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보고 첨엔 좀 황당했지만 꼭 그런이유로 지운건 아니구요.. 제목만 보구 기대했다 별거아니네하고 실망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아 지웠습니다. 다시 올리는건.. 그래두 관심 가져주시는분들께는 도리가 아닌거 같아서.. 한번 해보시고 맛나게 드셨음 리플 달아주세요!
전 결혼전까진 집에서고 식당에서고 물에 한번 삶아 내고 양념하고 물을 자박하게 한뒤 조려내는 식의 닭도리탕(흔히들 그렇게 부르죠!)만 먹어봤는데 결혼하고 시어머니가 해주셔서 색다른 닭볶음을 먹게 되었어요.. 저도 너무 맛있고 남편도 좋아하고 해서 시도도 많이 해봤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더라구요.. 요리 자체는 간단한데.. 양념의 분량 때문인지..
일부러 배우려고 하시는거 열심히 보고 그대로 따라해봤더니
남편왈 비슷하다 못해 제가 한 닭볶음이 더 맛있답니다.
이거 한마디로 밥 도둑입니다.
재료만 보면 비슷해보이지만 맛은 전혀 다릅니다. 생각만큼 느끼하지도 않아요.. 맵고 강한편이라 건강에는 물론 안좋겠지만..--;; 요리 자체도 간단하고 술안주로도 괜찮으니 한번 해보세요..
집들이때 시어머님이 해주셨는데 반응 좋았습니다. 다들 그런맛 처음이라고 했구요..^^
재료 : 토막낸 닭1마리
야채(감자, 당근, 양파)
양념(다진마늘,다진생강, 고추장, 물엿, 참기름, 후추가루, 고추가루)
1. 닭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2. 볼이 깊은 냄비에 닭하고 야채를 넣는다.(양념이 튀므로..)
주의 : 후라이팬에 하면 실패(타더라구요..)
3. 양념을 넣는다.
- 고추장을 손바닥반정도 크기의 나무주걱으로 푹 펀다.(대략 큰숟가락 가득 세숟가락 정도)
간단한 별미 닭볶음
리플보고 첨엔 좀 황당했지만 꼭 그런이유로 지운건 아니구요.. 제목만 보구 기대했다 별거아니네하고 실망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아 지웠습니다. 다시 올리는건.. 그래두 관심 가져주시는분들께는 도리가 아닌거 같아서.. 한번 해보시고 맛나게 드셨음 리플 달아주세요!
전 결혼전까진 집에서고 식당에서고 물에 한번 삶아 내고 양념하고 물을 자박하게 한뒤 조려내는 식의 닭도리탕(흔히들 그렇게 부르죠!)만 먹어봤는데 결혼하고 시어머니가 해주셔서 색다른 닭볶음을 먹게 되었어요.. 저도 너무 맛있고 남편도 좋아하고 해서 시도도 많이 해봤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더라구요.. 요리 자체는 간단한데.. 양념의 분량 때문인지..
일부러 배우려고 하시는거 열심히 보고 그대로 따라해봤더니
남편왈 비슷하다 못해 제가 한 닭볶음이 더 맛있답니다.
이거 한마디로 밥 도둑입니다.
재료만 보면 비슷해보이지만 맛은 전혀 다릅니다. 생각만큼 느끼하지도 않아요.. 맵고 강한편이라 건강에는 물론 안좋겠지만..--;; 요리 자체도 간단하고 술안주로도 괜찮으니 한번 해보세요..
집들이때 시어머님이 해주셨는데 반응 좋았습니다. 다들 그런맛 처음이라고 했구요..^^
재료 : 토막낸 닭1마리
야채(감자, 당근, 양파)
양념(다진마늘,다진생강, 고추장, 물엿, 참기름, 후추가루, 고추가루)
1. 닭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2. 볼이 깊은 냄비에 닭하고 야채를 넣는다.(양념이 튀므로..)
주의 : 후라이팬에 하면 실패(타더라구요..)
3. 양념을 넣는다.
- 고추장을 손바닥반정도 크기의 나무주걱으로 푹 펀다.(대략 큰숟가락 가득 세숟가락 정도)
- 참기름을 주걱에 흘리듯 두번 정도 두른다.(4~5숟가락 정도)
- 물엿도 주걱에 흘리듯 두번 정도 두른다.(4~5숟가락 정도)
- 후추가루 좀 많다 싶게 넣는다.(한숟가락 정도)
- 다진 마늘 생강 한숟가락 정도 넣는다.
- 고춧가루 한숟가락 정도 넣는다.
(매운거 좋아하시면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랑 매운고추도 넣으시구요..)
※ 양념의 양이 중요한데.. 저 본대로 눈대중 했습니다.
4. 가스불을 켜고 센불에서 주걱으로 뒤적거린다.(양념이 닭이랑 야채에 베도록..)
그 뒤론 계속 저어주세요.. 안그럼 타거든요..
점점 기름과 자체적으로 물기가 생깁니다.첨엔 붉던 양념색이 검붉게 변합니다.
전 팍팍 저어서 고기가 부스러지게 합니다. 부스러진 고기와 양념에 밥을 비벼먹는게 예술이거든요..^^
오늘 저녁에 해보고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악플은 사양합니다.
닭요리 좋아하시는 분들 닭과 함께 맛있는 저녁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