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높고푸른 고운 가을하늘의푸르름 내 님께 보여주면 참 좋겠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동하시고 소박한 것에도 감사하시는 내님. 보고픔이, 그리움이 담뿍 담긴 이 가을을 내 님께 보여 드린다면 그 청아한 두 눈은 분명 감격해서 가을 이슬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릴 텐데요.. 귀뚜라미 소리에도 가슴이 설레이는 사랑이 넘치는 내 님에게 이 가을을 보여주기도 전에 얄미운 겨울이 내 님보다 먼저 와서 내 등을 두드릴 것만 같습니다. click
혼자가야 하나.
이렇게 높고푸른 고운
가을하늘의푸르름 내 님께
보여주면
참 좋겠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동하시고
소박한
것에도 감사하시는 내님.
보고픔이, 그리움이 담뿍
담긴 이 가을을
내 님께 보여 드린다면
그 청아한
두 눈은 분명 감격해서
가을 이슬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릴 텐데요..
귀뚜라미 소리에도
가슴이 설레이는 사랑이
넘치는 내 님에게
이 가을을 보여주기도 전에
얄미운
겨울이 내 님보다 먼저 와서
내 등을
두드릴 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