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이리 싸우는지....

즐겁소?2004.10.10
조회294

일련의 사무보 모시는 일과 그와 연관되오 채식이니 어쩌구 저쩌구 하는 글들 보면서 참 웃기네요

저 혼자 하는 얘기니 악플을 다시든 제 생각에 동조를 하시던 그건 님들의 생각입니다.

이 글은 단순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님들의 의견은 고려하지 않겠습니다.

시부모...중요한 분들이죠....저 또한 남자니 제 부모님 제게 정말 중요한 분들입니다.

제게 부모님이 중요하듯이 제가 사랑하는 여인의 부모님 역시 중요합니다.

이건 누구를 모시고 모시지 않고의 문제가 이닌 듯 합니다.

마음가짐이 문제인것 같네요

제게 부모님이 중요하듯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도 중요합니다.

그걸 인정하지 못한다면 아예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이 상대방의 부모에게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글쌔요....

그건 자기가 하기 나름일꺼란 생각이 들어요.

제 동생은 딸만 4명의 장녀와 사귀고있습니다.

막내 처제는 중학생입니다.

아마 제 동생은 나중에 장인 장모를 모셔야되겠죠. 미래 제 동생의 처가집은 집안 형편도 어렵습니다.

첨엔 저희 집에서도 반대가 심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희 부모님도 결혼을 허락한 상태고 아직 100% 재수씨가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저희 재수씨 저희 부모님께 정말 잘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정말 정성을 다했습니다.

사람 맘이란게 그런가봅니다.

몇년을 그렇게 하더니 결국 그게 싹을 본것이겠죠

이제는 저희 부모님두 재수씨 맘에 들어합니다..특히 그 성격을...

부모님 그런가봅니다. 첨엔 아니라 생각들어도 계속 정성 들이다보면 정이라는게 생기나봐요..

그러다보니 내 자식만 생각하는게 아니라....남의 자식....결혼 후에는 다 같은 내 자식이 되는 것이겠죠

그렇게 서로 한 가족이 되는게 아닌가봄니다.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물론 저도 그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하지만)

생각이 많이 서구화 되었지만....아무리 서구화되고 개인주의가 팽배해지더라도...

여긴 서양이 아닙니다.

여긴 대한민국이거든요...

서로에게 강요하는건 나쁘다고 생각하지만......지킬 것은 지켜야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예를 들어 제 동생 얘기를 했지만....

여자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서로 지킬 것 지킬 때 가족이 서로 평안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얘기합니다.

제 부모님이 중요하듯 남의 부모님도 중요합니다. 그것만 명심하십시요...

내가 남의 부모님께 하는 만큼 그것이 제 부모님께 돌아온 다는 사실을...

세상에 꽁짜는 없거든요...

내가 하는 것 이상으로 분명 내 부모님이 대접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글구....또하나.....글쌔요...채식주의자들중에 위인이 이렇게 많다는거 이번에 첨 알았네요

근데.....그럼 비채식주의자 중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나봐요...

우리나라에도 훌륭하신 분들이 참 많은데...그분들은 모두 채식주의자인가요?

아닌듯싶은데...

너무 극단적으로 양분하지말고 그런 식으로 몰고가지 맙시다..

우리나라 조상중에도 훌륭하신 분들 많구요...

그분들 중에 과연 채식주의자가 몇분이나 계실까요....

우리 한번 생각해봐요...

 

너무 양극화 시키진 말아요....우리 서로 공존하는 세계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