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을 가만히 손잡고서
눈에 보이는 저 산을
저리도 곱게 물들이고 왔을
바람이 온 길로 가보렵니다.
급하지도 않게
모나지도 않게
어쩜 저리도 조화롭게
고움들로 채우고 왔는지.
빨감은 빨감 대로 적당하게
노람은 노람 대로 질서있게
전혀 눈에 거슬리지 않은
모양 모양이 아름답습니다
마음을 정갈하게 가다듬고
순수함으로 반듯하게 차려입고
하얀 고무신 신고서
그렇게 가보렵니다
그곳엔 얼마나 많은 고움들이 있으며
그곳엔 어떻게 아름다움들을 피우는지
하나 하나 배워서
우리네 세상에다 가득 채우렵니다
- 바람이 왔을 길을 따라 / 오광수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 좋은생각 中에서 -
그렇게 넓은 우주 공간에
그리도 많은 생물 가운데서
그리도 흔한 사람들 틈에
너는 여자
나는 남자로 태어나
까닭모를 전쟁을
몇번씩 치르고도
살아서 사랑한다는 사실
긴 역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지만
우리들에게는 너무나 아름다운 재산
너와 내가 살아서
사랑한다는 일은.
- 아름다운 것 / 이생진 님 -
.·´″```°³о☆ 안녕하세요. 아이스크림입니다 ^.* 맑은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로 오늘을 열어봅니다. 좋은 세상~의 작은 이야기와 값진 흔적들을 사랑합니다. 『아이스크림』은 순수한 느낌으로 행복을 전할 것을 약속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10월의 가을향기 ::: 함께 하는 40방세상 *-
.·´″```°³о☆"백산님의 좋은글"[좋은글아름터에서]~~~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 -백산님 옮김-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 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 벌판 같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 멈추어 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 다시 걸음을 떼어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끄지 않은 한
닥친 역경과 시련마저도 그 불꽃을 강하게 피우는
마른 장작에 불과 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박지영의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중에서
.·´″```°³о☆"작은 컬럼/단풍여행[마음의창에서]~~~
* 가을 여행 ~~ 작은 나뭇잎을 클릭하시면 가을이 보입니다 ^.*
.·´″```°³о☆"시 하나"[자유게시판 에서]~~~
◈ 미움이 묻어나는 가을 ◈
더 자라지 못 하는 나무는
멈추어 있었지만
겹겹이 돌아 커지는
둥근 나이테를 비웃으며
낙엽은 수 없이 지고
또 졌다.
또, 가는
가을.
호수에 뜬 환영들
하나하나 건져 올리다
문득 느끼지는
묻힌 어느 가을.
코스모스 꽃잎 하나가
미움을 주고
바람에 날아갔다.
雨蓮
.·´″```°³о☆"꿈님의 아름영상"[詩-마당에서]~~~
.·´″```°³о☆"도종환님의 시 하나"[시와 음악에서]~~~
☆이 세상이 쓸쓸하여 ★ 도종환
이 세상이 쓸쓸하여 들판에 꽃이 핍니다.
하늘도 허전하여 허공에 새들을 날립니다.
이 세상이 쓸쓸하여 사랑하는 이의
이름은 유리창에 썼다간 지우고
허전하고 허전하여 뜰에 나와 노래를 부릅니다.
산다는 게 생각할수록 슬픈 일이어서
파도는 그치지 않고 제 몸을 몰아다가 바위에 던지고
천 권의 책을 읽어도 쓸쓸한 일에서 벗어날 수 없어
깊은 밤 잠들지 못하고 글 한 줄을 씁니다
사람들도 쓸쓸하고 쓸쓸하여 사랑을 하고
이 세상 가득 그대를 향해 눈이 내립니다
〈쓸쓸하고 쓸쓸하여 사랑을 하고〉 중에서
.·´″```°³о☆"행복한 이유"[좋은글 등록/행복선물에서]~~~
.·´″```°³о☆"매일+좋은공간up/10월3일자 [나눔행복창 에서]~~~
♣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때론 참으로 애처럽습니다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말이 없이 걸어 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무어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니고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 인데 말입니다.
산다는 게
참 우스운 것 같습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가슴이 맏닿은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여유와
싸한 그리움 같은 거...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한 요즘 입니다.
= 배은미의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
.·´″```°³о☆"좋은하늘~플래닛 영상"[포토-글그림 에서]~~~
.·´″```°³о☆"함께 나누세요 :: 좋은 영상과 함께 편지를 써 보세요[좋은편지지]~~~
10월의 가을향기...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 좋은생각 中에서 -.·´″```°³о☆ 안녕하세요. 아이스크림입니다 ^.*
맑은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로 오늘을 열어봅니다.
좋은 세상~의 작은 이야기와 값진 흔적들을 사랑합니다.
『아이스크림』은 순수한 느낌으로
행복을 전할 것을 약속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10월의 가을향기 ::: 함께 하는 40방세상 *-
.·´″```°³о☆..40방을 사랑하시는 모든 님 건강하세요.·´″```°³о☆
。 ☆ 。 ˚ ☆ 그거 아세요? 。˚ 。 。 ˚ ☆。 。★ 사람이 태어 날 땐 마음속에 。 ☆ 。。 ★ 。 ★ ˚ 。。 ☆ ˚ ★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 ☆ 。 。 。 。 。。 ☆。 사랑이라고 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 。 。 ˚ ☆。 。★ ˚。 ☆ 。 。 ☆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 。 ★ 。 ★ ˚ 。。 ☆ ˚ ★ 。 ˚★ 싱그러움 속에 잠 깨는☆ ˚。 ☆ 。 。 。 。 。 。。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희망을 그린 하루가 。 ˚ 。 。 。 。☆ ˚ ☆。 。★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하면서 ˚。 ☆ 。 ˚。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 。 。 。 。 。。 ☆。˚。! ˚ ★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 。 。 ˚ 。★ 。 ☆희망의 시선으로 。。 ★ 。 ★ ˚ 。 ☆ ★ ˚。 。。 ☆ ˚ ★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 ˚☆ 。 ★ 。 ☆좋은하늘★ 소망의 하늘별을 띄웁니다. 。 。。 ★ 。 ˚ 。。 ☆ ˚ ★ 。 ˚☆ 。 ★ ˚。 ˚ ˚☆ 。 ★˚。 ˚ ˚★ 행복하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 -백산님 옮김-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 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 벌판 같을 것입니다.
* 가을 여행 ~~ 작은 나뭇잎을 클릭하시면 가을이 보입니다 ^.*
◈ 미움이 묻어나는 가을 ◈ 더 자라지 못 하는 나무는 멈추어 있었지만 겹겹이 돌아 커지는 둥근 나이테를 비웃으며 낙엽은 수 없이 지고 또 졌다. 또, 가는 가을. 호수에 뜬 환영들 하나하나 건져 올리다 문득 느끼지는 묻힌 어느 가을. 코스모스 꽃잎 하나가 미움을 주고 바람에 날아갔다. 雨蓮
☆이 세상이 쓸쓸하여 ★ 도종환 이 세상이 쓸쓸하여 들판에 꽃이 핍니다. 하늘도 허전하여 허공에 새들을 날립니다. 이 세상이 쓸쓸하여 사랑하는 이의 이름은 유리창에 썼다간 지우고 허전하고 허전하여 뜰에 나와 노래를 부릅니다. 산다는 게 생각할수록 슬픈 일이어서 파도는 그치지 않고 제 몸을 몰아다가 바위에 던지고 천 권의 책을 읽어도 쓸쓸한 일에서 벗어날 수 없어 깊은 밤 잠들지 못하고 글 한 줄을 씁니다 사람들도 쓸쓸하고 쓸쓸하여 사랑을 하고 이 세상 가득 그대를 향해 눈이 내립니다 〈쓸쓸하고 쓸쓸하여 사랑을 하고〉 중에서
♣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때론 참으로 애처럽습니다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말이 없이 걸어 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무어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니고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 인데 말입니다. 산다는 게 참 우스운 것 같습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가슴이 맏닿은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여유와 싸한 그리움 같은 거...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한 요즘 입니다. = 배은미의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