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쓴다

보수남2004.10.13
조회499

그 긴글을 답글도 아닌 리플로 쓰다니...

대단하다...

 

욕설과 반말 말인데...

그런 말 하면서 욕설과 반말을 쓰면 어떡하니....

너 바보냐?

욕하고 반말하는 것을 지적하고 싶으면..

'욕하지 마세요'라고 해야지...

'욕하지마 변태야' 라고 하는 거 아니다...

 

그냥 그 아래에서  주장하던 내용과 말투대로 하면 되는거거든...

 

자 그 긴긴 글...

정리가 안되서 옮겨놓고 다시 읽었는데..

반론 한번 해볼까?

 

앞쪽은 논리가 없다 변태다... 글 수준이 낮다 등등

뭐 지 생각 근거도 없이 나열해 놓은 것이니...

그야말로 논리가 없다... 반론의 가치도 없고....

넘어가자..

 

결혼은 인륜지 대사고... 가문대 가문의 결합이다? 라고 했던데..

그말 맞다...

근데

'내가 신랑보고 결혼했지 시집보고 결혼했냐' 라고 하던 말은

누가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니...

 

'니들'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우리들'이라고 바껴야 한다고?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니들이냐 우리들이냐?

시부모님 모시기 싫다고 하는 것이 니들이나 우리들이냐?

 

그게 우리들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왜 신랑의 부모봉양의 의무는 나몰라라하는 것이며...

왜 니 부모니까 니가 모셔라 라고 하는 것이냐?

 

어머니께 물어보다고?

물어봐서 싫다면 쌍년아 라고 욕을 하고 귀싸대기를 날리라고?

어머니 세대를 빗대어 하는 말이라고 이해하마...

어머니 세대에서 싫다고 못하겠다 버티고 니들처럼 안한다 못한다..

뻔뻔스럽게 뻗대었니?

 

싫어도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했다...

싫으면 합리적인 대안을 찾으라고 했다...

니들이 말하는 대안은 대안이 될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니들이 말하는 대안은 지 편한 것만 찾고 욕심만 채우고자하는 개소리라고 했다..

 

같이 모시는 것이다...

맞다!

근데 봐라...

모시기 싫다 안모시겠다 하는 년들...

같이 모시겠다 소리냐? 아니면 니가 아들이니 니가 모셔라 소리냐?

 

맞벌이 부부가 많다?

맞다...

근데

외벌이 부부가 더 많다...

여자 혼자 버는 집보다 남자혼자 버는 집이 더 많다.

 

25살이 넘은 사람을 입양하느냐고?

안한다..

너같으면 하겠냐?

근데

결혼은 시킨다..

내 며느리도 자식이다라면서 결혼은 시킨다...

내 사위도 자식이다라면서 결혼은 시킨다...

 

그리고 한집에서 부비적대며 사는거 어렵다...

친한 친구끼리도 같이 살면 싸움나는 경우가 많다...

 

모시기 싫어 한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한다....

 

하지만 문제는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싫으니까 안한다는 논리는

도리고 지랄이고 난 모른다라는 것이다...

그걸 말하는 것이다...

안한다 왜?

싫으니까....

그게 니들이 하는 개소리란 말이다...

 

낯선 사람과 같이 지내는 것은 싫은 것이다라는 명제만으로

모든것이 해결된다고 믿는 그 어설픈 이기심을

대단한 논리라도 되는양 들이대며 웃기지 마라..

가소롭다.

 

가정의 주도권 경제력을 말하든데...

웃기지 마라...

남자보다 여자가 경제력이 더 많다? 라고 했니?

소수만 보고 전부인양 말하지 마라? 라고 했니?

 

정말 눈가리고 아웅하는 거냐?

그걸 적반하장이라고 하는거야...

 

남자랑 똑같이 하겠다라는 여자가 많겠니?

남자는 나보다 학벌이든 능력이든 나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많겠니?

남자가 여자게게 자기보다 더 잘벌고.. 더 많이 배우고 더 잘살길 바라는 경우가 많겠니?

 

이 사회에 돈 버는 남자가 많겠니? 아니면 돈버는 여자가 많겠니?

그게 안보이니?

왠 개소리니?

 

결혼 비용 조사결과 뉴스에 한번씩 나오는거 안보이니?

남자가 많니 여자가 많니?

 

뭘 대단한것처럼 길게 구구절절이 써 놓긴 했더라만...

위와 같이..

전부 개소리야 알겠니?

 

바꾸고 싶은 것들이 노력하고 희생하라는데...

 

뭔 개소리가 그렇게 많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