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아르바이트의 불합리한 점을 고발합니다!!

언니2004.10.11
조회1,967

지금 제 동생이 학비를 벌기 위해 현대백화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캐쉬를 보고 있는데, 오늘 밤 11시 30분에 들어와 억울한 점을 호소 합니다.

언니 입장에서 도울 일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이런 방법을 씁니다.

 

캐쉬를 하다가 돈이 비면, 그 금전등록기를 관리한 아르바이트가 그 돈을 물어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당연한 일이지요. 그러나 제 동생의 사정은 다릅니다.

오늘, 같은 금전등록기를 사용한 사람이 다섯 명이랍니다.

돈이 얼마 비었는데, 그 돈이 어떤 사람이 계산을 할 때 비었는지 알 수가 없답니다.

마감을 담당한 직원들도 밝혀내지 못했다네요.

이런 경우에는 다섯 명이 동등하게 물어 주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런데 백화점 직원이 아닌, 아르바이트 생인 제 동생이 다 물어야 한답니다.

그렇게 한 것이 "관행"이었기 때문이랍니다.

 

많은 돈은 아닙니다. 오만원 이랍니다.

그러나 이런 일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백화점 고객의 소리에 쓸까 하다가, 게시판 목적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여기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