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망친 여자 (15) 몸바쳤 상금 타기...

설화200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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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모르셨구나  요즘  신혼여행 와서  신랑팬티로 머리를

묶으면  아들 낳는다는데  몰랐어요 호......호....호"

 

다혜의 말에 귀가 쏠깃하는 사람들.....

찬호는 다혜의 능청스럽게  술술 내뺕는 거짓말에  귀가 막혔다

글고 코도 막혔다  아니 입까지 막혔다.

얘..고   찬호  죽을것 같다.

 

다혜와 찬호는 사람들 시선을 피해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호텔 방으로 돌아온 찬호는  너무 어이가없어서 웃음 밖에는

나오지 않고......

 

"야   이 박찬호가 진......짜 대단한 여자랑 결혼을 했어  세상에

남편 이마를 박치기로  이렇게 만들어 놓지않나  그리고 남편

팬티로  머리를 묶지않나  거기다 아...주 능청스럽게 거짓말 까지

덧붙여  팬티로 머리를 묶어다니면 아들을 낳는다고.....허...허"

 

다혜  찬호의  다...다..에 아무말 못했다.

왜냐구  자신도 너무 황당하고...어이가없어서.......말문이 막혔다.

어째든....저째든  신혼여행 마직막밤 그 화려한 막을 멋지게

장식하는 다혜와 찬호.......

호텔측에서  주최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밤" 의 행사에 참석한

다혜와 찬호는  호기심 여린 눈으로  처다본다.

 

행사 진행자 왈.....

 

"오늘  이곳에서  진행하는 게임에 참석하여  1등하신 커플에게는

상금 오십만원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많이 참석하셨어  무대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혜는 상금 오십만원이란 말에  찬호를 끌고 무대위로 올라간다.

무대위에는  열팀의 신혼부부가 자리를 함께 했다.

사회자 각 커플들을 보면서  이름과  사는곳을 묻는다.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는 폭죽이 터지고.....대망의  상금타기위한

다혜와 찬호의  사투를 보기로하자....

 

"자  첫번째 게임은  이름하여  신부 엉덩이로  바가지 깨뜨리기"

입니다  자 신랑께서는 신부를  안아주시고  제가  시..작하면

힘껏  신부의 엉덩이를 이용하여  바기지를 깨뜨려주십시요

누가 가장 확실하게 깨뜨리나에 따라 승패가 납니다  "

 

각 팀의 신랑들은 신부를 들어 안고....찬호는  느끼한 미소를

지으며 다혜를 들어 안는다.

다혜  찬호의 미소에 마음이 불안하다

이..갸날픈 엉덩이로  저 무식한 바가지를 깨뜨리다니  이놈의

신랑이  어째............ 영 찬호가 못 미더운 다혜는 옆팀을 보니

분위기 너무 좋다.

 

"자..기야 살살해  "

 

"응  자기야 아파도 좀만 참어 알았져"

 

흐....다들  니글거리는 목소리로  대화하는 커플들....

다혜   온몸에 닭살이 돋는다.

이때  사회자가  시작을 알리는  괭과리를 치고.........

찬호  가차없이  다혜를 번쩍들어  바기지를 향해  냅다

다혜의 엉덩이를 무지막지하게  내리친다.

 다혜의 엉덩이에 정확히 맞은 바가지는 산산조각이 나고

다혜는 비명을 지른다.

 

"아....악  내 엉덩이"

 

사화지가 그만하고 소리치자  신랑들은 신부를 내려놓고...

찬호도 십년묵은 체증이 쑥...욱 내려가는지.....승리의 미소를

지으며  다혜를 내려놓는다.

다혜..너무  아파서  눈물이 난다.

다혜는  엉덩이를  쓰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서있고...

사회자는  각팀에서 깨뜨린 바가지를 확인하고.......

우승자는  바가지를  완전 초전 박살낸  찬호와 다혜에게 돌아갔다.

 

자리로 돌아간 다혜와 찬호.........그러나 큰일이다 다혜는

엉덩이가 너무 아파  앉지도 못하고 서있으니........아마 다혜의

엉덩이는  부서졌을거다.

그래도  상금을 위해 열심히 게임을 하는 다혜.....

드디어 마직막 게임을 알리는 사회자.......

결승전을 결쳐  남은  세팀의 신혼부부들.......

그중에 다혜와 찬호도 끼어있었다.

 

사회자 말씀하시길.........

 

"예  다섯개의 게임을 무사히 통과하신  세팀의 신혼부부와 함께

우리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게임.........두.........두.......두

 

"신부가 신랑 바지를 제일 빨리 뺏기기 "게임 입니다"

 

사화자의 말에  다혜의 눈동자는 반짝이기 시작하고......

찬호는  손으로  얼른 바지를 잡는다.

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있으리.......찬호야

 

사회자 가라사대.........

 

"자 신부들 께서는 시작하면 망설이지 마시고  쨉싸게

신랑의 바지를 벗겨 주십시요"

 

신부들은 신랑앞에서  준비 자세로 서있고......

다혜는  찬호를 바라보며  두손으로 찬호의 바지를 내릴 만반의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

 

사회자가 말하기를...........

 

"자......신부님들  준비하시고  시........작"

 

시작 소리와 동시에  두팀의 신부들은 서로 눈치를 보며  우물쭈물

하고   다혜는 겁나게  찬호의 바지를 내릴려 하는데........

아니  이놈의 찬호가  도움을 안주고  힘주어 바지를 잡고있다.

다혜........

 

"이봐  손치워  그래야 바지를 벗기지 "

 

"너.........미쳤어  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날 공개적으로 망신을

줄 생각이야  제.........발 참아라  그 오십만원 내가 줄께"

 

다혜는 찬호가 말을 듣지않자....... 비장의  무기를  꺼낸다.

바로  찬호를  별들이 반짝이는 홍콩으로 보낸 박치기로

찬호의 이마를  내리치면서.......찬호가  바지에서 손을 놓자

겁.....나게  찬호의 바지를 확..........내려버리는 다혜 왈...

 

"어디서 앙탈을 부려  좍.....주르륵..."

 

아..........그런데......찬호의  팬티에서  빛이 난다.

어...마...마  에..꾸.....머.....니.............나

찬호 팬티는 야광 팬티 였다.............모든 사람들 일어나서

찬호의 야광 팬티를 보면서  감탄을한다.

다혜도   밤이라 무직장 반짝이는 찬호의 야광 팬티를 보며

감탄한고

 

"야.......팬티에서  빛이난다  빛이나  무지 좋은 팬티 입었네"

 

찬호  얼굴이 홍당무 되면서  불이나게 바지를 올리고,,,,,

무대에서 내려와 도망을 간다.

이번 게임에서도  다혜와 찬호의 승리였다.

 

잠시후  사회자는  우승자를 발표하고.....

이쁜 커플상,  다정 커플상  그리고  1등커플에게 주는 상을 발표한다.

 

"예......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1ㅡ등은  이번대회에서 가.........장

엽기적인 모습을 보여준 커플인  박찬호,윤다혜씨에게 돌아갔습니다

빱...바..바..빱..바...바....."

 

음악이 울려 퍼지고  찬호와 다혜는 잠시  쪽..팔린것도 잊은체

서로 부등겨안고  승리의 기쁨을 맛본다.

주최측에서 주는 트로피와 상금 오십만원을 받아들고  기뻐하는

다혜와 찬호........

호텔 방으로 간 다혜와 찬호는 상금을  정.......확히 절반으로

나눈다.

각자  이십 오만원씩......진짜  엽기적인 커플이다.

이로써.....다혜는  엉덩이 부서지고,,,,,,,,찬호는 야광팬티 빛내서

상금타기에  성공했다.

그날밤 다혜는  잠을 못잤다.

엉덩이에서  불이나서........

 

"아...이..고  내.........엉덩이야  다혜..............죽네"

 

하며  고..래  고..래 고함을 치니  찬호도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님들이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설화도 덩달아

즐겁습니다.

답글 남겨주신  님들  감사..감사 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글고 추천을 눌러주신 님들도  감사의 말을 잊지않겠습니다.

벌써 새벽이네요  설화도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