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 과태료가 2000만원? 청주시 "직원 실수로 100여건 잘못 인쇄했다" 해명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 충북 청주시가 2000여만원짜리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발급해 인터넷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포털사이트 ‘미디어 다음’에는 청주시가 한 시민에게 발급한 2010만915원짜리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가 사진으로 찍혀 올라와 있다. 납부자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오려내고 올린 이 사진에는 금액과 주차위반 장소, 일시가 선명하게 적혀있다. ‘주정차 위반에 2000만원, 이걸 어디서 하소연 하나’라는 이 내용은 25일 오후 현재 35만여명 조회를 하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시에 확인을 해보세요. 그리고 잘못 발급된 것이면 시에 정신적 피해를 보상 받으세요”라며 ‘피해자’에게 위로와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고지서를 발급한 청주시 관계자는 “시의 컴퓨터에는 과태료가 4만원으로 기록되어 있다”며 “용역회사에서 실수로 100여건을 잘 못 프린터해서 보낸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한 시민은 “이번 고지서는 과태료 금액이 천문학적이어서 확인에 들어간 것이만 2000여만원이 아닌 6만원으로 발급됐으면 이 시민은 확인도 해보지 않고 그냥 냈을 것 아닌가”라며 공무원의 실수를 이해 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주정차 과태료가 2000만원?
포털사이트 ‘미디어 다음’에는 청주시가 한 시민에게 발급한 2010만915원짜리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가 사진으로 찍혀 올라와 있다.
납부자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오려내고 올린 이 사진에는 금액과 주차위반 장소, 일시가 선명하게 적혀있다.
‘주정차 위반에 2000만원, 이걸 어디서 하소연 하나’라는 이 내용은 25일 오후 현재 35만여명 조회를 하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시에 확인을 해보세요. 그리고 잘못 발급된 것이면 시에 정신적 피해를 보상 받으세요”라며 ‘피해자’에게 위로와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고지서를 발급한 청주시 관계자는 “시의 컴퓨터에는 과태료가 4만원으로 기록되어 있다”며 “용역회사에서 실수로 100여건을 잘 못 프린터해서 보낸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한 시민은 “이번 고지서는 과태료 금액이 천문학적이어서 확인에 들어간 것이만 2000여만원이 아닌 6만원으로 발급됐으면 이 시민은 확인도 해보지 않고 그냥 냈을 것 아닌가”라며 공무원의 실수를 이해 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