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와 4년째 동거 중입니다. 남친과 돈 다 끓어모으고 빚내서 했던 장사가 망해버리고 빚 갚느라 짐 저희 집에서 살고 있죠.. 남친의 형제 관계는 언니셋 형 하나 입니다.. 형은 아들 하나인데 지금 형수랑 안 좋은 관계라 명절에 형수가 꼬빼기도 안 보인다고 하네요.. 저 아버지 일찍 돌아가셔서..엄마 돌아가실때까지 하신다며..명절마다 아버지 제사 모시고 있습니다. 저희 형제 관계는 언니셋 여동생 하나...언니들 다 시집가고..짐 저와 동생 뿐이져.. 그런데 요번 추석에 엄마 제삿거리 사는거 좀 늦게 간다고 하고 남친네 집에 먼저 인사 갔다왔져.. 바리 바리 좀 돈도 가져가구 했어요.. 그동안 저희 제사다 머다 해서 잘 안 가봐서.. 명절 올때마다 좀 죄송스럽구 했거든요.. 추석전이라두 다녀오니 맘이 한결 낮더라구요.. 그래도 죄송한 맘은 여전히.... 추석 지나고 몇일 지나고 술 자리에서 어케 저케 남친 형을 만났네요.. 예전부터 형이랑 저랑 안 좋은 관계여서..( 형이 절 무지 안 좋아라 했습니다..자기 동생 뺏어갔다고..머 싸움두 여러번 .. ) 남친 친구 술자리에 형이 있을꺼라 생각두 한 하구 갔던 자리 형이 떡하니 있네요.. 컥..!! 거의 제가 형을 생각하는 수준은..형을 넘 무서워 하고..형만 없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하는 정도에요..예전에 형이랑 남친이랑 싸우다가 저두 맞을뻔한 기억이 있어서.. 안보고 지낸게 거의 2년이 됐거든요.. 근데 그 자리에서 갑자기 "제수씨 제수씨" 하며 이젠 우린 가족이라며..자기 미워하지 말라구 하면서 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네여.. 전 그 와중에두 무서워서 손을 빼구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그러더니 이제 명절에 자기네 와서 제사음식 하라네여.. 저 ,,, 저희두 제사 지내는데요.. 했더니만 남자집안을 먼저 생각해야지 그럼 안 된다 하시며.. 담에 설에 와서 음식 해놓으랍니다.. 미치구 팔딱 뛰겟어여.. 그동안 명절에두 안가구 살짝 살짝 어머니 뵙구 온게 다 자기 때문인지두 모르구 이젠 아예..저보구 제사까지 지내라뉘... 자기는 이제 형수랑 못 살꺼 같다면서 이젠 우리 집안엔 며느리 저혼자 뿐이라면서 압박을 줍니다.. 담에 설에 와서 음식 할수 있죠?? 할껴죠?? 해야지~!! 막 그러십니다.. 시러요..시러요..하구 싶지만 저 입에 꿀 물었는지 아무소리 안 나옵니다.. 그져 고개만 끄떡끄떡 합니다.. 큰 형이 형수랑 못산다 나오니...이제 진짜 여자는 저 하나뿐.. 지금부터 압박에 이렇게 시달리니..만약에 제가 결혼 하구두 ..형이 다시 장가를 안 간다거나..지금처럼 형수랑 살면서두 형수가 명절에 안 온다거나..그렇게 되면 그 짐 다 저 떠맞게 되는거 아닌가요?? 벌써 부터 한쪽 구석이 꽉 막혀옵니다.. 만약 만약에 짐 어머니두 연세가 많으시니 죄송스럽지만 어머니 돌아가시구 나면 형이 형수랑 안 헤어지구 저렇게 살면서 형수 명절에 안 오거나...형수랑 헤어져서..여자가 없을 경우..그 제가 남치네 제사 (큰집이거든요) 가져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으미..전 어떡해야 할까요?? 벌써 다가오는 설두 문제지만.. 담엔 결혼 하구 나서두 문제 입니다.. ㅜㅜ 정말 우리 둘 사인 너무나 행복하구 사랑하는데..형이나 남친 집안 문제 생각하면..정말 맘 한구석이 꽉 막혀 미쳐 버릴꺼 같습니다.. 제가 넘 이기적인 걸까요?? 하지만 형은 정말 싫어요...말두 막하구..저한테 오빠 오빠 이러구..술을 으매나 잘 드시는지..술만 먹으면..실수를 엄청 하십니다..저 막 껴안구..목에 뽀뽀하구..미치겠습니다.. 그러면서 남친이 하지말라구 막 떠밀면..줘두 안 먹어 이새끼야~ 그러더니 실수라구 합니다.. 아무리 술 먹었다 해두 너무하지 않나요?? 전 정말 남친 형이 싫습니다.. 남친은 너무 너무 좋은데..형 뗌에 남친과 헤어져야 할까여???
돌아오는 설엔 어떡해야 하나요??
전 남자친구와 4년째 동거 중입니다.
남친과 돈 다 끓어모으고 빚내서 했던 장사가 망해버리고 빚 갚느라 짐 저희 집에서 살고 있죠..
남친의 형제 관계는 언니셋 형 하나 입니다.. 형은 아들 하나인데 지금 형수랑 안 좋은 관계라 명절에 형수가 꼬빼기도 안 보인다고 하네요..
저 아버지 일찍 돌아가셔서..엄마 돌아가실때까지 하신다며..명절마다 아버지 제사 모시고 있습니다.
저희 형제 관계는 언니셋 여동생 하나...언니들 다 시집가고..짐 저와 동생 뿐이져..
그런데 요번 추석에 엄마 제삿거리 사는거 좀 늦게 간다고 하고 남친네 집에 먼저 인사 갔다왔져..
바리 바리 좀 돈도 가져가구 했어요.. 그동안 저희 제사다 머다 해서 잘 안 가봐서.. 명절 올때마다 좀 죄송스럽구 했거든요.. 추석전이라두 다녀오니 맘이 한결 낮더라구요.. 그래도 죄송한 맘은 여전히....
추석 지나고 몇일 지나고 술 자리에서 어케 저케 남친 형을 만났네요..
예전부터 형이랑 저랑 안 좋은 관계여서..( 형이 절 무지 안 좋아라 했습니다..자기 동생 뺏어갔다고..머 싸움두 여러번 .. ) 남친 친구 술자리에 형이 있을꺼라 생각두 한 하구 갔던 자리 형이 떡하니 있네요..
컥..!! 거의 제가 형을 생각하는 수준은..형을 넘 무서워 하고..형만 없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하는 정도에요..예전에 형이랑 남친이랑 싸우다가 저두 맞을뻔한 기억이 있어서.. 안보고 지낸게 거의 2년이 됐거든요..
근데 그 자리에서 갑자기 "제수씨 제수씨" 하며 이젠 우린 가족이라며..자기 미워하지 말라구 하면서 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네여.. 전 그 와중에두 무서워서 손을 빼구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그러더니 이제 명절에 자기네 와서 제사음식 하라네여.. 저 ,,, 저희두 제사 지내는데요.. 했더니만
남자집안을 먼저 생각해야지 그럼 안 된다 하시며.. 담에 설에 와서 음식 해놓으랍니다..
미치구 팔딱 뛰겟어여.. 그동안 명절에두 안가구 살짝 살짝 어머니 뵙구 온게 다 자기 때문인지두 모르구 이젠 아예..저보구 제사까지 지내라뉘...
자기는 이제 형수랑 못 살꺼 같다면서 이젠 우리 집안엔 며느리 저혼자 뿐이라면서 압박을 줍니다..
담에 설에 와서 음식 할수 있죠?? 할껴죠?? 해야지~!! 막 그러십니다..
시러요..시러요..하구 싶지만 저 입에 꿀 물었는지 아무소리 안 나옵니다..
그져 고개만 끄떡끄떡 합니다..
큰 형이 형수랑 못산다 나오니...이제 진짜 여자는 저 하나뿐..
지금부터 압박에 이렇게 시달리니..만약에 제가 결혼 하구두 ..형이 다시 장가를 안 간다거나..지금처럼 형수랑 살면서두 형수가 명절에 안 온다거나..그렇게 되면 그 짐 다 저 떠맞게 되는거 아닌가요??
벌써 부터 한쪽 구석이 꽉 막혀옵니다..
만약 만약에 짐 어머니두 연세가 많으시니 죄송스럽지만 어머니 돌아가시구 나면 형이 형수랑 안 헤어지구 저렇게 살면서 형수 명절에 안 오거나...형수랑 헤어져서..여자가 없을 경우..그 제가 남치네 제사 (큰집이거든요) 가져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으미..전 어떡해야 할까요??
벌써 다가오는 설두 문제지만.. 담엔 결혼 하구 나서두 문제 입니다..
ㅜㅜ 정말 우리 둘 사인 너무나 행복하구 사랑하는데..형이나 남친 집안 문제 생각하면..정말 맘 한구석이 꽉 막혀 미쳐 버릴꺼 같습니다..
제가 넘 이기적인 걸까요?? 하지만 형은 정말 싫어요...말두 막하구..저한테 오빠 오빠 이러구..술을 으매나 잘 드시는지..술만 먹으면..실수를 엄청 하십니다..저 막 껴안구..목에 뽀뽀하구..미치겠습니다..
그러면서 남친이 하지말라구 막 떠밀면..줘두 안 먹어 이새끼야~ 그러더니 실수라구 합니다..
아무리 술 먹었다 해두 너무하지 않나요?? 전 정말 남친 형이 싫습니다..
남친은 너무 너무 좋은데..형 뗌에 남친과 헤어져야 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