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 5분전인데 세상에 다혜가 아직도 식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찬호 얼굴색이 일순간 변하고.... "이 망할놈의 여자가 날 두번 죽이는 구나 여러분 이럴수가 있습니까 한 여자가 절 두번이나 개망신을 줍니다 세상에 새신부가 지각했다는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는데 설마 이여자 나에게 앙심을 품고 도망간거 아닐까요" 찬호는 후회가 막심하다 뭣 때문에 결혼을 망친 여자와 결혼한다고 해가지고 이모양 이꼴라지인가....아이고....이일을 어쩐다냐 찬호아빠,다혜 부모는 식장 밖에서 다혜를 기다리고 다혜아빠 미안한 얼굴로 찬호아빠를 바라본다. "이..거 정말 죄송합니다 사돈 우리얘가 이런적이 없었는데" 찬호아빠는 다혜아빠 말에 놀라며 "아니 그럼 새 얘기가 이번이 두번째 결혼인가요 사돈" 다혜아빠 깜짝 놀라며....양손을 휘젖는다. "무..슨 그런말을 여태껏 지각한적이 없다는 말입니다 사돈" "아.....그렇군요 사돈 너무 걱정마십시요 설마 새 얘기가 한번 결혼을 망쳤는데 두번씩이나 결혼을 망치겠습니까 조그만 기다려 봅시다 찬호 이를 뿌드득 갈며 다혜를 기다린다. "윤다혜 너 식장에 안 나타나면 각오해..지구 끝까지 따라가서 널 괴롭힐테니까" 한편 식장 밖에서는 금방 영란이 차에서 내려 급하게 식장으로 뛰어가는 다혜의 모습이 보인다. 뛰어가는 다혜를 바라보며 영란이가 소리친다. "얘 윤다혜 아무리 급해도 호연이는 주고 가야지 얘 안고 딴따라 할거야" 다혜 영란이 말이 들리지않는지 열심히 호연이를 안은체 식장으로 뛰어간다. 다혜 결혼식 10분지각.....지각 이유는 망할놈의 영란이 똥차땜시 지각했다. 식장까지 타고오는데 여섯번이나 차가 멈춰버리니 지각을 안할려야 안할수 없었다. 하여튼 영란이는 다혜에게 평생가도 도움이 안되는 친구다. 숨을 헉,...헉 대며 뛰어오는 다혜를 보며 식장 밖에 있던 사람들은 안도의 한숨을 쉰다. 찬호,다혜 부모는 뛰어오는 다혜를 보고 식장 안으로 들어가고 찬호는 두눈을 부릅뜨고 다혜를 노려본다. "이봐 세상에 새신부가 자기 결혼식에 지각했다는 얘기는 못들었봤다 너 나를 골탕 먹일려고 일부러 그랬지" "다혜 숨을 헉..헉 대며 찬호의 말에 쏘아붙인다. "뮈에요 시방 결혼식 안 망칠려고 열심히 뛰어온 사람한테 한다는 소리가 망할놈의 차가 고장났는데 내가 뭔수로 일찍 오겠어요" 찬호 다혜가 안고있는 호연이를 보며 "아주 과간이구만 얘까지 안고 식장으로 입장할거야" "시끄러워요 어서 얘나 받아요" 다혜는 호연이를 찬호에게 주고 웨딩 드레스를 매 만진다. 드디어 찬호와 다혜는 나란히 식장으로 입장을 하고 찬호,다혜 부모는 흐믓한 표정으로 두사람을 바라보고 주례의 말씀이 끝나고....사진촬영을 하려고 모두들 나와서 서있다. 이때 다혜 뒤에서 영란이가 안고있던 호연이가 그만 손으로 다혜의 면사포를 확....잡아당긴다. 다혜의 면사포가 홀러덩 벗겨지며서 사진이 찍힌다. 다혜의 모습이 가간이였다는 말씀 드디어 선남,선녀들이 기다리고..고다리던 피로연 시간 조금만한 까페를 빌려 다혜와 찬호의 피로연이 시작되었다. 다혜 친구들과 찬호의 친구들은 서로 마주보고 앉자있고 다혜와 찬호는 서로 조금 떨어져 앉자있다. 찬호의 친구정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을 하고... "여러분 박찬호군과 윤다혜양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주셨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자...신랑,신부는 일어 나서 하객들께 큰절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하십시요" 정수가 말하자 머믓거리며 찬호와 다혜는 일어나 친구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려던 순간 다혜 그만 엉떵방아를 찧고만다. 모두들 다혜를 보며 큰소리로 웃음을 터트리고... 찬호는 더 큰소리로 다혜를 보며 웃는다. 다혜 찬호를 보며 눈을 홀긴며....입을 삐죽거린다. 한참 피로연이 무르익어갈 무렵 정수는 새신부에게 노래를 시키는데.... 다혜는 안한다고 빼다가 마이크를 잡고..... 목소리를 가다듬는다. "음.....음.... 비록 못부르는 노래지만 한곡 뽑겠습니다" 다혜가 말을 하자 모두들 힘찬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 자....다혜는 노래를 시작하니 모두들 다혜에게 시선을 집중시켰다. 찬호 역시 다혜가 무슨 노래를 부를까 굼금해하며 다혜를 바라본다. "음..........에.....야...디...야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 하늘 변력도 이게 무슨 말이더냐....에...야 디..야 이..제가면 언..제..오나......" 다혜 미쳤다 세상에 부를 노래가 따로있지........ 찬호를 비롯하여 다혜의 노래를 듣던 사람들 쥐죽은듯이 조용히....멍청하게 입을 다물지 못하고 다혜를 처다본다. 다혜 사람들 시선은 신경쓰지 않은체 땅을 치면써 열심히 노래를 부른다. 이때 영란이 왈..... :"제..가 남의 결혼식을 망치더니 이제는 미쳤구나 에,,고 불쌍한 친구...흑...흑..다혜야 이제가면 언제오니 애..고" 찬호 다혜의 노래를 듣다 못해 다혜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 다혜를 끌고 나간다. 잠시 피로연 장소는 쥐죽은듯이 조용했다 모두들 한말을 잃은체.............멍하니 앉자있다.....
결혼식을 망친 여자 (13) 꿈이더냐..생시더냐..
식 5분전인데 세상에 다혜가 아직도 식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찬호 얼굴색이 일순간 변하고....
"이 망할놈의 여자가 날 두번 죽이는 구나 여러분 이럴수가
있습니까 한 여자가 절 두번이나 개망신을 줍니다 세상에
새신부가 지각했다는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는데 설마
이여자 나에게 앙심을 품고 도망간거 아닐까요"
찬호는 후회가 막심하다
뭣 때문에 결혼을 망친 여자와 결혼한다고 해가지고
이모양 이꼴라지인가....아이고....이일을 어쩐다냐
찬호아빠,다혜 부모는 식장 밖에서 다혜를 기다리고
다혜아빠 미안한 얼굴로 찬호아빠를 바라본다.
"이..거 정말 죄송합니다 사돈 우리얘가 이런적이
없었는데"
찬호아빠는 다혜아빠 말에 놀라며
"아니 그럼 새 얘기가 이번이 두번째 결혼인가요 사돈"
다혜아빠 깜짝 놀라며....양손을 휘젖는다.
"무..슨 그런말을 여태껏 지각한적이 없다는 말입니다 사돈"
"아.....그렇군요 사돈 너무 걱정마십시요 설마 새 얘기가
한번 결혼을 망쳤는데 두번씩이나 결혼을 망치겠습니까
조그만 기다려 봅시다
찬호 이를 뿌드득 갈며 다혜를 기다린다.
"윤다혜 너 식장에 안 나타나면 각오해..지구 끝까지 따라가서
널 괴롭힐테니까"
한편 식장 밖에서는 금방 영란이 차에서 내려 급하게 식장으로
뛰어가는 다혜의 모습이 보인다.
뛰어가는 다혜를 바라보며 영란이가 소리친다.
"얘 윤다혜 아무리 급해도 호연이는 주고 가야지 얘 안고
딴따라 할거야"
다혜 영란이 말이 들리지않는지 열심히 호연이를 안은체
식장으로 뛰어간다.
다혜 결혼식 10분지각.....지각 이유는
망할놈의 영란이 똥차땜시 지각했다.
식장까지 타고오는데 여섯번이나 차가 멈춰버리니
지각을 안할려야 안할수 없었다.
하여튼 영란이는 다혜에게 평생가도 도움이 안되는 친구다.
숨을 헉,...헉 대며 뛰어오는 다혜를 보며 식장 밖에 있던
사람들은 안도의 한숨을 쉰다.
찬호,다혜 부모는 뛰어오는 다혜를 보고 식장 안으로 들어가고
찬호는 두눈을 부릅뜨고 다혜를 노려본다.
"이봐 세상에 새신부가 자기 결혼식에 지각했다는 얘기는
못들었봤다 너 나를 골탕 먹일려고 일부러 그랬지"
"다혜 숨을 헉..헉 대며 찬호의 말에 쏘아붙인다.
"뮈에요 시방 결혼식 안 망칠려고 열심히 뛰어온 사람한테
한다는 소리가 망할놈의 차가 고장났는데 내가 뭔수로 일찍
오겠어요"
찬호 다혜가 안고있는 호연이를 보며
"아주 과간이구만 얘까지 안고 식장으로 입장할거야"
"시끄러워요 어서 얘나 받아요"
다혜는 호연이를 찬호에게 주고 웨딩 드레스를 매 만진다.
드디어 찬호와 다혜는 나란히 식장으로 입장을 하고
찬호,다혜 부모는 흐믓한 표정으로 두사람을 바라보고
주례의 말씀이 끝나고....사진촬영을 하려고 모두들 나와서
서있다.
이때 다혜 뒤에서 영란이가 안고있던 호연이가 그만 손으로
다혜의 면사포를 확....잡아당긴다.
다혜의 면사포가 홀러덩 벗겨지며서 사진이 찍힌다.
다혜의 모습이 가간이였다는 말씀
드디어 선남,선녀들이 기다리고..고다리던 피로연 시간
조금만한 까페를 빌려 다혜와 찬호의 피로연이 시작되었다.
다혜 친구들과 찬호의 친구들은 서로 마주보고 앉자있고
다혜와 찬호는 서로 조금 떨어져 앉자있다.
찬호의 친구정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을 하고...
"여러분 박찬호군과 윤다혜양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주셨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자...신랑,신부는 일어
나서 하객들께 큰절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하십시요"
정수가 말하자 머믓거리며 찬호와 다혜는 일어나 친구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려던 순간 다혜 그만 엉떵방아를 찧고만다.
모두들 다혜를 보며 큰소리로 웃음을 터트리고...
찬호는 더 큰소리로 다혜를 보며 웃는다.
다혜 찬호를 보며 눈을 홀긴며....입을 삐죽거린다.
한참 피로연이 무르익어갈 무렵 정수는 새신부에게
노래를 시키는데....
다혜는 안한다고 빼다가 마이크를 잡고.....
목소리를 가다듬는다.
"음.....음.... 비록 못부르는 노래지만 한곡 뽑겠습니다"
다혜가 말을 하자 모두들 힘찬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
자....다혜는 노래를 시작하니 모두들 다혜에게 시선을
집중시켰다.
찬호 역시 다혜가 무슨 노래를 부를까 굼금해하며
다혜를 바라본다.
"음..........에.....야...디...야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 하늘 변력도 이게 무슨 말이더냐....에...야
디..야 이..제가면 언..제..오나......"
다혜 미쳤다 세상에 부를 노래가 따로있지........
찬호를 비롯하여 다혜의 노래를 듣던 사람들 쥐죽은듯이
조용히....멍청하게 입을 다물지 못하고 다혜를 처다본다.
다혜 사람들 시선은 신경쓰지 않은체 땅을 치면써
열심히 노래를 부른다.
이때 영란이 왈.....
:"제..가 남의 결혼식을 망치더니 이제는 미쳤구나 에,,고
불쌍한 친구...흑...흑..다혜야 이제가면 언제오니 애..고"
찬호 다혜의 노래를 듣다 못해 다혜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
다혜를 끌고 나간다.
잠시 피로연 장소는 쥐죽은듯이 조용했다
모두들 한말을 잃은체.............멍하니 앉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