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프미~"

혼자있는 시간이 무서운 츠자2004.10.09
조회628

내 나이 어느새 스믈 여덟...(그 꽃띠 나이를 지나서 노처녀 소리들을 나이가 돼버렸으니..)

글타고 나보다 좀더 사신 님들 불끈 하실건 업슴다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생각에서 본 거니까요 ...^^:

 

그동안 뭘하고 살았나 싶은 생각만 드는 요즘이내요

 

한마디로 딱 짤라 말하자면

심심해~노라죠~머 이런 속내겠져..에효"헬 프미~"

 

저 요즘 해짧아져서 잴루

무서븐게 뭔줄 아심까..?

 

집에가믄 머하지..?!!!!! 입니다....."헬 프미~"

한심하십니까..?

하지만 밧뜨!!! 여러님들도 예전엔 저처럼 이런 경우가

있었을 것이리라 추정합니다!!

 

그래도 가문에 콩나듯이 술칭구로 어쩌다 함씩

만나오던  친구년들 이제는 하나씩

흩어져 시집가뿔고 남친 만난다꼬 연락 두절돼뿔고....

아!! 시집 갈려고 내 염장지르는 년들도 추가!

문디 같은 가시나들~그래 다 필요엄따

세상에 느그뜰 엄으면 

내 다리 찌르다가 결국은 심심해서

티비앞에서 과자문채로 죽기야 하겠나!!!

(혹여라도 그런 상상이 현실이 됄까 두려워도 해봤으나 결단코 그런 상상하지도 않으리라)

 

지금 밖에는 가을비가 추적 추적 내린다...

괜시리 맴 한구석이 횡해진다..썩을...

 

그래도 예전에는 혼자있는 시간을

알뜰하게 보내고져 어울리지도 않게

비쩍 꼬른 몸으로 권투도 한달 남짓

하다 관둬도 보고...헬쓰도 한달 댕기도 봤는데..

 

인제는 그 돈조차 아깝고...

시간이 남아 돌아도 하기 싫다...

 

이런 소리하면 누구는 그러더라

관짜서 들어가야 겠다고..썩을

 

정말 심심하다...

심심하다..심심하다....

 

청승부리는것 맞다...

맘껏 비웃어도 좋다..

어찌하리오...이게 내 현실인것을....

 

한번씩 출퇴근할때 차 밖으로 보이는

산과 들이 내가 유일하게

느낄수있는 가을이다..

 

흐지부지한 글 올려본다....

그냥 내 맘이 하도 심란하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