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힘이듭니다.....이제 26살에 주부인데요....14개월된 아들 한명 있습니다....
하루하루 2년동안 살면서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안해본적....하루라도 거른적....없습니다....하지만...지금까지 참고온것엔 아이가 있었기에.....참고온것이죠.....
저 철없이 어린나이에 덜렁 임신했었습니다...물론 지금의 남편 사랑해서...헤어지기 싫어서.....애라도 낳으면 안헤어질수 있겠지하는 막연한 단 한가지 이유로만 임신을 한것이죠....그이후 어케 키운다는건 생각해본적없이....같이만 있고싶은맘이었습니다......하지만...둘만 살수는 없다는게 결혼인것인가요...
역시 남편의 가족....저희집가족이 결합되는것이더군요......집에 모르게 임신해서 5개월째떄 엄마...동생..언니한테만 말하고 남편이 있던....장흥으루 갔습니다.....
시댁은 전북...시골인데....제남편은 직장이 2개월마다 장소옮겨다니는 일이라 매번 옮겼죠....임신했을떈 계속 따라다녔습니다.....하지만 그땐 같이 있다는즐거움으로 좋았죠.....그런데 이제 막달되고 시댁으로 가게되면서 저에 행복은 끝이났습니다.....
저의 시댁...농사짓고 소키우고 말그대로 시골입니다.....시골에서도 시내쪽에서 장사를 하건 뭐하건 살면은 좀 나으련만.....무슨...리짜로 끝나는 마을루 들가서리 외딴집.....
전 서울에서 자라고 곱게만 자라선지....정말.....답답했습니다......아들을 낳고.....산후조리 함과동시 가을철 추수철이 다가와 바빠지기 시작했었죠.....저 동네사람들 뒤치닥거리하는바람에......몸 많이 축났습니다......남들은 애기나면 살이 붙고 찐다던데....전 40키로였으니까요......ㅜㅜ
거기다 시골이라 산후조리도 잘못했고.....그래서 우울증에 조금 시달렸습니다.....그떄부터 제가 힘이들얼던거같습니다......그렇다고 남편이 제 옆에 있어주는것도 아니고......남편은....일주일이나...바쁘면 이주...3주에 한번씩 오는데.......제가 남편과 살려고 시집을 온건지......시부모랑 살려고 시집을 온건지....저희집에서 너가 너무 착해서 그런데로 시집을 간 바보멍청이라고만 합니다.....
제가 철업이 그냥 사랑하는맘에 이렇게 일을 저질른것이 제 잘못이니...저한테 욕하실분 많으시겠지만.....전 왜 그런걸 미쳐 몰랐을까하는맘에 더 힘듭니다...
겨울철에는 보일러두 저녁에만 키고 낮에는 끄고.....추워서 방에도 못있었죠......애기가 있어도 낮에는 껏습니다....시골사람들 원래 절약정신투철하니깐요.....
술만먹으면.....시아부지....저한테 스트레스주시죠.......그덕에 저 앞머리 탈모병와서 대머리됬습니다...
저희 언니가 눈치채서 병원가서 치료받고 많이 나아져서...괜찮아졌었습니다......
거기다 빛 다갚아주고.....방 얻어주시고....조그만 전세든...월세든...그렇게 약속하고 애기 놓았는데.....지금 2년 넘게 살면서 이루어진거 없습니다.....대출을 받아 빛을 갚으면 어쩌랍니까....그 대출금 또 갚아야하건만.....그거 제 남편....월급에 절반씩 꼬박꼬박드리고.......하지만.....지금까지도 뭐 끝낸거 없습니다.....저희 남편...너무 부모에 의존해사는게 싫습니다....장손에 장남에....휴.....
살아가고자하는 실천성은 없고......항상 한숨만 쉬고 고민만 하면 뭐합니까.....답답하네요.....
몇달동안 일 안하고 쉰적 있습니다......뮤에 빠져서....집에서 뮤돌리면서 하루종일 컴앞에 앉아있고...저 일나가고하면....겜방가고........저랑 대화도 많이 하는것도 아닙니다....항상 제가 제잘제잘거리고 웃기고했지......남편은 과묵한성격이라는 핑계로 컴터앞에 앉아 아무말안하고 오락만하거나....티비만 보고.....게으르고.....첨에는 착한 성격이 정말 좋아서 사랑했는데......살다보니 착한성격...우유부단한 성격....마저도....정말 싫네요....구역질 납니다.......짜증납니다.....
전 항상 생각해왔습니다......이런삶이 싫고 이렇게 살기실다고....하루라도 안뺴먹고....저절로 살다보면 이런생각을 하게되네요.......
여기 올리시는 글들 보면 제 글은 뭐 암꺼도 아닐수도있고....뭐 이런거같고 고민하고 힘들어하냐하시겠지만......맨날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니...그게 힘이든겁니다......
차마 아이땜에 자꾸 맘에 걸리고....
제 남편 저에겐 시부모지만 본인에겐 친부모이기땜에 부담이나 눈치보는거 없을껍니다....그래서 편할꺼구요.....그런데 저에겐 시부모입니다....제가 여기서 산다는게 힘이든건지....왜 내가 무엇땜에 힘든건지 이해를 못할까요.....왜 모를까요...
한껏 화내고 내 기분 이해안하고 화내고 할소리 안할소리 퍼붓고나서 미안했어하고 말하면 전 어케해야한다는겁니까.....싸울떄마다 너 서울 올라가랴....더 늦기전에 생각해봐라....정리하자...이런식으루 말하는남편......전 아무리 화나고 그래도 홧김에라도 그런말 한적없습니다......전 제 남편이 절 그냥 책임의식에 사는건지도 의문이구요.....그런걸 떠나서......더이상 저 혼자 지내기 싫습니다....
첨부터 떨어져살고.....가끔 보고....애기 나혼자 키우고......
예전에 심하게 싸우고......절 이해못하겠다는 남편과.....살려고하는 의지를 보이지않고 오락에만 빠져사는 남편이 너무 답답하고 제가 넘힘들어서 대화끝에 절 이해못하겠다는....남편과 헤어지기로 독하게 맘먹고 올라왔습니다.....어쩜 극단적으루 헤어지기보다는 남편에게 뭔가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컸습니다.....제가 크게 나와야 남편이 혹시 하는맘에서 노력하고....열심히 살라고 하지않을까해서.....
결국.....이 싸움은 아이뗌에 물거품이 됬습니다.....
열이 39도넘게 올라가고 병원가고 4일동안 아팟다고하더군요...안데려올꺼처럼 말하던 남편 제 델러 왔더군요.....글로 각서는 못받았지만 말로 어쩌겠다 하는 말을 약속했습니다...
내려갔지요......결국 똑같습니다......달라진거 없습니다...
저 이젠 윗쪽에서 원형탈모 시작됬습니다....
지금까지 안낳았고.......보이네요...ㅜㅜ
제남편.....일을 시작하기로했는데.....또 떨어져야하기에 저 친정서 차라리 있는다고 절대 혼자 시댁 그 시골서 못있겠다하고......지금은 친정에 있습니다....물론 아기와 함께....
아직 한달 안됬구요.....주말마다 남편이 친정에 오거든요......그런데 추석땜에 내려갓다가 올라온지 일주일도 안됬는데....시엄니..아부지....전화와서는 애기 보고싶다느니....이제 가을철 바빠지니 내려왈고 하십니다......저 내려가기싫어요.......저 내려가서 더이상 스트레스 받기싫습니다.....
저희 지금 빛도있고 힘든상황이데.....애기를 또 가지랍니다....말이됩니까.....정말 정떨어집니다....
30살안에 3명을 낳으라니요........3명안낳으면 저 미워한다고하십니다....제가 신랑한테 말하니 안믿더군요.........그냥 하는소리라고.....저한텐 그냥 하는소리 아니거든요......이런일 아니고도 얼마나 압박을 주시는지...저 제가 약해선지 몰라도.......저 스트레스 받고 더이상 머리빠지기 싫고...저 지금도 머리감으면 한웅큼씩 빠져서 걱정이고.....휴.....~
이런건 정상적인삶이 아니고.....저 이렇게 살기 힘드네요......좀더 나아져서 친정서 와서 있긴하지만.....저 이렇게 발전성 없이 살기 싫습니다.....하지만 아이가 항상 맘에 걸려..절 붙잡는구요....
저 남편이 사는 시골...시댁...지역은 말은 못하겟구요....그지역.....시골..이름만 들어도 소름끼치고....시댁식구들.....말만들어도 진저리남니다......
미래성없는 남편.....답답하구요.....
항상 참고지내온다고 누가 알아주는사람없고......시아부지.....정말 넌더리납니다....왜 이렇게 멍청하냐는 소리...무시당하는거.....싫습니다......남편과 진지하게 얘기를 해야할까요......하지만...그러면 또 싸움만 나고.....또 냉전상태되면 답답하게 만드는 남편성격.....그게싫어 싸움도 싫고......이런건 이미 예전에 지쳤습니다.....휴...머리아프네요......항상 따라다니는 제 생각땜에......
스트레스에 자꾸 반복되는 탈모....정말...힘이듭니다...
답답하고...힘이듭니다.....이제 26살에 주부인데요....14개월된 아들 한명 있습니다....
하루하루 2년동안 살면서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안해본적....하루라도 거른적....없습니다....하지만...지금까지 참고온것엔 아이가 있었기에.....참고온것이죠.....
저 철없이 어린나이에 덜렁 임신했었습니다...물론 지금의 남편 사랑해서...헤어지기 싫어서.....애라도 낳으면 안헤어질수 있겠지하는 막연한 단 한가지 이유로만 임신을 한것이죠....그이후 어케 키운다는건 생각해본적없이....같이만 있고싶은맘이었습니다......하지만...둘만 살수는 없다는게 결혼인것인가요...
역시 남편의 가족....저희집가족이 결합되는것이더군요......집에 모르게 임신해서 5개월째떄 엄마...동생..언니한테만 말하고 남편이 있던....장흥으루 갔습니다.....
시댁은 전북...시골인데....제남편은 직장이 2개월마다 장소옮겨다니는 일이라 매번 옮겼죠....임신했을떈 계속 따라다녔습니다.....하지만 그땐 같이 있다는즐거움으로 좋았죠.....그런데 이제 막달되고 시댁으로 가게되면서 저에 행복은 끝이났습니다.....
저의 시댁...농사짓고 소키우고 말그대로 시골입니다.....시골에서도 시내쪽에서 장사를 하건 뭐하건 살면은 좀 나으련만.....무슨...리짜로 끝나는 마을루 들가서리 외딴집.....
전 서울에서 자라고 곱게만 자라선지....정말.....답답했습니다......아들을 낳고.....산후조리 함과동시 가을철 추수철이 다가와 바빠지기 시작했었죠.....저 동네사람들 뒤치닥거리하는바람에......몸 많이 축났습니다......남들은 애기나면 살이 붙고 찐다던데....전 40키로였으니까요......ㅜㅜ
거기다 시골이라 산후조리도 잘못했고.....그래서 우울증에 조금 시달렸습니다.....그떄부터 제가 힘이들얼던거같습니다......그렇다고 남편이 제 옆에 있어주는것도 아니고......남편은....일주일이나...바쁘면 이주...3주에 한번씩 오는데.......제가 남편과 살려고 시집을 온건지......시부모랑 살려고 시집을 온건지....저희집에서 너가 너무 착해서 그런데로 시집을 간 바보멍청이라고만 합니다.....
제가 철업이 그냥 사랑하는맘에 이렇게 일을 저질른것이 제 잘못이니...저한테 욕하실분 많으시겠지만.....전 왜 그런걸 미쳐 몰랐을까하는맘에 더 힘듭니다...
겨울철에는 보일러두 저녁에만 키고 낮에는 끄고.....추워서 방에도 못있었죠......애기가 있어도 낮에는 껏습니다....시골사람들 원래 절약정신투철하니깐요.....
술만먹으면.....시아부지....저한테 스트레스주시죠.......그덕에 저 앞머리 탈모병와서 대머리됬습니다...
저희 언니가 눈치채서 병원가서 치료받고 많이 나아져서...괜찮아졌었습니다......
거기다 빛 다갚아주고.....방 얻어주시고....조그만 전세든...월세든...그렇게 약속하고 애기 놓았는데.....지금 2년 넘게 살면서 이루어진거 없습니다.....대출을 받아 빛을 갚으면 어쩌랍니까....그 대출금 또 갚아야하건만.....그거 제 남편....월급에 절반씩 꼬박꼬박드리고.......하지만.....지금까지도 뭐 끝낸거 없습니다.....저희 남편...너무 부모에 의존해사는게 싫습니다....장손에 장남에....휴.....
살아가고자하는 실천성은 없고......항상 한숨만 쉬고 고민만 하면 뭐합니까.....답답하네요.....
몇달동안 일 안하고 쉰적 있습니다......뮤에 빠져서....집에서 뮤돌리면서 하루종일 컴앞에 앉아있고...저 일나가고하면....겜방가고........저랑 대화도 많이 하는것도 아닙니다....항상 제가 제잘제잘거리고 웃기고했지......남편은 과묵한성격이라는 핑계로 컴터앞에 앉아 아무말안하고 오락만하거나....티비만 보고.....게으르고.....첨에는 착한 성격이 정말 좋아서 사랑했는데......살다보니 착한성격...우유부단한 성격....마저도....정말 싫네요....구역질 납니다.......짜증납니다.....
전 항상 생각해왔습니다......이런삶이 싫고 이렇게 살기실다고....하루라도 안뺴먹고....저절로 살다보면 이런생각을 하게되네요.......
여기 올리시는 글들 보면 제 글은 뭐 암꺼도 아닐수도있고....뭐 이런거같고 고민하고 힘들어하냐하시겠지만......맨날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니...그게 힘이든겁니다......
차마 아이땜에 자꾸 맘에 걸리고....
제 남편 저에겐 시부모지만 본인에겐 친부모이기땜에 부담이나 눈치보는거 없을껍니다....그래서 편할꺼구요.....그런데 저에겐 시부모입니다....제가 여기서 산다는게 힘이든건지....왜 내가 무엇땜에 힘든건지 이해를 못할까요.....왜 모를까요...
부모에 의존하며 뭐를 해결할라생각말고...이러케저러케하자...열심히 노력해서 돈모아서 뭐 어케하자.제가 이런식으로 말을 하거나....또 대화가 안될시에....메일루 말을하면....기분나빠하더구요...
한껏 화내고 내 기분 이해안하고 화내고 할소리 안할소리 퍼붓고나서 미안했어하고 말하면 전 어케해야한다는겁니까.....싸울떄마다 너 서울 올라가랴....더 늦기전에 생각해봐라....정리하자...이런식으루 말하는남편......전 아무리 화나고 그래도 홧김에라도 그런말 한적없습니다......전 제 남편이 절 그냥 책임의식에 사는건지도 의문이구요.....그런걸 떠나서......더이상 저 혼자 지내기 싫습니다....
첨부터 떨어져살고.....가끔 보고....애기 나혼자 키우고......
예전에 심하게 싸우고......절 이해못하겠다는 남편과.....살려고하는 의지를 보이지않고 오락에만 빠져사는 남편이 너무 답답하고 제가 넘힘들어서 대화끝에 절 이해못하겠다는....남편과 헤어지기로 독하게 맘먹고 올라왔습니다.....어쩜 극단적으루 헤어지기보다는 남편에게 뭔가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컸습니다.....제가 크게 나와야 남편이 혹시 하는맘에서 노력하고....열심히 살라고 하지않을까해서.....
결국.....이 싸움은 아이뗌에 물거품이 됬습니다.....
열이 39도넘게 올라가고 병원가고 4일동안 아팟다고하더군요...안데려올꺼처럼 말하던 남편 제 델러 왔더군요.....글로 각서는 못받았지만 말로 어쩌겠다 하는 말을 약속했습니다...
내려갔지요......결국 똑같습니다......달라진거 없습니다...
저 이젠 윗쪽에서 원형탈모 시작됬습니다....
지금까지 안낳았고.......보이네요...ㅜㅜ
제남편.....일을 시작하기로했는데.....또 떨어져야하기에 저 친정서 차라리 있는다고 절대 혼자 시댁 그 시골서 못있겠다하고......지금은 친정에 있습니다....물론 아기와 함께....
아직 한달 안됬구요.....주말마다 남편이 친정에 오거든요......그런데 추석땜에 내려갓다가 올라온지 일주일도 안됬는데....시엄니..아부지....전화와서는 애기 보고싶다느니....이제 가을철 바빠지니 내려왈고 하십니다......저 내려가기싫어요.......저 내려가서 더이상 스트레스 받기싫습니다.....
저희 지금 빛도있고 힘든상황이데.....애기를 또 가지랍니다....말이됩니까.....정말 정떨어집니다....
30살안에 3명을 낳으라니요........3명안낳으면 저 미워한다고하십니다....제가 신랑한테 말하니 안믿더군요.........그냥 하는소리라고.....저한텐 그냥 하는소리 아니거든요......이런일 아니고도 얼마나 압박을 주시는지...저 제가 약해선지 몰라도.......저 스트레스 받고 더이상 머리빠지기 싫고...저 지금도 머리감으면 한웅큼씩 빠져서 걱정이고.....휴.....~
이런건 정상적인삶이 아니고.....저 이렇게 살기 힘드네요......좀더 나아져서 친정서 와서 있긴하지만.....저 이렇게 발전성 없이 살기 싫습니다.....하지만 아이가 항상 맘에 걸려..절 붙잡는구요....
저 남편이 사는 시골...시댁...지역은 말은 못하겟구요....그지역.....시골..이름만 들어도 소름끼치고....시댁식구들.....말만들어도 진저리남니다......
미래성없는 남편.....답답하구요.....
항상 참고지내온다고 누가 알아주는사람없고......시아부지.....정말 넌더리납니다....왜 이렇게 멍청하냐는 소리...무시당하는거.....싫습니다......남편과 진지하게 얘기를 해야할까요......하지만...그러면 또 싸움만 나고.....또 냉전상태되면 답답하게 만드는 남편성격.....그게싫어 싸움도 싫고......이런건 이미 예전에 지쳤습니다.....휴...머리아프네요......항상 따라다니는 제 생각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