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과 이혼녀가 사귀는 상황에서 돈 많고 잘생기고 직업좋고 학벌좋은 총각한테 이혼녀가 잘해주는 것은 뭐 하나도 이상할 꺼 없습니다. 오히려 당연하겠지요. 그럼 반대로 돈 없고 못생기고 직업은 노가다고 학벌도 안좋은 총각한테 이혼녀가 잘해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그건 이혼녀가 워낙 못나서 그렇다고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것도 아니라면요? 이혼녀의 외모는 미인까지는 아니더라도 보통은 넘는 예쁘장한 얼굴에다가 자기의 직업도 있고 집안은 중산층으로 안정되어 있고..나이는 남자보다 어리고..거기다가 딸린 애도 없고.. 이 정도 조건이면 아무리 이혼녀라도 괞찮은 총각하고 결혼하는 거 맘만 먹으면 별 어려움 없겠지요? 이러한 이혼녀가 돈 없고 못생기고 직업은 노가다고 학벌도 안좋은 총각한테 잘해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야하느냔 말입니다. 차라리 돈은 많은데 다른 조건이 안좋다면 돈만 보고 이혼녀가 총각한테 접근한다고도 생각할 수가 있지만 제가 말하는 상황은 그것도 아니고... 제가 생각하기로 몇가지 경우를 예상할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경우 3가지만 일단 들어보기로 하죠. 첫째, "조건이 안좋은 남자와 재혼할 생각은 전혀 없는데 이혼하고 보니 좀 외로워서 그냥 그저그런 남자와 잠시 놀아준다." 둘째, "남자가 아무리 조건이 안좋아도 그래도 총각이고 나는 이혼녀라는 사실을 핸디캡으로 안고 있기 때문에 첫결혼때의 남자 고르는 눈높이를 재혼할때는 아무래도 낮출 수 밖에 없다." "내가 아무리 이혼녀이지만 똑같은 처지의 이혼남과 재혼하기는 자존심 상하고 찝찝해서 싫고 그렇다고 조건 좋은 총각은 이혼녀의 입장에서 잡기 어렵고 그래서 남자가 좀 맘에 안들어도 울며겨자멱기로 웬만하면 잡자." 셋째,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이혼녀라는 사실이 뭐가 그리 대수냐? 난 당당하다. 결혼했을때나 이혼후에나 남자를 보는 눈높이는 달라지지 않고 똑같다. 난 원래부터 남자의 조건을 별로 안따졌기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해줄 뿐이다." "결혼할때는 조건같은 거 따졌지만 막상 결혼해보니까 조건보다는 역시 사람이 중요하더라. 그래서 이번엔 조건 같은 거 안따지고 사람만 본다." 위 세가지경우를 총각인 남자의 입장에서 볼때는 첫째경우가 최악이고 셋째경우가 제일 좋겠죠. 이혼한 여자분들한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지금처럼 이혼한 상태에서 객관적으로 볼때 조건이 좋지 않은 총각한테 잘해준다면 자신이 위의 세가지 경우중 어떤 경우일때 가능하겠습니까? 위에 언급한 세가지 경우 외의 다른 경우가 있다면 그것도 말해주시구요. 참고로 제가 하는 이 질문.. 이혼 하신 분의 아픈 상처 건드리면서 쓸데없는 호기심이나 궁금증으로 아무 생각없이 하는 말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가 일년여전 저런 생각들로 고민하다가 결국 그녀를 놓친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솔직하게 대답해주셨음 좋겠네요.
이혼한 여자분들한테만 진지하게 묻습니다.
총각과 이혼녀가 사귀는 상황에서
돈 많고 잘생기고 직업좋고 학벌좋은 총각한테 이혼녀가 잘해주는 것은 뭐 하나도 이상할 꺼 없습니다.
오히려 당연하겠지요.
그럼 반대로
돈 없고 못생기고 직업은 노가다고 학벌도 안좋은 총각한테 이혼녀가 잘해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그건 이혼녀가 워낙 못나서 그렇다고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것도 아니라면요?
이혼녀의 외모는 미인까지는 아니더라도 보통은 넘는 예쁘장한 얼굴에다가 자기의 직업도 있고 집안은 중산층으로 안정되어 있고..나이는 남자보다 어리고..거기다가 딸린 애도 없고..
이 정도 조건이면 아무리 이혼녀라도 괞찮은 총각하고 결혼하는 거 맘만 먹으면 별 어려움 없겠지요?
이러한 이혼녀가
돈 없고 못생기고 직업은 노가다고 학벌도 안좋은 총각한테 잘해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야하느냔 말입니다.
차라리 돈은 많은데 다른 조건이 안좋다면 돈만 보고 이혼녀가 총각한테 접근한다고도 생각할 수가 있지만 제가 말하는 상황은 그것도 아니고...
제가 생각하기로 몇가지 경우를 예상할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경우 3가지만 일단 들어보기로 하죠.
첫째,
"조건이 안좋은 남자와 재혼할 생각은 전혀 없는데 이혼하고 보니 좀 외로워서 그냥 그저그런 남자와 잠시 놀아준다."
둘째,
"남자가 아무리 조건이 안좋아도 그래도 총각이고 나는 이혼녀라는 사실을 핸디캡으로 안고 있기 때문에 첫결혼때의 남자 고르는 눈높이를 재혼할때는 아무래도 낮출 수 밖에 없다."
"내가 아무리 이혼녀이지만 똑같은 처지의 이혼남과 재혼하기는 자존심 상하고 찝찝해서 싫고 그렇다고 조건 좋은 총각은 이혼녀의 입장에서 잡기 어렵고 그래서 남자가 좀 맘에 안들어도 울며겨자멱기로 웬만하면 잡자."
셋째,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이혼녀라는 사실이 뭐가 그리 대수냐? 난 당당하다.
결혼했을때나 이혼후에나 남자를 보는 눈높이는 달라지지 않고 똑같다.
난 원래부터 남자의 조건을 별로 안따졌기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해줄 뿐이다."
"결혼할때는 조건같은 거 따졌지만 막상 결혼해보니까 조건보다는 역시 사람이 중요하더라.
그래서 이번엔 조건 같은 거 안따지고 사람만 본다."
위 세가지경우를 총각인 남자의 입장에서 볼때는 첫째경우가 최악이고 셋째경우가 제일 좋겠죠.
이혼한 여자분들한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지금처럼 이혼한 상태에서
객관적으로 볼때 조건이 좋지 않은 총각한테 잘해준다면 자신이 위의 세가지 경우중 어떤 경우일때 가능하겠습니까?
위에 언급한 세가지 경우 외의 다른 경우가 있다면 그것도 말해주시구요.
참고로 제가 하는 이 질문..
이혼 하신 분의 아픈 상처 건드리면서 쓸데없는 호기심이나 궁금증으로 아무 생각없이 하는 말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가 일년여전 저런 생각들로 고민하다가 결국 그녀를 놓친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솔직하게 대답해주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