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사고 방식...

저도 예전에 비슷한 글올림2004.10.13
조회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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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다신 분들은 글쓴님의 맘을 헤아리지 못하고 엉터리 같은 리플들만 달았군요.


저는 님의 맘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부부가 결혼이란 것을 했지만, 그것은 남편과 아내로써만, 충실히 하고 타인을 배제하라는

창살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님은 조금은 전진적인 사고력으로 아마도 게시판에 글을 올렸겠지요.

그런데 많은 리필이 무조건적인 비판과 당신을 성적으로 느끼면서 응원하는 글만 올라와 있군요.

그것을 본 제 가슴이 답답한데, 글을 올리고 조언을 바랬는데 리필을 보면서 많이 어수선 했을것 같네요.

힘내세요!

님의 마음에 무엇이 있지는 알수는 없지만, 남편과의 대화로 풀수 없는 것이라면,

너무 멀리 사람을 찿지 마시고, 우선 가까이서 찿아 보세요. 그리고 그것이 편안함을 주지 못한다면

서서히 경계하면서(이성은 조심해야 하는건 사실입니다. 저도 남자지만) 당신의 맘을 헤아려주는

헤아려주지는 못해도 들어줄수 있는 사람이도 만들어 가세요.


전, 님보다 어린 사람일수도 많을수도 있는데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좋은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데
혹! 불편함을 주었다면 용서하세요.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는데,  아픈 마음이 빨리 치유되시길...................