데 서울은 절대 혼자 벌어서 못 살겠더군요..그리고 제가 직장 생활을 해보고 또한 하고 있으니...집안일과 회사일이 나름의 고충이 있다는것은 아는데 회사일에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리고 저도 전문직에 종사하기 때문에 이 일에서의 매력이나 제 승진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 절대 직장 생활을 포기하고 싶지 않더군요....)아이를 안 가지자에서 남친의 강력한 반대의 부모님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1명만 낳고 살자로 바뀌었지만서요...
그러나,
주변에 결혼해서 사시는 분들과 그리고 현재 결혼을 한 친구들 그리고 부모님들의 결혼생활을 보니
시댁이나 친정이 서로에게 주는 상처가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어떻게든 빠져나오거나 어떻게든 풀어나가는 수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뭐..전혀 인격적인 소양을 안 갖춘 사람들도 있지만요..그런사람들은 포기를 하던지 아님 내가 포기를 해야겠죠..이혼이라는 방법으로~~~
전
결혼을 생각하면서
제가 가지는 시댁에 대한 공포심이나 거부감을
반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에게도 나이가 찬 남동생이 있는데 이 남동생이 결혼할 사람을 데리고 오면
따뜻한 보금자리이고 자상하신 저의 부모님은 동생의 사람에겐 제가 가지는 이 공포심의 존재인 "시"부모님이 되시는 겁니다.
사람은 항상 자기만을 생각하고 살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남친 되시는 분의 시부모님을 지금 당장 모시고 살아야하는것도 아니구. 지금 당장 트러블이 생긴것도 아니구 지금 당장 결혼하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 상황이 되기전에 미리 방패막을 두거나 보호막을 쳐두는것은 앞날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님의 너무 강경한 마음이 지금은 님의 완전한 방패막이라고 느끼시는 너무나 사랑하시는 남친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만들어진것이 아닐까 염려가 되네요.
사랑하는 남친의 부모님입니다.
님의 부모님이 남친에게 님이 장래 시부모님들에게 느끼시는 그런 맘으로 다가갈수도 있지 않을까요?
글을 잘 못쓰는 저지만..
같은 입장에 놓인
님의 뜻에 동감을 표하면서..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그동안의 남친과의 싸움과 또 게시판에서의 모르는 타인들과의 다툼 속에서 많이 지쳐서..
다소 격앙된 어조로 글을 적으신것 같아서..
염려되어서 이렇게 답글을 적습니다..
조금만 눈을 옆으로 돌려서 보세요....그럼..다른식의 방법이 보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