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담당자.. 그랑꼐 어디로 저나를 할꼬?

근로복지공단2004.10.12
조회264

울 회사는요.. 산재로 인해 짐 병원에 계신분이 있습니다.

매달.. 증말 짜증납니다.. 일단 이분 울 회사 소속이기에 4대보험 다 가입되었습니다.

당연한일이죠..국민연금 납부예외신청해야합니다.. 매달합니다..

매달 병원에서 근로복지공단으로 무신 서류를 보내나봅니다..

그래야 요양결정통지서 승인나믄 그거 받아서 국민연금에 기한연장 신고합니다..

전 매달.. 근로복지공단에 전화하믄 죄인입니다.

올해 1월부터.....오늘까지.. 거의 한달에 한번씩.... 짜증아닌 짜증납니다.

10월초에 또 납부기한 연장신청하라고 국민연금에서 우편물 왔습니다..

저 어제서야 근로복지공단에 전화했습니다.

왜냐구요? ㅋ 월초에 전화해바야 아직 승인 난게 없으니 담에  전화하라고 합니다.

물론 거긴 민원인들도 오고 전화도 많이 오고.. 바쁜거 압니다..

근데.. 다음에 언제 전화하라는 겁니까? 저 여기와서 근로복지공단에 첨 전화해본거구요

그런 서류 승인 나는거 얼마나 걸리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얼마나 걸립니까?

그러니까.. ㅋ 전화받는사람 왈 제가 어찌압니까?.. 아.. 네..

그나마 같이 그 분류에서 일하시면 대충은 알지 싶어 물어본건데.....

망신살 뻣친것 같은.,........... 짜증납디다..

그래서 이번엔 느즈막히 어제 전화를 했습니다..

첨에 넘 순순히~! ㅋㅋ 팩스로 보내주더이다..

이런~~~ 같은 이름의 다른회사 사람의 것을 보내 주었습니다..

저. 저번에도 그런 경우있어서 항상 회사 이름이랑 주민번호 불러 줄라고합니다.

그분 무진장 바쁘신듯. 이름만 확인하고 팩스번호 묻고 끊었습니다.

다시 전화했습니다.. 제가 잘못한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근데요.. 민원인이 이것저것 말하믄 억시 귀찮아하잖아요.. 전 그런경우 마니 봐서리..

지금 민원인이 있어서 나중에 전화해준다는 전화번호 남기고 전화끊었습니다.

두시간뒤 전화했습니다.. 안받습니다.. 어찌된건지.. 당췌..어제하루종일 연락없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전화했습니다.

네. 전화번호까지 말하믄서 어제 민원이 넘 많아서..이러고 끝입니다.

저 아무런.. 대꾸 안했습니다..  네.. 그럴수도 있죠.. 머 이런말도 안했습니다.

주민번호불러 주고 회사 이름말하고... 그 분 잠시만요.. 이람서..

참내.. 왜 자꾸 내한테 전화하는거야 

헉.. 분명 제 이야기입니다.. 옆사람한테 하는말인가 봅니다.

저도 한 승질합니다.. 글서 바로.. 그럼 어디루 전화를 할까요?

접때도 그런 소리 들어서 이 전번 물어서 짐 전화하는겁니다.

(한번 당했죠.글서 직통전번알려달라했습니다.)

그럼 담당자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든가요... 이랬습니다.((그새 또 담당자 바뀐줄알고)

그 분 하는말.. 담당자 전화번호 맞는데요.. 짐 자리를 비워서 저한테로 연결이 된겁니다.

흠... 그 담당자 당췌 어딜갓길래?? 자꾸 이 왕짜증 아저씨가 받는 것인쥐.....

그렇다고 자기 담당아니라고 그런말 대 놓고 해도 됩니까?

머가 그리 하기 싫은일이라고 저랑 통화중에 그런말합니까?

제가 그리 잘못한겁니까?

약속을 안지킨건 그 분이 먼저인데.. 분명 어제 전화 안한건도 자기 잘못이면서

미안하단 소리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바빳다.. 이말만...했습니다.

글서 이해했습니다. 근데.. 대놓고 그런말 해도 되는겁니까?

에혀~

아침부터 그런데 전화하는게 아닌데..

기분이 왕창 더러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