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사고 방식...

팔방이2004.10.13
조회179

님의 그 생각에 동의 합니다

저도 지금 여자친구가 있습니다.물론 마누라도 알고 있고요

마누라하고 부부 싸움을 하거나 고민이 있을때는 그 여자친구하고 같이 이야기를 하면

내가 남자라서 몰랏던 부분을 많이 이야기 해 줍니다

그러면 금방 화해가 되기도 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 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권태기인가가 왔을때 마누라 꼴도보기 싫더라고요..

어디 이야기 할때도 없고 그때 그여자친구한테 야기 햇더니

명쾌한 답을 주더라고요..

자칮하면 길어질뻔한 문제를 그 친구와 야기 하면서 빨리 마무리 됐던 경험이 있지요..

그 친구도 자기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 올때면 저도 성의껏 대답을 해 줍니다.

그 대신에 서로에 대한 예의와 매너는 철저히 지킵니다

절대로 전 나쁘다고 보진 않습니다.

많은 남성들이 기득권을 주장하며 지례겁을 먹고 그러는것이겟지요

그 남성들도 그럼 친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정 할겁니다.

친구의 선을 넘지않는다는걸 주위에 인식시키면 어렵지 않은 문제라고 봅니다

우리 마눌은 지금도 그친구 만나러 간다면 아무소리 안합니다..

친구라는걸 인식시키기에 시간은 좀 걸렷지만..

지금도 그 친구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우리마누라와 통화도 하면서....

그친구가 장사를 하는관게로 우리 마누라가 김치며 반찬도 해서 가져다 주라고 합니다...

그친구 아이가 우리집에 놀러 오기도 하고요...

남자여자를 떠나서 맘을 함께 나눌수 잇는그런 친구 잇으면 자기의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