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냥훔냥 누군가 날 향해서 사랑해~~~ 라며 크게 외쳤다 그런 사람을 향해 나도 막 그 사람을 향해 뛰어 갔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와락 안겨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고는 키스를하는데 힉 명철선배다.. 컥!! 앗 꿈이다.. 다행이다.. 하두 선배 한테 시달리니까 이런 꿈도 꾸네.. 오늘 하루 재수 없겠다 ㅠ.ㅠ 선배랑 화해 아닌 화해 이후로(ㅡ.ㅡ) 선배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연락을 해왔지만 난 계속 무시하고 있었다 날 그런식으로 팔아 먹은 사람이 쉽게 용서될리 만무 했다 드르륵 문자가 왔다 선배다 "미주야~ 날씨 정말 좋다 그지? 아직도 화난건 아니지? 왜 그런데 연락 한번이 없냐~" 눈치가 상당하네.. 내가 아직 화난걸 알고 있다니.. 난 묵묵히 내 할일만 했다 또 드르륵~ "나에 이뿐 후배 미주야~ 오늘 오빠 좀 만나주지 않으련??" 앗 닭살.. -0- 싫다 정말... 드르륵 "민주야 그럼 내가 니네 회사 앞에서 기다리마~" 미치겠다 정말 퇴근하고 빨랑 집에 가야겠다 이럴땐 줄행랑이 최고다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올라와야 퇴근이 가능하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다 메시지가 안온다 어 모야~ 잉.. 나 빨리 집에 가야하는데.. 퇴근 시간이 10분이나 지나서야 메시지가 올라 온다.. ㅠ.ㅠ 모야.. 우엉..ㅠ.ㅠ 난 재빨리 준비를 해서는 회사를 빠져나왔다 다행이 선배는 안보였다 모야~ 안왔네.. (헉 내가 왜 기다렸단듯이 말을 할까.. ) 난 룰루랄라~ 걸어 갔다~스머프들이 뛰어 댕기듯이..-0- "정미주~ 컴히어~ ^^" 켁 선배다.. 어딨다 나온거지?? "아.. 하하.. 오셨나요?"정말 어색하기 그지 없다.. 아 빨리 헤어지고 집에 가야 겠다 "녀석 나 안보고 싶었냐?" 아직 여름도 안왔는데 더위 먹었나부다. "-0- 안보고 싶었는데요.." "미주야 서운해 힝..." 그러더니 갑자기 나한테 안긴다.. 커어억 어째야 하지?? 어떡해 해야해 누가 좀 도와줘!! "머하는거예요!!" 난 선배를 확 밀어 버렸다. "미주는 힘도 좋으네~ 나중에 시집가면 살림 잘하긋따 무거운것도 잘 나르고.." 아주 주유소에 불을 붙이는 소리만 골라서 하는 구만 "부르신 이유 없네요 저 갈께요" "미주야~ 삐졌어?" 저 사람 왜 저러는 거야!! 왜 갑자기 친한척에 애교까지 왜 저러는 거야 왜 도데체 왜!! 선배한테 끌려서 간곳을 커피숍이었다 선배는 먼가를 나를 향해 던져 놓았다 "꺼내봐~" 보니까 사진이었다 나랑 민주 언니 명철 선배가 같이 갔던 놀이 공원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한 30장 정도의 사진이었는데 언제 찍었는지 모르게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 사진 뿐이었다 민주 언니 사진은 주고 온건가?? "왜 내 사진만 있어요? 근데 사진은 언제 찍은거예요?" "어~ 중간 중간 찍었어 나중에 몰카 전문으로 직업을 바꿔 볼까??""-0-" "너 그런 표정 짓지마 뽀뽀하고 싶으니까" 먹었던 음료수가 위로 넘어오려다 간신히 내려갔다 "선배 왜그래요? 요즘 어디 아파요?" "아니 멀쩡해~" "선배 민주 언니 좋아하는거 맞죠?" "응?? 응 맞어 흐흐" 이상하다 이 사람 정상이 아니다.. ㅡ.ㅡ "선배 근데 왜 자꾸 나한테 닭살 스런 얘기 해요?" "니가 좋아서.." ㅡ.ㅡ 민주언니가 안된다 그러니까 이제 만만한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 건가? "참 거기 보면 너가 눈 약간 찡그리고 있는 사진 있어 응 그거" 당사자인 내가 봐도 너무 귀여운 사진이었다 -_-;; "그거 사진은 2장 인화했다 하나는 내가 가지구 있어" -0- 그걸 왜 선배가 가지고 있겠다는 건가?? "선배.. 장난 하지 마요.. 저 장난 별루 안좋아해요.." "장난 하는거 아니야!! 나 너 좋아해두 되냐?? 니 허락 맡고 싶은데.." 내가 아직 꿈을 꾸나? 이 선배가 돌았나? "허허 선배님... -0- 피곤하신가봐요.. 저 이만 갈께요.." "진짜야 미주야.." "선배는 갑자기 누군가가 좋아지고 싫어지고 그래요?" "아니 꼭 그런건 아닌데.." "그럼 모예요!! 그럼 장난 하는거 맞네!!" "아니야.. 그거 아니야 미주야.." 또 화가 나기 시작했다 이 사람 이제 날 가지고 놀려고 한다!!
사랑한번 해볼까? 15
훔냥훔냥
누군가 날 향해서 사랑해~~~ 라며 크게 외쳤다 그런 사람을 향해 나도 막 그 사람을 향해 뛰어 갔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와락 안겨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고는 키스를하는데 힉 명철선배다..
컥!!
앗 꿈이다.. 다행이다..
하두 선배 한테 시달리니까 이런 꿈도 꾸네.. 오늘 하루 재수 없겠다 ㅠ.ㅠ
선배랑 화해 아닌 화해 이후로(ㅡ.ㅡ) 선배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연락을 해왔지만 난 계속 무시하고 있었다 날 그런식으로 팔아 먹은 사람이 쉽게 용서될리 만무 했다
드르륵
문자가 왔다 선배다
"미주야~ 날씨 정말 좋다 그지? 아직도 화난건 아니지? 왜 그런데 연락 한번이 없냐~"
눈치가 상당하네.. 내가 아직 화난걸 알고 있다니.. 난 묵묵히 내 할일만 했다
또 드르륵~
"나에 이뿐 후배 미주야~ 오늘 오빠 좀 만나주지 않으련??"
앗 닭살.. -0- 싫다 정말...
드르륵 "민주야 그럼 내가 니네 회사 앞에서 기다리마~"
미치겠다 정말 퇴근하고 빨랑 집에 가야겠다 이럴땐 줄행랑이 최고다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올라와야 퇴근이 가능하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다 메시지가 안온다
어 모야~ 잉.. 나 빨리 집에 가야하는데..
퇴근 시간이 10분이나 지나서야 메시지가 올라 온다.. ㅠ.ㅠ 모야.. 우엉..ㅠ.ㅠ
난 재빨리 준비를 해서는 회사를 빠져나왔다 다행이 선배는 안보였다
모야~ 안왔네.. (헉 내가 왜 기다렸단듯이 말을 할까.. )
난 룰루랄라~ 걸어 갔다~스머프들이 뛰어 댕기듯이..-0-
"정미주~ 컴히어~ ^^"
켁 선배다.. 어딨다 나온거지??
"아.. 하하.. 오셨나요?"
정말 어색하기 그지 없다.. 아 빨리 헤어지고 집에 가야 겠다
"녀석 나 안보고 싶었냐?"
"-0- 안보고 싶었는데요.."
"미주야 서운해 힝..."
그러더니 갑자기 나한테 안긴다.. 커어억
어째야 하지?? 어떡해 해야해 누가 좀 도와줘!!
"머하는거예요!!"
난 선배를 확 밀어 버렸다.
"미주는 힘도 좋으네~ 나중에 시집가면 살림 잘하긋따 무거운것도 잘 나르고.."
아주 주유소에 불을 붙이는 소리만 골라서 하는 구만
"부르신 이유 없네요 저 갈께요"
"미주야~ 삐졌어?"
저 사람 왜 저러는 거야!! 왜 갑자기 친한척에 애교까지
왜 저러는 거야 왜 도데체 왜!!
선배한테 끌려서 간곳을 커피숍이었다
선배는 먼가를 나를 향해 던져 놓았다
"꺼내봐~"
보니까 사진이었다 나랑 민주 언니 명철 선배가 같이 갔던 놀이 공원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한 30장 정도의 사진이었는데 언제 찍었는지 모르게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 사진 뿐이었다
민주 언니 사진은 주고 온건가??
"왜 내 사진만 있어요? 근데 사진은 언제 찍은거예요?"
"어~ 중간 중간 찍었어 나중에 몰카 전문으로 직업을 바꿔 볼까??"
"-0-"
"너 그런 표정 짓지마 뽀뽀하고 싶으니까"
먹었던 음료수가 위로 넘어오려다 간신히 내려갔다
"선배 왜그래요? 요즘 어디 아파요?"
"아니 멀쩡해~"
"선배 민주 언니 좋아하는거 맞죠?"
"응?? 응 맞어 흐흐"
이상하다 이 사람 정상이 아니다.. ㅡ.ㅡ
"선배 근데 왜 자꾸 나한테 닭살 스런 얘기 해요?"
"니가 좋아서.."
ㅡ.ㅡ 민주언니가 안된다 그러니까 이제 만만한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 건가?
"참 거기 보면 너가 눈 약간 찡그리고 있는 사진 있어 응 그거"
당사자인 내가 봐도 너무 귀여운 사진이었다 -_-;;
"그거 사진은 2장 인화했다 하나는 내가 가지구 있어"
-0- 그걸 왜 선배가 가지고 있겠다는 건가??
"선배.. 장난 하지 마요.. 저 장난 별루 안좋아해요.."
"장난 하는거 아니야!! 나 너 좋아해두 되냐?? 니 허락 맡고 싶은데.."
내가 아직 꿈을 꾸나? 이 선배가 돌았나?
"허허 선배님... -0- 피곤하신가봐요.. 저 이만 갈께요.."
"진짜야 미주야.."
"선배는 갑자기 누군가가 좋아지고 싫어지고 그래요?"
"아니 꼭 그런건 아닌데.."
"그럼 모예요!! 그럼 장난 하는거 맞네!!"
"아니야.. 그거 아니야 미주야.."
또 화가 나기 시작했다 이 사람 이제 날 가지고 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