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감기들었다.....ㅜ.ㅜ 코맹맹 콧물.기침 열나구 온몸이 아프단다...살 몸살이다.. 특이하게 감기나믄 꼭 살 몸살이나서 온몸이 아프다구 주물러 달래다니... 안쓰럽고 맘 아픈 가운데 (난 죽었군...ㅡㅡ;;; ) 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나 주부다..집안일 많다..꺼맹이두 돌봐야한다...요놈두 사고뭉치다...;;;;; 약먹이구 이불덮어주구 한발자국 뗬다.. 울 신랑 ----엽수나...나 머리 아포... 나 ---- ㅡㅡ;; 잠시 멈칫 다시 움직인다 엽광수나 나 다리두 아프구..또 요기두 아프구..조기두 아퍼... ㅡㅡ;;;;;;;;; 어휴...돌아서는 순간... 자꾸 어딜가..가지말구 여기좀 있어..내 옆에서 떨어지믄 안대..아라찌??? ㅡ.ㅜ;;;;;;;;;;;;;;;;;;;;;;;;;;;; 여기 옆에 있어..아라찌?? (칭얼 칭얼..........) ...... 그래그래 내가 가긴 어딜가니? 애기야 마니 아퍼??에구..아퍼서 어카냐..얼렁 나아야지...^^;;;;;;;;;;;; 결국 다독다독 옆에 누워서 안아서 꺼맹이까지 달려드는 그 와중에두 옷자락 잡구 안놔주더니 설핏 잠든다 어이구...일케 이틀을 앓아눕더니만 지금은 좀 쌩쌩하다 아프기만 하믄 안그래두 땡깡쟁이가 더 막강땡깡이된다.. 그래두 아픈거 보믄 무지 속 아리다... 엊저녁 웬일루 이 아자씨가 늦게 들왔당 8시에 꺼맹이 껄깍 재워놓고 9시30분까지 큰애 공부봐주다가 재우고 아직두 안들오길래 이게 웬 떡이냐..오늘 횡재수다~~하믄서 오랜만에 네이트챗방에서 수다를 떨었다 그래바짜 걍 아직은 어설픈 이야기뿐이지만 그래두 넘 오랜만이라 좋았당 울신랑 워낙 나 혼자 노는걸 못보는지라 ----예를 들자믄 자긴 겜하믄서 내가 책보믄 구박한다. 티비봐도 5초간격으루 불러댄다 결국 머어~~왜에?? 자기 짐 놀구이짜너..나두 좀 놀자~ 그러면 시러..여기 옆에 앉아서 내 얼굴만 보구있어...나 심심해..이런다...어휴...------- 하여간 신나서 놀구있는데 울 신랑 들왔다 후다다닥 일나서 다녀왔어?일많았나부당...힘들어?? 밥먹을래?? 그랬더니 아니 안먹을래.개안어..이럼서 방에 들오다가 컴에 챗창 뜬걸 보더니 인상 팍...쓴다..;;;;; 너 누가 챗하라구했어~ 요즘 네이트땜시 정신없이 읽어대고 수시로 들락거리는거 못마땅해하던 울 신랑 드뎌 기회다 싶은듯 한소리한다.. 너 글다가 나랑 한판 붙는다...저심해라..ㅡㅡ^ 허걱...알써..고마하께..;;;; 그래두 나 챗은 이번이 세번째인데...ㅜ.ㅜ 알므서 넘한다.. 같은 아줌들끼리 수다점 떨믄 어떠냐...나두 수다떨줄 안다...우씨... 그래두 하지마 별 소용도 없는걸 왜하냐?? 소용없구 있구는 내가 알아서한다머 ..자기두 자기 잼있는거하자나 나두 나 재미있는거점 하자~ 이 독재자야 !!!! 안대~ 함만 더 하다 걸리믄 너 둑을줄 알어~! 빨리 채팅 안꺼??? 안끄구 개기면서 버텼더니 구박만 딥따하구 컴 끄는거 확인하더니샤워하러 가버렸다 샤워하구나와서 티격태격.. 글다가 결국 한마디 했다 난 있잖어 오빠 아플때랑 술마셨을때가 젤 좋아~!!! ....엉??? 왜??????????? 왜긴 왜냐~ 술마시믄 석잔이믄 맛가서 칭얼거리다 픽 잠들지~! 아플때는 나 옆에서 떨어지지두 못하게 애기마냥 칭얼대다 픽 잠들지~!!! 그럼 난 오빠 재우구 두시간이라두 맘대루 놀자나~!! 맨날 자기가 일찍자던 늦게자던 나 옆에 누워야자믄서!! 나두 놀구시퍼!!! 책을보던 컴터를 하던~ 오빠 진짜 못됐어~!!! 이게...;;;;; 일루와 넌 둑었어~!!! 그럼 나더러 맨날 아프구 술만 먹으란거냐~!!!! 결국 서루 물고 뜯구..;;;; 난리가 났당. ㅋㅋ 글다가 정신차리구 시계를 보니 허걱...열두시...우씨... 그날두 결국은 12시에 잠자리에 누워서 그날 있던일..꺼맹이가 사고친거..말 배우느라 종알거린거 이야기하고 또 오늘 울 신랑 밖에서 있던일...조금 우울했던일 같이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키득거리구 장난치다보니 영락없이 두시가 꼴깍...(열두시까지 놀다 잠자는게 소원이다..;;) 아침에 나가믄서두 너 오늘두 채팅하다 걸림 둑을줄 알어~! 이러구 엄포만 잔뜩 놓구 나갔는데...흐흐..그런다구 안할줄 아냐...ㅋㅋ 오랜만에 수다떠는데 포기 몬해~!! 정말 땡깡만 많고...맨날 이거두 안대.저거두 안대 하긴 하지만 그래두 참 좋은남자죠..? ^^;; 어제 수다떤 멤버들보믄 무지 염장질이라구 구박하겠네 ㅋㅋㅋ 오늘 저녁엔 또 먼일이 있을라나.... 오늘의 일기 끝~~~~~~~(웬 낮에 쓰는 일기..;;;;; )
묵어가는 신혼? ㅋㅋ 웃자는 야그
울 신랑 감기들었다.....ㅜ.ㅜ
코맹맹 콧물.기침 열나구 온몸이 아프단다...살 몸살이다..
특이하게 감기나믄 꼭 살 몸살이나서 온몸이 아프다구 주물러 달래다니...
안쓰럽고 맘 아픈 가운데 (난 죽었군...ㅡㅡ;;; ) 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나 주부다..집안일 많다..꺼맹이두 돌봐야한다...요놈두 사고뭉치다...;;;;;
약먹이구 이불덮어주구 한발자국 뗬다..
울 신랑 ----엽수나...나 머리 아포...
나 ---- ㅡㅡ;;
잠시 멈칫 다시 움직인다
엽광수나 나 다리두 아프구..또 요기두 아프구..조기두 아퍼...
ㅡㅡ;;;;;;;;;
어휴...돌아서는 순간...
자꾸 어딜가..가지말구 여기좀 있어..내 옆에서 떨어지믄 안대..아라찌???
ㅡ.ㅜ;;;;;;;;;;;;;;;;;;;;;;;;;;;;
여기 옆에 있어..아라찌?? (칭얼 칭얼..........)
...... 그래그래 내가 가긴 어딜가니?
애기야 마니 아퍼??에구..아퍼서 어카냐..얼렁 나아야지...^^;;;;;;;;;;;;
결국 다독다독 옆에 누워서 안아서 꺼맹이까지 달려드는 그 와중에두
옷자락 잡구 안놔주더니 설핏 잠든다
어이구...일케 이틀을 앓아눕더니만 지금은 좀 쌩쌩하다
아프기만 하믄 안그래두 땡깡쟁이가 더 막강땡깡이된다..
그래두 아픈거 보믄 무지 속 아리다...
엊저녁 웬일루 이 아자씨가 늦게 들왔당
8시에 꺼맹이 껄깍 재워놓고 9시30분까지 큰애 공부봐주다가 재우고
아직두 안들오길래 이게 웬 떡이냐..오늘 횡재수다~~하믄서
오랜만에 네이트챗방에서 수다를 떨었다
그래바짜 걍 아직은 어설픈 이야기뿐이지만 그래두 넘 오랜만이라 좋았당
울신랑 워낙 나 혼자 노는걸 못보는지라
----예를 들자믄
자긴 겜하믄서 내가 책보믄 구박한다.
티비봐도 5초간격으루 불러댄다
결국 머어~~왜에?? 자기 짐 놀구이짜너..나두 좀 놀자~ 그러면
시러..여기 옆에 앉아서 내 얼굴만 보구있어...나 심심해..이런다...어휴...-------
하여간 신나서 놀구있는데 울 신랑 들왔다
후다다닥 일나서 다녀왔어?일많았나부당...힘들어?? 밥먹을래??
그랬더니 아니 안먹을래.개안어..이럼서 방에 들오다가
컴에 챗창 뜬걸 보더니 인상 팍...쓴다..;;;;;
너 누가 챗하라구했어~

요즘 네이트땜시 정신없이 읽어대고 수시로 들락거리는거 못마땅해하던
울 신랑 드뎌 기회다 싶은듯 한소리한다..
너 글다가 나랑 한판 붙는다...저심해라..ㅡㅡ^
허걱...알써..고마하께..;;;;
그래두 나 챗은 이번이 세번째인데...ㅜ.ㅜ 알므서 넘한다..
같은 아줌들끼리 수다점 떨믄 어떠냐...나두 수다떨줄 안다...우씨...
그래두 하지마 별 소용도 없는걸 왜하냐??
소용없구 있구는 내가 알아서한다머 ..자기두 자기 잼있는거하자나
나두 나 재미있는거점 하자~ 이 독재자야 !!!!
안끄구 개기면서 버텼더니 구박만 딥따하구
컴 끄는거 확인하더니샤워하러 가버렸다
샤워하구나와서 티격태격..
글다가 결국 한마디 했다
난 있잖어 오빠 아플때랑 술마셨을때가 젤 좋아~!!!
왜긴 왜냐~ 술마시믄 석잔이믄 맛가서 칭얼거리다 픽 잠들지~!

아플때는 나 옆에서 떨어지지두 못하게 애기마냥 칭얼대다 픽 잠들지~!!!

그럼 난 오빠 재우구 두시간이라두 맘대루 놀자나~!!
맨날 자기가 일찍자던 늦게자던 나 옆에 누워야자믄서!! 나두 놀구시퍼!!!
책을보던 컴터를 하던~ 오빠 진짜 못됐어~!!!
이게...;;;;;
일루와 넌 둑었어~!!!
그럼 나더러 맨날 아프구 술만 먹으란거냐~!!!!

결국 서루 물고 뜯구..;;;; 난리가 났당.
ㅋㅋ 글다가 정신차리구 시계를 보니 허걱...열두시...우씨...
그날두 결국은 12시에 잠자리에 누워서
그날 있던일..꺼맹이가 사고친거..말 배우느라 종알거린거 이야기하고
또 오늘 울 신랑 밖에서 있던일...조금 우울했던일 같이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키득거리구 장난치다보니 영락없이 두시가 꼴깍...(열두시까지 놀다 잠자는게 소원이다..;;)
아침에 나가믄서두 너 오늘두 채팅하다 걸림 둑을줄 알어~! 이러구
엄포만 잔뜩 놓구 나갔는데...흐흐..그런다구 안할줄 아냐...ㅋㅋ
오랜만에 수다떠는데 포기 몬해~!!
정말 땡깡만 많고...맨날 이거두 안대.저거두 안대 하긴 하지만
그래두 참 좋은남자죠..? ^^;;
어제 수다떤 멤버들보믄 무지 염장질이라구 구박하겠네 ㅋㅋㅋ
오늘 저녁엔 또 먼일이 있을라나....
오늘의 일기 끝~~~~~~~(웬 낮에 쓰는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